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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법원, 반중 언론인 라이에 유죄 판결…“민주화 세력 붕괴ㆍ투자 신뢰 흔들”
    2025-12-15 15:22
  • 경찰관직무집행법 與 주도 본회의 통과…3박4일 필리버스터 대치 종료
    2025-12-14 17:43
  • 국회 본회의 與 주도 ‘경찰직무집행법’ 처리 전망
    2025-12-14 09:13
  • 29년간 화재현장 누빈 소방관의 백혈병⋯법원 "공무상 질병"
    2025-12-14 09:00
  • 與 '하루 1건 통과' vs 野 '전면 필리버스터'…21일까지 장기전 계속
    2025-12-13 07:00
  • '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 형사소송법 통과…필리버스터 국면은 계속
    2025-12-12 16:21
  • 송석준 "비상계엄 국민께 큰 절로 사죄"…새벽 필버 도중 '사과'
    2025-12-12 14:10
  • ‘알짜 공공택지’ 2세 회사에 몰아준 대방건설⋯첫 재판서 혐의 부인
    2025-12-10 11:54
  • '소년범 논란' 조진웅이 쏘아 올린 공…"과거 언제까지" vs "피해자 우선"
    2025-12-08 14:57
  • "조진웅 사건 기록 어디에"...한국만 소년보호재판 '전면 비공개'
    2025-12-08 13:29
  • 같은 원장·도보 25분이면 한 학원?…法 "별개 사업장"
    2025-12-07 09:00
  •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자 “조직 안정화 최우선…방송3법 후속조치 마련해야”
    2025-12-04 12:31
  • 국민의힘 “추경호 영장 기각, ‘내란몰이’ 제동…김현지 인사개입 의혹 국정농단”
    2025-12-04 09:26
  • 검찰,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노웅래 1심 무죄에 항소
    2025-12-03 15:49
  • 영풍 석포제련소, 한 달 만에 또 화재…연이은 안전사고 논란
    2025-12-03 15:44
  • 인턴에 '자만추' 묻고 신체접촉…法 "해임 정당"
    2025-11-30 09:00
  • 조기출근·야근·공휴일 근무 반복한 근로자 뇌출혈…法 "업무상 재해"
    2025-11-23 09:00
  • 美 연방법원, 트럼프 '치안유지' 목적 주방위군 투입에 제동
    2025-11-21 07:55
  • 메타, 인스타·왓츠앱 분사 위기 피해…미국 반독점 소송 승소
    2025-11-19 14:39
  • 박범계 “깐족거리는 태도 바꾸면 토론 응할 것” 한동훈 “공손히 답하겠다”
    2025-11-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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