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전사’왕정훈(22)이 우승하자 눈에 띄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캐디 고동우 씨다. 왕정훈보다 5살이 많은 캐나다 교포다. 둘은 유럽을 비롯해 아프리카 전역을 돌면서 고군 분투하고 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은 아직 왕정훈이 메인 스폰서 없이 활약하면서 브랜드 없는 모자를 쓰고 다니자 캐디 고씨는 모자챙 앞에 ‘WANG(왕)’을 영어로 큼직하게 새
이겼다. ‘노마드 전사’왕정훈(22)이 설 연휴에 고국 팬들에게 우승선물을 안겼다.
18번홀(파5)에서 벌어진 연장 첫번째홀.
왕정훈은 요아킴 라거그렌(스웨덴), 야코 반 질(남아공)과 연장전을 벌였다. 먼저 친 반 질은 2온. 거리를 가장 많이 보낸 왕정훈은 핀을 지나 그린을 약간 지나쳤다. 라거그렌은 그린 앞 벙커행.
왕정훈의 어프로치는 핀에 붙여
18번홀(파5)에서 우승을 위한 버디 퍼팅한 볼이 홀앞에서 멈추면서 ‘노마드 전사’왕정훈(22)은 우승을 놓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쉽게 이길 것 같았던 의 우승을 결국 먼저 경기를 끝낸 요아킴 라거그렌(스웨덴), 야코 반 질(남아공)과 연장승부를 벌이게 됐다.
왕정훈은 2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 골프클럽(파72·7400야드)에서 열린 커머셜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22·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이틀째 경기에서 폭풍타를 휘두르며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김효주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주 인근 섬나라 바하마의 패러다이스 아일랜드 골프클럽(파73·6625야드)에서 열린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7타(7
황금조를 이루며 수많은 갤러리들을 모아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동반침몰하면서 스타들을 3라운드에서 볼 수 없게 됐다.
18개월만에 복귀전을 가진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42·미국), 세계골프랭킹 1위 제이슨 데이(30·호주), 지난해 올해의 선수이자 US오픈 우승자 더스틴 존슨(34·미국)이 짐을 싸야 했다.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컷오프 위기에 몰렸던 김세영(24·미래에셋)이 극적으로 살아났다. 김세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이틀째 경기에서 몰아치기에 성공하면서 65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세영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주 인근 섬나라 바하마의 패러다이스 아일랜드 골프클럽(파73·6625야드)에서 열린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2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에서 한조를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에게 완패를 당했다.
김효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주 인근 섬나라 바하마의 패러다이스 아일랜드 골프클럽(파73·6625야드)에서 열린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1타를
한홀에서 무려 4타나 더 쳐 쿼드러플 보기였다.
2015년 유럽투어 신인왕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아쉽게 물과의 전쟁에서 무너졌다.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총상금 270만 달러) 최종일 12번홀(파3·138야드).
안병훈의 티샷한 볼은 그린앞 워터해저드에 퐁당 빠졌다. 벌타를 받고 세번째 티샷. 그러나 이 볼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최종일. 천국과 지옥을 오간 디펜딩 챔피언 송영한(26·신한금융그룹). 까다로운 15번홀(파4)에서 발목이 잡혔다. 티샷한 볼이 오른쪽으로 휘더니 꽃밭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수리지로 표시돼 운좋게도 무벌타 드롭. 드롭후 유틸리티로 친 볼이 그린앞에 낙하. 공격적으로 친 볼은 핀을 지났다. 그러나 파 퍼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가 국내 직진출을 본격화했다.
언더아머는 2015년 글로벌 매출액 39억6000만 달러(약 4조6150억 원)를 기록했고, 26분기 연속 20% 이상 성장률을 달성하며 글로벌 유망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2년 갤럭시아 코퍼레이션에서 국내 유통을 시작, 현재 전국적으로 약
제주도 ‘야생마’ 양용은(45)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00만 달러)에서 4일 동안 널뛰기 경기로 마감했다.
양용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69타(67-65-71-66)를 쳐 공동 27위에 올랐다.
전
“영어 때문에 살고 싶지가 않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정식 데뷔전을 앞두고 강훈 중인 박성현(24)은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박성현은 LPGA 첫 대회를 한 달 가량 미뤘다. 오는 27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 클럽 골프코스에서 개막하는 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에 출전
‘새끼 호랑이’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그레이엄 스톰(39·잉글랜드)에게 분패했다.
승부는 18번홀(파4)에서 연장 3차전에서 결정났다.
연장 3차전 상황.
드라이버를 잡은 매킬로이의 폭발적인 티샷은 볼은 오른쪽 러프행. 나무로 인해 제대로 못한 세컨드 샷한 볼은 그린 왼쪽의 핀 뒤 벙커방향의 러프. 세번째 샷은 홀을 지나쳤다. 4m거리의 파
아쉬운 18번홀(파5)이었다. 2온을 시켜 놓고 홀과 3.8m에서 시도한 이글 퍼팅이 홀을 오른쪽으로 타고 비켜갔다. 하지만 60타를 친 33번째 선수가 됐다.
주인공는 조지아주 주립대학 출신의 케빈 키스너(33·미국). 키스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0
지루한 하루였다. 안되는 것 없이 안되는 ‘무빙데이’였다.
전날 훨훨 날았던 제주도 ‘야생마’ 양용은(45)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다시 무너졌다.
양용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전날 공동 12위에서 공동
18번홀(파5). 러프에서 친 그의 세컨드 샷은 그린에 살짝 올라갔다. 그리고는 첫 퍼트가 홀로 파고 들었다. ‘천금의 이글’이었다.
‘킹 오브 더 킹’저스틴 토마스(24·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최연소 59타를 기록한데 이어 다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소니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첫날 ‘꿈의 타수’ 타이 기록을 작성한
초청받아 출전한 제주도 ‘야생마’ 양용은(45)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신바람을 일으키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양용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2타를 쳐 공동 1
남아공의 ‘그린 황태자’ 어니 엘스(48)와 영국의 ‘스윙머신’ 닉 팔도(59)가 나란히 컷오프 됐다.
주최자 엘스와 오는 6월 환갑을 앞둔 ‘스윙머신’닉 팔도(잉글랜드)는 짐을 쌌다.
엘스는 14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글렌도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BMW 남아프리카오픈 이틀째 경기에서 1라운드에서 2타를
치는 대로 들어갔다. 마치 신들린 듯한 퍼팅이었다. 최고 351야드 롱 드라이브에 아이언의 정확도(그린적중률 77.78%)가 뒤를 받쳤고, 퍼팅이 홀당 1.286타로 ‘신끼’를 발휘했다.
‘킹 오브 더 킹’저스틴 토마스(24·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최연소 59타 얘기다.
소니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첫날 토마스가 ‘꿈의 타수’
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골프코스(파73)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10만 달러).
‘왕중왕’전 대회 우승자 저스틴 토마스(24·미국). 그는 4일 동안 이글 1개(공동 2위), 버디 25개(2위), 파 42개(24위), 보기 3개(공동 1위), 더블보기 1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