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매칭펀드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2026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펀드는 그룹 기부금을 재원으로 조성된 국내 최초 전액 기부형 펀드로, ESG 스타트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투자 대상은 △친환경 기술 및
농식품부, 17개 시·도와 준비단 가동…지난해 12월부터 사업 재개 채비지방비 확보가 관건…국비 우선집행·성립전예산 활용해 속도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올해 하반기 재개된다. 먹거리 안전에 민감한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동시에, 판로가 필요한 친환경농가의 안정적 수요처까지 확보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전국 16만 명을 대상으로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시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양배추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남 호반프라퍼티 대표,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 양연주 세계로마트 회장, 차성준 한림
다날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기관 투썬캠퍼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립스(LIPS) 프로그램 운영사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립스는 민간 운영사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선투자하면 정부가 정책 자금과 사업화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소상공인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결합해 혁신 소상공
美 리플렉션AI와 전략적 협력…AI 커머스 구현 속도AI 에이전트·풀스택 등 통해 ‘이마트 2.0’ 시대 목표SSG닷컴·G마켓 등 이커머스 계열사 경쟁력 강화 속도
정용진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그룹이 인공지능(AI)을 앞세워 유통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프라인 중심의 전통 유통 구조를 넘어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AI 커머스’로 체질을
중소기업계가 판로 지원 강화와 기존 TV홈쇼핑 및 T커머스 수수료 인하를 위해 중소상공인 특화 T커머스 채널 도입을 재차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TV홈쇼핑, T커머스와 거래하는 중소상공인 85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TV홈쇼핑·T커머스 거래 중소상공인 애로 실태조사’ 결과 응답업체의 70% 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17일 "'다 함께 잘사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재정을 통해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하고 도약의 사다리가 작동하도록 해 '국민 모두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민생', '다 함께 잘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화두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고기는 두껍게, 가격은 얇게." 17일 과천 바로마켓 앞이 한돈 냄새로 가득 찼다.
경기농협과 평택축산농협은 17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경기농협 주관으로 한돈 소비촉진 시식행사와 돼지고기 전품목 15% 할인판매를 진행했다.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한돈농가의 판로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행사로, 시작 전부터 대기 인파가 몰리며 준
중소상공인업계가 TV홈쇼핑·T-커머스 이용에 만족하지만 높은 수수료율로 인한 거래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TV홈쇼핑, T-커머스와 거래하는 중소상공인 85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TV홈쇼핑·T-커머스 거래 중소상공인 애로 실태조사’ 결과 응답업체의 70% 이상(TV
전남도 순천시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초기 창업가들이 겪는 자금 부족과 판로 확보 등의 극복을 돕기 위해 교육부터 공간 제공, 사업화 자금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17일 순천시에 따르면 단순한 일회성 자금지원 정책에서 탈피해 '창업준비-사업화-실전창업-성장·확산'까지
중소벤처기업부가 ‘성장과 재도약’을 핵심 축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로컬창업가 1000개사를 선정해 지원하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3조4000억원 중 비수도권 및 인구소멸 지역에 60%를 투입한다. 특히 경영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통계 시의성을 높이는 작업도 추진한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안산시는 16일 안산시청에서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신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미래 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입주기업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AX·DX)을 지원해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나라 협약식에는 김일호
서울시가 예산 1195억원을 투입해 올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9919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규모는 지난해 예산(1117억 원) 대비 7%, 일자리 수(9575개) 대비 3.6% 증가한 수치다. 먼저 시는 장애인의 다양한 유형과 적성을 고려한 공공일자리 5449개를 제공하는 데 약 600억원을 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국내 종합 결제 핀테크 기업 NHN KCP, 일본 소프트뱅크 주식회사의 결제 자회사 SB페이먼트서비스와 함께 일본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페이(PayPay)’의 국내 연동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페이페이는 약 72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일본 대표 모바일 결제 서비
농진원, 10월 김제서 국제종자박람회 개최…종자기업·농자재·농기계 기업까지 모집해외 바이어 50명 이상 초청·수출상담회 확대…참가 신청은 4월 24일까지
종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2026 국제종자박람회’가 오는 10월 전북 김제에서 열린다. 전통적인 종자기업뿐 아니라 묘목, 농자재, 농기계, 디지털 육종, 애그테크 기업까지 참여 대상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이태식 대표이사가 13일 경기 성남시에 있는 중소기업 ‘네오킴’의 경영 현장을 찾아 판로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고 16일 밝혔다.
네오킴은 50대 중반 여성을 메인 타겟으로 하는 여성의류 제조 전문 기업으로 현재 ‘마담엘레강스’, ‘마엘’ 2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김혜정 네오킴 대표이사 및 회사
STX는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무역 플랫폼 트롤리고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외 시장진출 및 온라인 퍼포먼스 광고 전략’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5일 진행되는 교육은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해외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실무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농식품부, ‘공동영농확산지원’ 시범사업 6개소 선정개소당 2년간 20억원 지원…2030년까지 공동영농법인 100곳 육성 목표
고령화와 영세한 경지 구조에 막힌 농업 현장에서 ‘함께 짓는 농사’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고령농의 농지를 모으고 청년이 법인 중심 경영에 참여하는 공동영농 모델을 정부가 본격 추진하면서, 쪼개진 농지를 집적해 생산성과 소득을
경상·전라·충청 등 인구감소지역 등서 매입 계획납품처 거래 중단으로 판로 끊겼던 의성 청년 농가산불과 폭우로 피해입은 산청 농부 등 위기 극복
쿠팡이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전국 주요 딸기 농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000t(톤)의 딸기 매입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행보는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이상기후, 판로 위축 등으로
롯데마트가 기후 변화에 발맞춰 올봄 다양한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을 선보인다.
1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대표 상품은 전남 신안에서 재배한 '국산 무농약 바나나'다. 신안 해풍을 맞고 자란 무농약 인증 과일이다.
국산 재배의 장점을 살려 장기 운송을 위한 조기 수확 없이 나무에서 90% 이상 익힌 후 수확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 자몽'과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