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프랭클린 템플턴 슛아웃 2라운드.
모디파이드 얼터네이트 샷으로 벌인 이틀째 경기 18번홀(파4). 한팀을 이룬 최경주(46)와 대니얼 버거(미국). 최경주의 세컨드 샷한 볼이 그린 왼쪽 워터해저드에 퐁당.
먼저 버거가 신발을 벗고 물에 들어
‘18홀에 16언더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프랭클린 템플턴 슛아웃에서 나온 스코어다.
12팀 출전한 대회에서 제리 켈리(60·미국)와 스트브 스트리커(49·미국)가 한조를 이뤄 스크램블 방식으로 펼친 첫 날 대회에서 이같은 성적을 기록했다.
스크램블방식은 두 선수가 한팀을 이뤄 샷을 한 뒤 더 유리한 지점을 선택해 샷을 하는
내년 1월부터 그린에서 스트로크할 때 우연히 움직인 볼은 벌타가 없이 다시 플레이하게 된다.
골프규칙을 제정하는 영국의 R&A와 미국골프협회(USGA)는 플레이어의 볼이 퍼팅 그린 위에 있을 때 플레이어나 그의 파트너, 그의 상대방 또는 그들의 캐디나 휴대품에 의해 우연히 볼이나 볼 마커가 움직인 경우의 벌을 없는 골프규칙을 새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16개월만에 턱수염을 기르고 그린에 복귀한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41·미국)는 역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흥행카드.
우즈가 자신의 재단이 주최한 대회에서 저조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크게 높아지면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미국 매체들은 우즈가 출전한 히어로 월드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의 시청률이 첫날 0.86%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보다
국내 골프관련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중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골프야디지에서 4인 무료 라운드권이 걸린 이벤트를 연다.
골프야디지와 함께하는 레인보우힐스 무료라운딩 이벤트는 SNS에 골프야디지를 홍보하고 해당 게시물의 링크 주소를 이벤트 게시판에 댓글로 남기면 1명을 추첨해 레인보우힐스에서 4인 1팀이 그린피와 카트비를 무료로 라운드할 수 있도록
5일(한국시간) 북중미 카리브 해의 섬나라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7267야드)에서 열린 스페셜 이벤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최종일 경기.
16개월만에 턱수염을 길게 기르고 나타난 타이거 우즈(41·미국)의 창조적인 샷이 눈길을 끌었다.
먼저 2번홀(파3). 티샷한 볼이 바운드 되어 핀을 지나 프린지에 들어갔
‘4라운드 합계 4언더파 284타(73타(17위)→65타(공동9위)→70타(10위)→76타(14위))’
파5홀에서 범한 더블보기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퍼팅은 좋았지만 그린주변에서의 쇼트게임이 부족했고, 위기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이 조금 떨어진 경기였다.
16개월만에 턱수염을 길게 기르고 그린에 나선 ‘골프지존’타이거 우즈(41·미국)가 복귀전에서 ‘절반은
▲2~4일 일본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
▲4개국 투어 대항전 더퀸즈 프리젠티드 바이 코와(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4500만엔)▲사진=KLPGA 박준석 포토
▲한국선수들의 우승소감과 일본선수들에 대한 느낌
-신지애=우선 개인전과는 다른 느낌의 우승. 팀이었기 때문에 함께 즐거웠고 기쁨도 컸다. 지난 해 접전 끝 준우승이었는데
한국이 일본에서 태극기를 휘날렸다.
한국팀이 일본팀을 파죽지세로 몰아부치며 전승했다. .
한국팀은 4일 일본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에서 열린 4개국 투어 대항전 더퀸즈 프리젠티드 바이 코와(총상금 1억엔) 최종일 싱글매치 결승전 싱글매치 8경기에서 7승1무로 압승했다.
1조에서 7조까지 싹쓸이한 한국은 마지막 조의 이승
한국선수가 역시 한수 위였다.
한국팀이 일본팀을 파죽지세로 몰아부치며 우승했다. 지난해 패한 설욕전을 앙갚음하는데 성공했다. 1~6조까지 모두 이겼다.
팽팽한 접전을 벌이던 장수연(22·롯데)이 18번홀(파4)에서 류 리츠코(일본)가 세컨드 샷을 워터해저드에 빠지면서 1홀차로 이겼다.
특히 장수연은 4일 일본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65
한국팀이 일본팀을 파죽지세로 몰아부치며 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김민선5(21·CJ오쇼핑)이 한국팀 주장 신지애(28·쓰리본드)에 이어 일본의 스즈키 아이를 15번홀에서 완승했다.
김민선5는 4일 일본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에서 열린 4개국 투어 대항전 더퀸즈 프리젠티드 바이 코와(총상금 1억엔) 최종일 싱글매치 결승전 두
역시 통산 44승의 주장다웠다.
한국팀 주장 신지애(28·쓰리본드)가 일본의 오야마 시호를 완파하며 가장 먼저 승점 2점을 따냈다.
신지애는 4일 일본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에서 열린 4개국 투어 대항전 더퀸즈 프리젠티드 바이 코와(총상금 1억엔) 최종일 싱글매치 결승전 첫 경기에서 시호에 4홀 남기고 5홀차로 완승했다.
한국
‘17위→공동9위→10위’
18번홀(파4). 벙커에서 친 세컨드 샷은 왼쪽으로 날아가더니 그대로 물에 퐁당. 4온을 시켰으나 첫 퍼팅은 홀이 외면했다. 더블보기였다.
전날 신바람을 일으켰던 ‘무빙데이’에서 다소 주춤했다. 그러나 벙커 샷 버디, 롱퍼팅을 쑥쏙 집어 넣으며 기량은 여전했다. 다만 18번홀 더블보기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16개월만에 턱수염
살아났다. 완벽한 경기였다.
16개월만에 턱수염을 기르고 그린에 나선 ‘골프지존’타이거 우즈(41·미국)가 복귀전에서 이틀째 경기에서 전날과 달리 폭풍타를 날리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전날 실수가 많았던 것과는 달리 모든 샷이 잘 됐다.
우즈는 3일(한국시간) 북중미 카리브 해의 섬나라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7267야드)에서
16개월만에 턱수염을 기르고 그린에 나선 ‘골프지존’타이거 우즈(41·미국)가 복귀전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전반과 후반의 경기를 전혀 달랐다.
물론 전성기때의 날카로운 맛을 사라졌지만 폭발적인 드라이버 장타력과 정교한 아이언 샷, 그리고 퍼팅은 그런대로 살아있었다. 특히 샷이 잘 안풀릴 때는 클럽을 내려치는 등 신경질적인 반응은 여전했다.
‘13-11’. 국내파가 미국파를 홈코스에서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 전날까지 2점을 앞섰고, 최종 싱글매치 전반조에서는 분위기가 국내파로 이어지며 우승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후반조에서 패하면서 발목이 잡혔다. 특히 홀인원을 한 배선우가 막판에 뒤집히면서 역전패를 허용했다.
국내 최강 박성현(23·넵스)와 LPGA 신인왕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빠
사회복무요원으로 군생활을 하고 있는 황우석(23)이 휴가를 내고 출전한 2016 KPGA 코리안투어 QT(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수석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황우석은 25일 전북 군산시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 코스(파71·6928야드)에서 열린 QT 최종전 최종일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골라내 합계 6언더파 278타를 쳐 안백준(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