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코오롱FnC)이 ‘코오롱몰(www.kolonmall.com)’에 지속가능성 카테고리 ‘weDO(위두)’를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weDO’는 패션ㆍ뷰티ㆍ라이프스타일에서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브랜드들을 집중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인간과 동물, 환경을 생각하는 국내외 브랜드 30여 개를 모았다. 최근 사회 전반에서 화두가
‘시코르닷컴’이 MZ(밀레니얼+Z)세대의 뷰티 놀이터로 떠올랐다.
신세계는 뷰티 편집숍 시코르의 온라인오픈몰이 한 달 만에 원 수는 현재 6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형 뷰티 편집숍’을 표방한 시코르는 지난 7월 공식 온라인몰 ‘시코르닷컴’의 문을 열었다.
이 중 MZ세대로 꼽히는 2030 고객 수와 매출 비중은 전체의 86%
신세계백화점이 뷰티 편집숍 사업을 오프라인에 이어 온라인으로 확대한다.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코덕들의 놀이터’ 시코르는 오프라인 매장 오픈 3년 반 만에 공식 온라인몰 ‘시코르닷컴’을 7월 오픈했다. 시코르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앱 혹은 웹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시코르닷컴은 럭셔리 화장품부터 인기 K뷰티까지 전문가들이 엄
온라인 화장품 시장이 급속하게 커지면서 화장품 업계가 온라인 채널 강화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최근 화장품 업계가 온라인 판매 채널 확보에 열을 올리는 것은 소비 패턴이 급속히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데다 중국 관광객 감소에 따른 로드샵 철수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일례로 이니스프리는 지난 2016년 1045개였던 점포 수가 지난해 말 기준 687개로 줄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뷰티 편집숍 시코르가 온라인 몰을 오픈한다.
시코르는 오프라인 매장 오픈 3년 만에 공식 온라인 몰 ‘시코르닷컴’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시코르닷컴은 럭셔리 화장품부터 인기 K뷰티까지 전문가들이 엄선한 총 450여 개의 브랜드를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었던 브랜드 맥, 나스, 시슬리,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 LF가 30ㆍ40 남성을 겨냥한 전문 온라인 편집몰 ‘아우(AU)’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우(AU)’는 ‘Adviser to U’라는 콘셉트로, 시간이 부족한 30~40대 남성들을 위해 쉽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커뮤니티형 온라인 쇼핑몰을 지향한다. 의리 있고 강한 남성을 상징하는 늑대의 울음소리 “아우~”를
스포츠용품 브랜드 아디다스의 '이지부스트 350 V2 블랙'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가 '마비'됐다.
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원활한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아디다스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이지부스트 350 V2 블랙'을 오전 8시부터 선착순 판매를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이 아침부터 온라인 스토어에 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손잡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5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자사 온라인몰 SI빌리지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판매하는 온라인 편집 매장 ‘셀렉샵(Select Shop)’을 지난 1일 열었다. 자사 브랜드만 판매했던 SI빌리지가 국내 디자이너에게 판로를 열어주고, 젊고 감각적인 신규 브랜드를 입점시켜 온라인
메타랩스가 패션 브랜드 제품의 홈쇼핑 판매 호조로 올해 수익 개선을 전망했다.
메타랩스는 대표 패션 브랜드인 ‘비엔엑스(BNX)’와 ‘탱커스’의 최근 8개월 동안 홈쇼핑 판매액이 73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3월 홈쇼핑 채널에 첫 론칭한 BNX는 3월 한 달 매출이 13억 원을 넘어섰다.
메타랩스는 수익성이 높은 온라인 채널과
코스피 종합콘텐츠기업 키위미디어그룹이 코스닥 상장법인 데코앤이와 손잡고 브랜드 유통 사업 강화에 나선다.
키위미디어그룹은 여성 캐릭터 브랜드 '데코(DECO)'로 잘 알려진 데코앤이의 기존 대주주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분 취득을 통한 경영권 인수가 목적으로 대주주지분 500만 주(지분 약 6.83%)를 100
[종목돋보기] 데코앤이가 중국 상무위를 거쳐 공상국으로부터 합작법인 설립 승인 심사 완료 통보를 받았다. 데코앤이는 지분 45%를 확보해 지허(북경)의류디자인유한공사와 본격적인 중국 사업에 나선다.
14일 데코앤이 관계자는 “중국 공상국으로부터 합작법인 설립 승인을 받았다”며 “2대 주주인 산웨이패션투자유한공사의 자회사 지허(북경)의류디자인유한공사와의 합
제일모직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편집몰인 ‘일모스트릿닷컴’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오는 4일 신사동 가로수길 ‘탐스다이너(Tom’s Diner)’에서 제 2회 팝업스토어(Pop-Up Store)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쇼핑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던 ‘일모스트릿닷컴’의 팝업스토어는 다시 한번 디자이너 브
패션업체들이 전문 온라인 쇼핑몰을 런칭하며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나섰다. 당장의 매출 확대 효과가 크지는 않지만 향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하는 비용절감에 따른 수익성 및 재고 소진에 따른 이익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특히 온라인 시장이 인터넷, 모바일 세대의 구매력 상승으로 패션 상품의 주요 판매채널로 부상하면서 이 부문 사업을 강화, 새로운 사업동력을
제일모직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온라인 디자이너 편집몰 일모스트릿닷컴(www.ilmostreet.com)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고의 패션 축제인 ‘2011 S/S 서울패션위크’를 온라인 독점 생중계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무역 전시 컨벤션 센터(SETEC)에서 개최되는 ‘2011 S/S 패션위크’는 이번이 21회째로, 국내
제일모직은 패션 온라인 편집몰 ‘일모스트릿닷컴’을 18일 오픈 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모스트릿닷컴은 최범석, 김재현, 서상영 등의 국내 독립디자이너 100여명의 브랜드가 한 곳에 모인 온라인 패션 편집몰로 현직 패션 에디터, 디자이너, 사진 작가 등과 패션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편집몰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