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프랑크푸르트서 팝업 쇼케이스…문화·소비재 ‘동반 확산’2030년 전 저탄소 아닌 ‘물류·마케팅’까지 패키지 지원 강화
K-팝 인기를 발판으로 K소비재의 유럽 진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화장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급증하면서 보수적 시장으로 평가되던 유럽에서도 K소비재 존재감이 빠르게 커지는 모습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9일부
농식품부, aT센터서 ‘K-푸드+ 수출업계 간담회’ 개최물류 차질·원가 상승·주문 취소 점검…대체시장 마케팅 지원도 추진
중동 정세 불안이 물류와 원가, 수출 계약 전반을 흔들면서 K-푸드+ 수출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항로 변경과 운임 할증, 원자재값 상승, 주문 취소 등 현장 애로가 잇따르자 긴급 지원 메뉴를 새로 만들고 피해 기업에 정책
롯데쇼핑이 계약서면 지연 교부, 지연이자 미지급, 부당 반품 등을 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롯데쇼핑이 납품업자 등에게 계약서면 지연 교부, 직매입거래 및 위수탁·특약매입 형태로 상품을 납품받고 법정 지급기한을 지나 상품판매대금을 지급하면서 지연이자 미지급, 직매입 상품을 부당 반품, 종업원 파견약정을 체결하기 전에 납품
“자영업 모델 넘어 국가 산업으로....‘프랜차이즈 국부론’”“윤리경영·금융지원·글로벌 물류 지원 등 정부 지원 필요”K푸드 넘어 K뷰티·K리테일까지, 국부 확장 잠재력 무궁무진
프랜차이즈업계와 학계, 국회가 프랜차이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프랜차이즈 산업이 지식기반 서비스 수출 산업으로 해외 진출을 통한 국부를
노연홍 비대위원장 “산업 발전 골든타임, 정부 합리적 대안 마련해야”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해 약가 인하 마지노선이 ‘48.2%’라는 입장을 밝혔다. 산업계는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고려해 일정 수준의 인하는 감내할 수 있지만 그 이하로 낮아질 경우 연구개발(R&D) 투자와 필수의약품 생산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강한 우려를 표하며 정책 영향분석을 위한 정부·산업 공동 연구를 통해 산업 현장의 수용성을 높인 뒤 약가제도 개편을 시행해달라고 정부에 공식으로 제안했다.
제약바이오 관련 단체들로 구성된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긴급 기자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eBay)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손잡고 국내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2026 파워셀러 육성사업 1단계 입점 교육 1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국가데이터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2025년 역직구 시장 규모는 3조234억원으로 전년
고위험상품 판매·채무조정·연체채권 관리 전방위 점검AI 거버넌스 구축 유도⋯스테이블코인 감독방안 마련
금융감독원이 올해 은행권 감독·검사 방향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포용금융 내실화,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개선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감독체계 마련도 추진한다.
금감원은 9일 은행·은행지주회사 임직원과 은행연합회 관계자 등이
한국관광공사가 싱가포르 중심부에 있는 ‘플라자 싱가푸라(Plaza Singapura)’에서 ‘2026 싱가포르 K관광 로드쇼’를 열고 싱가포르 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9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2025년 싱가포르에서 한국을 찾은 관광객은 약 40만명이다. 2024년 37만5000명에 이어 또 한 번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공사는 이러한 성장세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온라인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민간 플랫폼과 협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최근 플랫폼 중심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식품·
글로벌 1위 유통기업 월마트와 중국 1위 숏폼·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더우인이 연초부터 한국을 찾았다.
19일 코트라에 따르면 월마트는 지난달 21일 해외사업 및 구매를 총괄하는 12명의 고위급 구매단이 방한해 한국기업 200여 개사와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바로 다음 주 1월 26일 더우인도 9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구매단이 방한했다. 해외사업 총괄 및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의 부산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핵심 상권 백화점을 거점으로 봄 시즌 의류 수요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기능성 의류 시장은 비교적 견조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 디자인'는 최근 부산에 매장을 열고 국내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5층에
한전KPS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한전KPS는 9일 전남 나주시 본사 로비에서 지역 농산물 판촉 행사인 '설맞이 우리농산물 더하기 나누기'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전KPS 본사가 위치한 나주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배, 설향 딸기, 한라봉, 천연벌꿀 등의 판로를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해 지역 경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를 맞이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11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중국 춘절 연휴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최대 19만 명으로 예측된다.
관광공사는 명동에서 알리페이와 함께 '환영 이벤트존'을 운영한다. 한국에서의 편리한 결제
가공부터 판매·수출까지 전 단계 지원…19일까지 80곳 모집밀·콩 예산 90억 원 확보, 유통사 컨소시엄 신설로 참여 문턱 낮춰
국산 밀과 콩,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산업을 키우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묶은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식량자급률 제고와 전략작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패키지로, 올해는 예산과 지
본사 및 12개 지방지원본부 점검수출희망 1000·AI 무역지원센터 가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강화한다. 지방자치단체와 수출지원 협력사업을 확충하고 5극 3특 중심의 지역별 전략산업 투자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4일 코트라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코트라 지방 수출·투자유치 전략회의’를
3일 NH투자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한 가운데 투자에 따른 구조적 비용 증가에도 불구, 해외 및 디지털 중심의 외형 성장 효과가 더욱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실적 성장세도 주주환원 의지도 모두 안정적인 사업자로,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는 판단이다. 목표주가 2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 가맹본부인 ‘비알코리아’가 판촉행사를 하기 전 가맹점주의 동의를 받지 않은 것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비알코리아가 판촉행사를 하면서 해당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는 가맹점주들에게 사전 동의를 받지 않았다며 시정 명령과 과징금 3억18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2년 7월 가맹
이마트 ‘와우샵’, 다이소 주도 ‘초저가 생활용품’ 시장 도전장GS25·CU 등 편의점업계도 1000원대 간편식 등 PB 인기
불황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자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초저가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돌파구 찾기에 나서고 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중심으로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확대하며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매거진 ‘브라보마이라이프’가 진행하는 시니어를 위한 패션 행사 ‘브라보 골든 보그 2026’이 내달 8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행사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패션 이벤트를 넘어, 중장년층이 직접 브랜드를 체험하고 자신의 취향과 이미지에 맞는 스타일을 찾아보는 현장형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세종시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 도시다. 인근의 조치원, 전동, 전의 지역까지 세종시에 편입되긴 했지만, 여전히 봄이면 복숭아꽃·살구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이면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농촌지역이다.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을 십분 살린 장터가 바로 로컬푸드 아니던가.
싱싱한 식품 든든한 판로
서울살이 때는 미처 몰랐지만 조치원에 살면서부터 로컬푸
이제 일본에서는 ‘묘지 동창회’는 낯선 풍경이 아니다. 최근 갑자기 등장한 이색 활동이라기보다, 당연하게 여겨지는 문화에 가깝다. 묘지 동창회란 말 그대로 같은 묘지를 사용하기로 한 사람들이 생전에 모여 교류하는 모임을 뜻한다. 일본의 죽음 준비 문화인 ‘종활(終活)’의 연장선에서, 장차 안장될 묘지를 정하는 과정에서 이웃과 미리 관계를 맺어두자는 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