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450여개 유명 브랜드들과 함께 연말세일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시즌오프 행사로 편집숍과 단독브랜드 등 200여개 해외 유명브랜드가 총출동한다. 먼저 오는 28일부터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편집숍인 분더샵 여성, 분더샵 남성, 분더샵클래식, 핸드백컬렉션, 슈컬렉션, 분더샵 앤 컴퍼니, 분 주니어, 트리니
롯데백화점은 이달 27일 본점 에비뉴엘 3층에 프리미엄 패딩 전문 편집숍을 개장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편집숍에서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캐나다구스’를 비롯해 ‘무스너클’, 방한용품 전문 캐나다 브랜드 ‘파잘’ 등의 인기 브랜드 아이템을 선보인다. 기존 판매 가격보다 10~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사전
LG패션이 캐나다 윈터부츠 전문 브랜드 ‘파잘(Pajar)’을 국내 시장에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LG패션은 캐나다 패션그룹 파잘(Pajar) 본사와 캐나다의 윈터부츠 전문 브랜드 파잘(Pajar)에 관한 국내 독점수입 영업 계약을 체결하고 올 겨울 시즌부터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선다.
파잘은 캐나다의 겨울 혹한을 견디는 보온성에 패션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