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중국 최대 제약기업 중 하나인 상해의약(Shanghai Pharma)그룹의 자회사인 Shanghai Pharma Health Science를 통해 자체 개발한 일반의약품 7종을 중국 현지에서 판매한다. 중국 국영 기업인 상해의약그룹은 약 200개 자회사와 5만여명의 직원을 보유한 빅파마로, 작년 약 260
한미약품이 중국 최대 제약기업 중 하나인 상해의약(Shanghai Pharma)그룹의 자회사인 상해파마헬스사이언스(Shanghai Pharma Health Science)를 통해 자체 개발한 일반의약품 7종을 중국 현지에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국 국영 기업인 상해의약그룹은 약 200개의 자회사와 5만여 명의 직원을 보유한 글로벌 빅 파마로 지난
한미약품은 남성 성기의 감각을 둔하게 하는 ‘파워겔’의 1포당 용량을 기존 0.7g에서 1g으로 늘렸다고 30일 밝혔다.
파워겔은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을 활용해 성기의 촉각 예민도를 감소시키는 일반의약품이다. 파워겔은 1회용 포장으로 1통당 5회 분량이 들어 있고, 무색ㆍ무취에 끈적거림이 없어 파트너가 제품 사용 여부를 눈치챌 수 없다는 게 장점
한미약품은 바르는 조루치료제 파워겔을 새롭게 출시했다.
새 파워겔은 알코올 함량을 4%까지 낮춰 남성 성기 도포 때 발생할 수 있는 자극감을 줄였다. 또 포장 디자인도 고급스러운 블랙톤 계열을 채택했다. 파워겔은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남성 성기의 촉각 예민성을 감소시켜 사정시간을 늘려주는 일반의약품. 1회용 포장으로 1통당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