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로보스토어의 MINE앱 입점을 맞이해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로보스토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공하는 투자 서비스몰로, 종목추천과 매매신호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제휴 서비스들이 입점해 있다. 각각의 서비스들은 투자자들의 투자 성향을 분석해 선택사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까지 HTS와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하이투자증권은 12월 10일까지 ‘로보랑 한판 붙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로보랑 한판 붙자’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주식 계좌를 보유하고 이벤트에 참가 신청한 고객이 하이투자증권의 제휴 종목추천서비스인 스톡봇, 로보스탁, 뉴지스탁, 파봇 중 1개를 선택해 무료 체험하고 11월 4일부터 5주간 해당 로보어드바이저와 포트폴리오 수익
하이투자증권은 23일 로봇엔진 기반의 주식 종목추천 서비스 3종(파봇, 도너츠, 로보스탁)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종목추천 서비스는 로봇엔진을 기반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투자자에게 유망 종목을 발굴해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파봇’은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금융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별 종목과 포트폴리오 구성 및 거시경제 지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자사 로보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로보어드바이저중 하나인 ‘파봇’의 업그레이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봇’은 46종의 금융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종목을 실시간으로 평가한다. 분석 서비스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결합돼 투자 스타일별로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장 시작 전 당일 종목과 중간 시
에스비씨엔, 파봇, 피치파트너스, 라인업파트너스 등 금융벤처기업 4개사는 8일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를 대상으로 '원스톱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규모 자산운용기관(투자자문사, 투자사모사 등)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자산관리 플랫폼 개발, 보급에 나서기로 했다. 또
하나금융투자는 투자전략 및 종목분석 토탈 서비스인 ‘레드존’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레드존’은 인공지능(AI)으로 펀더멘탈과 차트, 수급, 모멘텀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투자유망종목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레드존’에서는 6가지 특색 있는 기능을 만날 수 있다.
우선 ‘스톡봇’은 로봇엔진이 발굴한 우량주와 성장주, 턴어라운드 종목을 보여준다
코스콤과 국내 14개 금융투자회사가 공동으로 구축한 ‘자본시장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이 개통 8개월 만에 스타트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일 코스콤에 따르면 자사 핀테크테스트베드센터에 입주해 있는 핀테크 기업들이 자본시장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을 이용해 새로운 서비스 출시에 성공했다.
우선 핀테크기업 '파봇'은 자사의 로보어드바이
로보어드바이저 기반의 투자일임서비스인 ‘파봇(FABOT)'이 내달 출시된다. 지난 7월 일임형 투자자문사(파봇인베스트먼트) 인가를 받은 파봇은 9월부터 투자의사결정이 쉽지 않거나,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대신해 직접 투자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봇 출시는 코스콤과 국내 14개 금융투자회사가 공동 구축한 ‘자본시장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이 ‘자본시장 핀테크 오픈플랫폼’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다. 지난해 8월 가동된 자본시장 핀테크 오픈플랫폼은 금융서비스 출시를 원하는 핀테크기업이 증권사와 접촉하지 않고도 코스콤의 표준화된 오픈 API를 통해 관련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환경이다.
코스콤은 13일 안드로이드와 iOS 등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버전의 핀테크 오픈플랫폼
키움증권은 인공지능 종목발굴 서비스 ‘파봇’이 알고리즘 스토어 ‘로보마켓’에 11번 째 서비스로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파봇은 상장 된 전 종목의 금융 빅데이터를 분석해 발굴한 종목과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금융공학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다.
파봇은 머신러닝, 기술적, 재무, 수급, 가치, 성장성 분석 등 6가지 평가 요소를 점수화해 종합 평가를 내린다.
코스콤은 이달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자본시장 오픈플랫폼 핀테크 서비스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픈플랫폼은 핀테크 기업에 필요한 계좌 및 시세조회, 주문 기능 등의 금융전산 프로그램을 표준화된 API로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35개 핀테크 기업과 14개 금융투자회사가 참여 중이다. 이날 시연회에는 이 중 핀테크 기업과 금융투자회사 관계자 8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