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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팝 앨범을 보면, 이게 정말 '음반'이 맞나 싶은 순간이 적지 않습니다.
앨범을 언박싱하는 모습도 달라졌습니다. CD가 아닌 인형을 꺼내고, 키링을 가방에 달고, 심지어는 명상 혹은 마사지 도구(?)를
우리나라 토종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스펙스는 이번 리브랜딩에 대해 단순한 시즌 변화가 아니라, 유통 중심으로 형성된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브랜드 중심의 전략 체계를 구축하고 브랜드 가치를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프로-스펙스
KT가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광화문광장’을 콘셉트로 한 독창적인 공간 구성과 K-컬처를 결합한 AX·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ICT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KT 전시관은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등 한국의 상징적
SK텔레콤이 컴퓨팅 자원 연결 분야의 선도 기업 파네시아와 AI 데이터센터(DC) 구조 혁신에 나선다. AI 모델 고도화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컴퓨팅 자원 연결 방식을 바꿔 성능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4일 S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26에서 파네시아와 ‘CXL 기반 차세대 AI DC 구조(아키텍처)’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 무대에서 ‘인공지능(AI) 사업자’로의 전환을 전면에 내세웠다. 과거 MWC가 무선통신 기술 중심 행사였다면, 이제는 AI 기술 경쟁의 장으로 재편됐다. 이통3사는 에이전틱 AI와 AI 데이터센터, 보안 기술을 전면에 배치하며 정체성 변화를 분명히 했다.
MWC26이 2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
AI 에이전트 협업부터 데이터 거버넌스까지 AX 실증 사례 소개산업별 실제 적용 사례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확대그룹사 협력 통한 통합 역량 제시
KT 2일(현지시간)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 참가해 K-컬처와 접목한 대한민국 최신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KT는 MWC26 주 전시장 4관에 ‘광화문광장’ 콘셉트의 전
한샘은 프리미엄 소파 ‘스위브 더마스터’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의 가죽 스윙소파다. 이탈리아 펠레밀라노사의 1.6~1.8mm 황소 가죽을 사용해 천연 소재의 고급스러운 질감을 구현했다. 피부가 닿는 곳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등 후면까지 100% 전체 가죽으로 마감하는 ‘올 레더’ 제품이
성의 담론적 한계에 관하여⋯'중요한 몸'
이 책은 2003년 '의미를 체현하는 육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돼 여성의 몸을 정치의 현장으로 사유하게 한 문제작으로 읽혀 왔다. 23년이 흐른 지금 번역자 이승준은 주디스 버틀러가 중요하게 사유한 의미를 체현하지 못한 육체, 즉 지워지고 배제된 몸들에 더 정확히 응답하기 위해 제목을 '중요한 몸'으로 다
신세계까사는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의 착석감과 안마 기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캄포레스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캄포레스트는 까사미아의 첫 안마기능 탑재 제품이다. 소형화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진화하는 ‘테크 가구’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출시됐다.
이번 제품은 패브릭, 컬러, 텍스처 등 까사미아 기존 가구와의 조화를 고려해 설계
프리미엄 타올을 앞세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백화점 지하를 무대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3월 12일까지 수피마 코튼 100%를 사용한 오브제 호텔 타올 브랜드 '테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호텔급 타올의 일상화’에 초점을 맞췄다. 고급 호텔에서 사용하는 수피마 코튼 타
KT&G가 2026년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CEO 메시지 카드와 축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 경영 확대 차원의 복지 프로그램인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제도는 2017년 도입돼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대표 복지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선물은 건강관리
국내 대표 헬스케어 가전 기업인 바디프랜드와 세라젬이 설 연휴를 맞아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이달 말까지 ‘선물의 정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헬스케어로봇을 렌탈하거나 구매하면 설 선물 혜택을 비롯해 선납금 할인 제도, 제휴카드 청구할인 등 3가지 중복 혜택을 적용, 최대 252만원을 할인한다.
