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내놓은 비건(완전한 채식주의자) 식품 매출이 20배 이상 증가했다. 비건이 늘어나고 있는 트렌드를 고려해 관련 상품 라인업을 늘렸기 때문이다. 비건에 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은 만큼 편의점들은 비건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인다.
23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올해 1~10월 GS25의 비건 상품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배 늘었다. CU에서도
GS25는 18일 호주에서 건강음료로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 음료 ‘페이머스소다’를 국내 독점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GS25가 선보이는 페이머스소다는 음료 스타트업으로, 현재 전세계 30여개 국으로 수출 및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업체와 글로벌 계약을 맺고 있다.
GS25는 18일 블러드오렌지, 패션후르츠 2종을 선보인다. 25일에는 차례로 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