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됐던 숙박 할인쿠폰 지급이 4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3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박물관, 공연, 영화에 이어 숙박에 대한 소비 할인권 지원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일 오전 10시부터 야놀자나 11번가 등 24개 온라인 여행사(OTA)에서 쿠폰을 내려
B.A.P의 멤버 힘찬이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가운데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 영상이 공개됐다.
28일 MBN ‘뉴스파이터’에는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힘찬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힘찬은 26일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근처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
그룹 B.A.P 출신 힘찬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힘찬을 입건해 음주운전 경위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힘찬은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강남구 도산대로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
LG복지재단은 태풍 영향권에 있는 바다에 빠진 시민과 불길을 피해 아파트 창틀에 매달린 학생, 고무보트가 뒤집혀 익사 위기에 놓인 시민을 구한 김태섭(32) 경장, 진창훈(47) 씨, 남현봉(38)씨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
대전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김태섭 경장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 지난달 1일 중문 색달해수욕장에서 관광객 2명이 튜브를 타
최대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있지만 답답함을 이기기는 쉽지 않다. '코로나 우울증'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전 국민이 우울감에 시달리는 요즘 가벼운 산책으로 기분 전환에 나서본다.
걷는 중간 요기를 하며 걸어야 할 정도로 긴 코스도 있고, 동네 마실 삼아 가볍게 걷기 좋은 길도 있다. 지나치는 우리 동네 길이지만 여유를 갖고 차분히 걷다 보면 전혀 예상
전 남편 살해 혐의로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고유정(37)이 교도소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했으나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제주교도소에 수감된 고유정이 법무부를 통해 지난달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했다.
법무부는 전국교정시설에 수감 중인 1인 가구 수용자의 대리 신청을 받아 주민등록 주소가 돼 있는 자치단체
반려 인구 천만 시대, 애견이나 애묘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상표 출원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특허청에 따르면 반려동물 관련 상표 출원은 2014년 7546건에서 지난해 1만3256건으로 늘었다. 5년간 연평균 12% 이상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반려 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관련 산업도 성장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가스보일러를 새로 설치하거나 교체하는 숙박시설, 일반주택 등에 일산화탄소(CO) 경보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고등학생 3명의 목숨을 앗아간 2018년 12월 강릉 펜션사고 등 CO 중독 사고를 막기 위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가스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25일부터 시행된다고 24일 밝혔다.
강릉 펜션사고를
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JTBC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더숲' 촬영지에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인더숲 BTS편'은 숲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총 8부작에 걸쳐 방송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장기간 만나지 못한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숲에서 휴식을 즐기며
14일 오전 10시부터 9∼10월 호텔·콘도 등의 숙박비를 최대 4만 원 할인받을 수 있는 대국민 숙박 할인권 100만 장이 풀린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 할인권은 야놀자·여기어때·11번가·G마켓 등 27개 국내 온라인 여행사(OTA)에서 9∼10월 호텔·콘도·한옥체험업·펜션을 예약할 때 쓸 수 있다.
국내 온라인 여행사만 대상이기 때문에
이틀 동안 이어진 호남 내륙과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섬진강 제방 약 100m가 붕괴했다. 상류에 자리한 섬진강댐의 방류가 시작됐음에도 불어나는 수량을 견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영산강 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섬진강댐 수위가 계획홍수위인 197.7m에 근접하면서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했다.
그러나 약 6시간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이 사내 교육 과정으로 배운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4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 제강부에 근무하는 이정훈(38) 대리는 지난달 25일 오후 5시께 포항 외곽의 펜션에서 수영 도중 의식을 잃은 40대 초반의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당시 지인들과 펜션에 머물던 이 대리는 한 남성 투숙객이 수영장에서
3일 충남 북부권에 시간당 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아산에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4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6분께 아산시 탕정면 한 어린이집 부근에서 박모(56)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119 구조대원이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전날 오후 2시 23분께 탕정면 승마장 인근에서 폭우로 떠내려온
경기 가평의 한 펜션이 집중호우로 매몰돼 일가족 3명이 숨졌다. 3일 오전 10시 37분께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의 한 펜션에서 폭우로 토사가 관리동을 덮쳐 펜션 주인 A(65·여) 씨와 그의 딸(36), 손자(2)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가평 펜션 매몰사고 현장 수색을 종료했지만, 만에 있을지 모를 추가 매몰자 여부를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나흘간 내린 폭우로 발생한 각종 인명ㆍ시설 피해가 속속 집계되고 있다.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나흘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12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29세대 102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주택, 도로, 교량, 배수로 등 시설피해도 2958건에 달하는 것으로
가평 산유리 펜션 일가족 3명 모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가평 산유리에 위치한 한 펜션은 3일 시간당 80mm의 집중호우로 밀려온 토사에 모습을 감추고 말았다.
가평 산유리 펜션의 관리동에 거주 중이었던 관리인이자 일가족인 외할머니, 딸, 2살 손자가 살아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던 이웃 주민들은 끝내 시신으로 발견됐다는 소식에 망연자실함을 표
사흘째 내린 집중호우로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추가 사상자가 잇따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3일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3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사망 9명, 실종 1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1∼2일 이틀간 집계된 6명에 이날 경기도 평택 공장 토사 매몰로 숨진 3명이 추가된 수치다.
아직 중대본 집
3일 오후 경기도 가평에서 토사에 펜션이 매몰된 가운데, 사고 현장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중장비를 동원해 경기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 펜션 매몰 사고 현장에서 쌓여있는 펜션 잔해물과 토사를 치우는 과정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이 실종된 70대 펜션 주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휴가를 떠날 계획이 없는 젊은층의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이 대학생 및 취준생 106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홈페이지 및 앱을 활용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45.8%가 ‘여름 휴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동일 설문 대상자 중
충북 중북부 지역에만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3일 오전 7시 기준으로 4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다.
충북지역에는 이날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추가 피해까지 우려되고 있다.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일에서 2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3일 오전 7시 기준 도내에서 4명이 숨지고 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