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준비 가운데 가장 큰 준비는 겨울 준비다. 찬바람을 맞이해 겨울을 넘긴다는 뜻에서 월동 준비라고 불렀다. 양식 준비도 해야 하고, 땔감 준비도 해야 하고, 추운 겨울을 날 의복 준비도 해야 한다. 눈에 지붕이 새지 않게 초가집은 새 지붕을 올렸다. 겨울준비는 봄여름가을 열심히 일하다가 이제 조금 편한 마음으로 쉬는 준비를 했다.
겨울 준비만큼 이것저
문화재청이 '설과 대보름'ㆍ'한식'ㆍ'단오'ㆍ'추석'ㆍ'동지' 등 총 5개의 명절을 신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한다.
18일 문화재청은 "지난해 한복생활, 윷놀이에 이어 가족과 지역 공동체의 생활관습으로 향유·전승되어온 명절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되는 명절은 △음력 정월 초하루에서 보름까지로 한 해의 시작을 기념하는
롯데케미칼 ‘Project LOOP’(프로젝트 루프)가 소셜벤처 1기의 성공적인 활동을 토대로 소셜벤처 2기를 출범하며 자원선순환 활동을 확대한다.
롯데케미칼은 1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Project LOOP 소셜벤처 2기 출범을 위한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임팩트스퀘어’, 소셜벤처 2기 협
EBS 연습생 펭수가 생애 첫 팬미팅으로 식지 않은 인기를 뽐냈다.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는 펭수의 첫 팬미팅 ‘팔월애’(팔월愛)가 성황리에 열렸다.
펭수의 팬미팅은 오후 1시와 7시 두 차례 열렸으며 약 3000명의 관객들이 참석하며 펭수의 식지 않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약 90분간 진행된 이번 팬미
후원금 사기 의혹에 휩싸인 배우 윤지오의 근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윤지오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월의 크리스마스. 생일날. 서프라이즈파티해주고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윤지오는 야경이 보이는 현장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다. 특히 영상에는 파티의 장소로 보이는 곳까지 태그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참으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7년도 이제 세모(歲暮)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울러 2015년부터 3년간이나 써온 ‘화식구안(貨殖具案)’ 칼럼 역시 이제 마무리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글을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칼럼으로는 경제나 금융 주제가 아닌, 필자가 좋아하는 한문 칼럼으로 주제를 골라봤습니다.
중국 역사
눈은 오지 않지만 눈 이야기를 더 해보자. 눈에 관한 글로는 독문학자였던 수필가 김진섭(金晉燮•1903~?)의 ‘백설부(白雪賦)’가 인상 깊다. 1939년에 발표된 이 글은 “백설이여, 잠시 묻노니 너는 지상의 누가 유혹했기에 이곳에 내려오는 것이며, 또 너는 공중에서 무질서의 쾌락을 배운 뒤에 이곳에 와서 무엇을 시작하려는 것이냐! 천국의 아들이요, 경쾌
여름 휴가철 무더위에 고생한 사람들이 햇빛과 바닷물·수영장 소독제 등으로 인해 두피나 모발 손상 등 바캉스 후유증에 시달리면서 ‘애프터 바캉스 케어’ 제품들이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최근 두피·모발 케어용 제품 ‘창포결’을 출시하고, 바캉스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두피나 모발은 피부에 비해 상
현대인에게 추석(秋夕)은 어떤 의미일까.
한동안 돌보지 못한 조상의 묘를 찾아 한없이 자란 잡초를 다듬는다? 혹은 차례를 지내고 친척들과 어울려 시간을 보낸다? 정도. 축소된 추석 풍경이다. 명절은 이제 연휴를 만들어 휴가처럼 사용한다. 공휴일을 나타내는 달력의 표시된 빨간 글자 이상의 뜻을 찾기가 어렵게 됐다는 얘기다.
‘추석 전날 달밤에
한혜진의 조작(?)프로필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가시나무새'에서 탤런트 서정은(한혜진 분)의 조작프로필이 공개됐다.
이 중 시청자들을 폭소케 한 것은 화면에 비친 서정은의 출연작들이 모두 패러디 제목이었기 때문이다.
드라마 '젊은이의 음지', '구리빛 인생', '애정의 조작' 영화
2017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아울러 2015년부터 3년간 써온 필자의 한문 산책 역시 마무리할 때가 되었다. 그동안 필자의 칼럼을 읽어주신 독자들에게 지면을 빌려 감사를 드리며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시제를 골라봤다.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시로서 가장 오래된 작품은 무엇일까? 중국의 가장 오래된 시가(詩歌) 문학을 대표하는 ‘시경(詩經)’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