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는 부산 사상구 ‘더샵 리오몬트’를 분양하고 있다. 더샵 리오몬트는 엄궁3구역 재개발을 통해 들어서는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총 13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더샵 리오몬트는 3.3㎡당 평균 170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매력이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보면 5억 원대다. 현재 부산 평균 분양가는 3.3㎡당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동탄2신도시 근린공원(왕배산 3호 공원) 내 팜가든을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팜가든'은 LH와 화성시가 협약해 조성한 도시농업시설로 3일 개장했다. 도심 속 힐링공간을 목적으로 근린공원 내 조성된 만큼 주민 접근성, 안전성 등이 높다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동탄신도시 팜가든은 44개의 개인 텃밭과 오차든가
올해 소비 트렌드로 꼽힌 ‘평균 실종’이 분양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평균 실종은 사회적으로 보편적인 값이 사라지고, 개인 취향이 다양해지는 만큼 평균값의 의미가 흐려진다는 뜻이다. 이렇듯 수요자 취향이 뚜렷하게 나뉘고 있는 데다 아파트 상품성이 상향되면서 건설사마다 차별화된 상품을 내세우며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다.
22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원 내 도시농업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화성동탄신도시 2지구에 시민참여형 도시농업 '팜:가든'을 조성한다.
11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 따르면 ‘팜:가든(Farm+Garden)’은 화훼 및 농작물 경작과 정원교실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공동체 형성과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공
“도심 속 아파트에서 휴양림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24시간, 365일 내내 느낄 수 있어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들어선 ‘서초 그랑 자이’ 아파트 단지에 들어서면 마치 숲속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GS건설이 지은 서초 그랑 자이는 도심 속에서 마치 휴양림에 와 있는 듯한 조경 설계로 ‘2021 스마트 건설대상’에서 조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GS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미추홀구 용마루구역1블록에서 선보인 '용현자이 크레스트' 1순위 청약에 6600여 명이 몰리며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용현자이 크레스트는 전날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24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633명이 몰려 평균 2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0개 주택형이 해당지역에서
GS건설 컨소시엄은 인천 미추홀구 용마루구역 1블록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용현자이 크레스트'를 분양한다.
용현자이 크레스트는 지하 2층~지상 34층, 17개 동, 전용면적 59~84㎡ 2277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지구주민 우선 공급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1499가구다.
일반분양 타입별 가구수는 △전용59㎡A 527가구 △전용59㎡B 11가구 △
포스코건설은 다음 달 대구 동구 신천동 '더샵 디어엘로' 아파트를 분양한다.
더샵 디어엘로엔 지상 최고 25층 높이로 12개 동(棟), 1190가구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별로 △59㎡형 232가구 △72㎡ A형 94가구 △72㎡ B형 94가구 △84㎡ A형 89가구 △84㎡ B형 150가구 △84㎡ C형 95가구 △114㎡ 6가구 등 760가
포스코건설은 21~22일 수원 장안구 조원동에 들어서는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 아파트를 분양했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정당 계약일은 다음 달 18~22일이다.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엔 지상 최고 21층 높이로 8개 동이 들어선다. 총 666가구 가운데 475가구가 일반 분양됐다. 전용면적별로 △36㎡ 60가구 △59㎡ 68가구 △71㎡
포스코건설은 20일부터 수원 장안구 조원동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를 분양한다.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는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22일 1순위 청약, 23일 2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정당 계약일은 다음 달 18~22일이다.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엔 지상 최고 21층 높이로 8개 동이 들어선다. 총 666가구로,
포스코건설이 수원시 원도심에 처음으로 ‘더샵’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
포스코건설은 다음 달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들어서는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를 분양한다. 수원 원도심인 장안구 최초의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엔 지상 최고 21층 높이로 8개 동이 들어선다. 총 666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475가구다. 전용
포스코건설이 내달 수원 원도심에서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상 최고 21층 8개동 총 666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475가구다. 전용면적별로 △36㎡ 60가구 △59㎡ 68가구 △71㎡ 56가구 △84㎡ 29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서초그랑자이’ 견본주택을 오는 28일에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서초그랑자이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총 1446가구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몫은 전용면적 59~119㎡ 174가구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B 75가구 △59㎡C 13가구 △74㎡A 1
주거복지 로드맵의 후속 조치로 정부의 임대주택 서비스를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성남 중원구 여수동 임대주택 단지에서 ‘주거복지 행복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적 주택 100만 호 공급 등 주거복지 로드맵의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홍보
포스코건설은 8일 기준으로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가 90% 이상이 계약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2400가구 규모로 동탄생활권 아파트 중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이다.
분양관계자는 “정부의 11.3 부동산대책과 11.24 가계부채 대책을 비켜가게 되면서 계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 계약자
아파트 조경시설이 ‘보는’ 공간에서 ‘체험’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주택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고 웰빙 등 건강하고 쾌적한 삶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건설사들 역시 보다 진화된 아파트 단지 조경을 선보여 수요자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과거 아파트 조경시설은 아파트를 짓고 남은 공간에 나무와 잔디를 채워넣는 정도
포스코건설은 21일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8개동 2400가구 규모로 동탄생활권 내 최대 규모 브랜드 단지다. 타입별로는 △61㎡A 501가구 △61㎡B 303가구 △74㎡ 752가구 △84㎡A 505가구 △84㎡B 113가구 △101㎡ 2
포스코건설이 평택 소사벌지구 C1블록에서 ‘소사벌 더샵’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 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89~112㎡, 총 817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89㎡A 409가구, 89㎡B 95가구, 99㎡A 182가구, 99㎡B 68가구, 112㎡ 6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가장 많은 가구 수를 보유한 전용 89㎡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