대상
세라젬은 설 명절을 맞아 ‘세라젬과 함께하는 건강한 설 선물 프로모션’을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선 주요 홈 헬스케어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고 사은품을 제공한다. 대상 제품은 △마스터 V 컬렉션 △파우제 M 컬렉션 △메디스파 프로 △메디스파올인원 △세라젬 밸런스 등이다.
‘마스터 V 컬렉션’은 일시불 구
에이스침대는 브리티시 레트로 스타일의 싱글 침대 ‘올리보’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리보는 브리티시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브릭 침대로 톤 다운된 올리브 그린 컬러와 체크 패턴의 헤드보드가 특징이다. 110mm 두께와 라운드 디자인의 모서리로 시각적∙심리적 안정감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면에는 편안함과 지지력이 가능하도록 탄
정명수 파네시아 대표(KAIST 전기·전자공학부 석좌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7일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정 대표는 모듈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설계 기술로 AI 인프라 비용 절감과 효율 개선에 기여했다.
챗GPT와 같은 대규모 AI 서비스는 많은 양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은 덴마크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클라(TEKLA)’를 국내에 공식 유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무신사 트레이딩은 기존 패션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한다.
테클라는 2017년 덴마크 코펜하겐을 기반으로 설립된 글로벌 브랜드다. 예술과 건축에서 영감받아 현
효성은 외부 컨설팅과 해외 전시회 동반 참여 등 고객사 지원은 물론, 생산기지 증설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효성은 중소기업, 농어촌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협력기금 출연 및 제품 지원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농어촌 지역을 위해 안전용품과 원격검사 설비 등의 제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경상남도 함안군에 효성티앤씨의 리사이
CJ제일제당이 미국 뉴욕의 한식 다이닝과 손잡고 한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 전통주’를 알리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미국 뉴욕의 한식 다이닝과 협업해 ‘K리큐어(K Liquor)’ 문화를 알리는 행사(The Korean Table-Sip&pair by jari)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미국에서 론칭을 앞둔 ‘프리미엄 증류주
전국 14개 팀 참여·5개 팀 본선 진출…디지털인쇄협동조합 대상소진공, 협업 활성화 통해 공동사업·판로지원·협업아카데미 추진
디지털인쇄협동조합이 ‘2025년 소상공인협동조합 BM(Business Model)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역 인쇄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
조이웍스앤코가 운영하는 가구 브랜드 레이디가구가 11일 수원역 타임빌라스 인근에 ‘레이디가구 수원역 직영점 홈앤카페’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은 단순한 가구 전시를 넘어, 고객이 머무르고 체험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복합문화형 쇼룸으로, 전날 10일에는 VIP 대상 프리 오픈을 통해 컷팅식과 도슨트 프로그램을 먼저
‘사추기(思秋期)’를 지나는 시니어는 다시 한 번 독립의 시기를 마주한다. 자녀들은 취업과 결혼을 통해 ‘품안의 자식’에서 벗어나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하자”던 배우자와는 사별을 겪으며 혼자 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시기의 선택지는 의외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집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AIP·Aging in Pl
한 해의 끝자락, 12월은 빛과 온도가 교차하는 계절입니다. 거리를 수놓은 조명은 반짝이지만, 마음 한켠에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묵직한 여운이 머물죠.
젊은 시절에는 패션 트렌드에 맞춰 ‘무엇을 입을까’에 집중했다면, 인생의 중반 이후인 시니어는 ‘어떻게 나를 표현할까’가 더 중요한 질문이 됩니다. 옷은 단순히 몸을 감싸는 수단이 아니라, 살아온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는 ‘2025 마곡리빙디자인페어’가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올해 주제는 ‘없던 집, 어떤 집’.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1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기술과 감성이 만나는 집의 가능성을 선보인다.
‘딥센트 라운지’ 시니어의 감각을 깨우는 스마트 향기
‘딥센트 라운지’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