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체험형 공간을 새롭게 선보이며, 오프라인 매장이 줄 수 있는 특별한 쇼핑 경험을 강화한다.
신세계백화점은 5일 경기점 6층 생활전문관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보고 만지고 써보는 마셔보는 ‘오감 자극’ 생활 매장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우선 숙면을 찾는 고객을 위해 ‘수면 체험존’을 준비했다. 각
청와대는 3일 ‘동물실험에 이용되는 퇴역 검역탐지견 구조’ 국민 청원에 대해 현재 ‘페브’, ‘천왕’ 2마리 복제 검역탐지견의 농림축산검역본부 이관하는 방안을 서울대 수의대와 협의 중이라고 답변했다.
답변자로 나선 박영범 청와대 농해수비서관은 “지난 4월 15일 관련 내용이 처음 보도된 지 3일 만에 서울대 수의대는 동물실험을 중단했으며 페브, 천왕이
겨울 추위가 본격화된 가운데 주말 백화점에서는 아웃도어, 모피 등 겨울 방한 상품 특가전에 나선다.
◇ 롯데백화점은 15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할인’ 행사를 연다. 특히 모든 지점에서 15~18일 아웃도어 11개 브랜드는 다운 패딩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노스페이스·컬럼비아·밀레 등 7개 브랜드의 경우 구매액의 10% 상당 상품권도
신세계백화점은 18일부터 27일까지 ‘명예의 전당’ 헌정을 기념해 전점에서 대대적인 고객감사 페스티벌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0일 한국표준협회가 진행하는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한국서비스대상은 기업의 서비스경영을 평가하는 척도로, 신세계는 5년 이상 연속으로 서비스대상을 수상한 기업에 한해 평가자격을
신세계백화점은 28일부터 사은행사 ‘러브 잇(LOVE IT)’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씨티ㆍ삼성ㆍ포인트 등 신세계카드로 당일 30만원,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ㆍ모피ㆍ준보석ㆍ가전ㆍ가구장르에서도 당일 200만원, 3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콜라니’ 욕실매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콜라니 국내 단독 수입 업체인 (주)JW페브는 온라인쇼핑몰 입점 기념으로 신세계몰·Hmall·롯데닷컴·CJ오쇼핑·GSSHOP에서 9월30일까지 전제품을 20% 인하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루이지 콜라니는 조각가이자 화가, 항공 기
국내 호텔들이 새해를 맞아 세계 각국의 새해음식을 선보인다.
리츠칼튼 서울의 베이커리&와인 숍 리츠델리는 프랑스에서 새해 축하 음식으로 즐겨 먹는 갈레트 데 루아(Galette des Rois)를 내놨다.
‘갈레트 데 루아’란 성경에서 동방박사 세 사람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한 날로 기록되는 주현절(1월 6일)을 기념한 우리의 떡국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