국민은행과 신한카드가 민원발생평가 결과 5등급으로 하향됐다. 에이스생명과 롯데손보, 동양증권, 현대저축은행도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교보생명, 삼성카드, 우리투자증권 등은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24일 금융감독원은 은행, 신용카드, 생명보험, 손해보험, 금융투자, 저축은행 등 6개 권역 85개사에 대한 민원발생평가를 발표했다.
평가대상 민원
쥬라기 주식투자 산책 4416
안전한 재산은 무엇일까? 안전한 재산이라 하면 흔히 현금이나 예금 또는 금을 들고 다음으로 부동산을 생각할 것이다. 반대로 위험한 재산이라 하면 맨처음 떠오르는 것이 주식일 것이다. 주식투자로 인한 손실의 경험이나, 주변의 주식투자 실패의 사례를 통해 "주식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식이
LG유플러스는 인증 전문업체 ‘디멘터’와 전자결제 시장의 신규 인증방법을 공동 발굴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공인인증서 규제가 풀리는 올 하반기를 목표로 추가 인증 수단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양사는 보유 중인 전자결제ㆍ인증서비스 관련 자원을 활용, 신규 인증방법을 공동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최근 금융거래 추가인증을 우회하는 악성앱이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7개월간 탐지된 악성코드를 분석한 결과 기존 PC 인터넷 뱅킹을 노리는 ‘파밍’에 스마트폰을 노리는 ‘큐싱’을 결합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큐싱이란 QR코드를 통해 악성링크로의 접속을 유도하는 수법을 말한다. 현재 100만원 이상을 이체
최수현 원장이 최근 연이어 터지고 있는 금융사고에 대해 금융회사 임직원들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원장은 14일 임원회의에서 “매출채권 대출사기, 동경지점의 부당대출, 영업점 직원의 횡령사고 등 크고 작은 금융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금융산업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진데 대해 매우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회사
NH농협은행은 전자금융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피싱 및 파밍사고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보안등급별 이체한도를 내달 25일부터 축소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체한도 축소는 시행일 이후 신규고객의 모든거래와 기존고객의 전자금융 신고(장기미사용해제, 비밀번호초기화, 출금계좌추가, 보안매체 변경 등)시 적용되며, 기존 3단계 보안등급을 2단
최근 유출된 1억여건 카드사 고객 정보 가운데 8천여만건이 시중에 흘러나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금융사기 경계령이 떨어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6일 개인정보 불법 유통으로 보이스피싱, 대출 빙자 사기, 파밍 수법 등에 의한 피싱사이트 유도, 스미싱 등이 우려된다며 금융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사 또는 공공기관 직원임을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올 들어서만 카드사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국내 대표 정보통신업체 KT의 고객 정보까지 털려 국민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다.
관계 기관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유출된 개인정보는 모두 2억3000만건에 달한다. 국민 한 사람당 4.6건의 개인정보가 불법 시장에서 유통
KT 홈페이지 해킹으로 모두 981만807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가입자의 신용카드번호와 카드유효기간, 계좌번호 등 금융사기로 즉각 이어질 수 있는 민감한 정보도 함께 빠져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현재까지 사고 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이메
무려 1700만명의 개인정보를 탈취해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국내 인터넷 사이트 225개를 해킹해 1700만건의 개인정보를 훔쳐 판매한 혐의로 김모(21)씨와 최모(21)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개인정보 구매업자, 해킹의뢰자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털린 해킹사이트에는 증권정보 사이트 '와우
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 등 의사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홈페이들이 잇따라 해킹됨에따라, 의사를 가장한 스미싱, 파밍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털린 의사들의 개인정보는 아이디·비밀번호·주민등록번호·휴대전화번호·주소·의사면허번호·근무지·졸업학교 등이다. 이들 3개 사이트가 보유하고 있는 의사들의 개인
잉카인터넷은 미국 CBB(커먼웰스비즈니스뱅크)에 ‘엔프로텍트 온라인 시큐리티(NOS)’를 3년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NOS는 금융권을 타깃으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파밍, 피싱과 같은 위협으로부터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금융보안 전문 솔루션이다.
미국 CBB는 개인고객 뿐만 아니라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비지니스 전문 뱅킹서비
피싱(금융사기) 피해자들이 2011년 9월 특별법 시행 이후 지난해 말까지 2년여간 총 438억원을 돌려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후 2011년 4분기 부터 지난해 말까지 2만3791명이 약 438억원을 돌려받았다. 1인당 평균 환급액은 184만원꼴이다. 신고된 피해액 208
앞으로 공인인증서 발급 절차가 한층 엄격해질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인터넷 등을 이용한 공인인증서 발급때 신원확인 절차 강화를 골자로 하는 ‘전자서명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인인증기관은 부정발급 방지를 위해 인터넷과 ARS 등 서로 다른 두 가지 이상의 통신 경로를 이용해 확인해야 한다. 신청자가
금융권 전산보안을 총괄하는‘금융전산보안 전담기구’가 오는 2015년 출범한다. 현재 각 부처에 산재돼 있는 전산보안 기능을 한데 모아 점차 지능화·다양화하는 전자 금융사기에 대한 일관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2014년도 업무계획’을 20일 발표했다. 우선 중복·비효율적인 금융보안 기능을 조
정부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2015년까지 금융권 전산보안을 총괄하는 ‘금융전산보안 전담기구’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정부는 사기업의 불공정거래관행 근절에 이어 올해부터 공기업의 불공정거래관행도 바로 잡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2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 유출 이후 극심해지고 있는 ‘스팸 공해’를 피하려면 이메일에서는 스팸 차단기능을 설정하고 스마트폰에서는 의심번호 수신을 막아놔야 한다.
11일 금감원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틈타 카드 재발급을 유도하며 돈을 빼나가는 금융사기가 일어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스팸에 대한 소비자 대응요령을 안내했다.
먼저 인터넷 포털업체의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해커와 금융보안의 관계는 창과 방패의 관계와 같다. 자연 생태계처럼 끝없는 생존경쟁의 진화가 치열하게 일어나는 분야다. 해커들의 해킹 기술은 실시간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는 금융기관의 방패는 뒤늦게 규제된다. 특정한 기술과 제도를 사후약방문 격으로 뒤늦게 강제하는 획일적 규제는 해커들의 승리로 귀결되게 돼 있다. 정부가 하나의 규제를 강제하면
지난 2012년 7월 KT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한 이후 KT를 사칭하는 보이스피싱이 급증해, 최근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 역시 금융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금융당국의 주의가 요구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성완종 의원이 9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에 접수된 보이스피싱 관련
최근 개인정보를 유출한 KB국민카드·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3개 카드사가 피해 보상과 관련한 대책 마련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김영주 의원이 카드 3사로부터 제출받은 고객정보 유출관련 피해구제 처리 계획자료에 따르면 카드 위·변조에 따른 결제나현금서비스 등에 대해서는 보상한다는 방침이나 스미싱이나 보이스피싱, 파밍 등 2차 피해를 비롯한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