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G생명과학이 지하철 광고를 통해 제약사로서의 이름 알리기에 나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각에서는 다른 제약사에 비해 브랜드 이미지가 취약한 LG생명과학이 대국민 홍보를 통해 이를 만회하려는 전략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생명과학은 지하철 객차 내부 출입문 바로 옆에 “엄마, LG생명과학이 뭐하는 회사야”라는 제목
자사에서 판매하는 의약품 성분의 부작용 논란에도 불구하고 판매를 강행한 삼진제약과 손해를 감수하고 성분을 바꿔 재출시한 종근당의 1분기 매출액이 극명하게 갈리면서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는 의약품 적색경보 6호를 통해 진통제에 주로 쓰이는 성분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에 대한 부작용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