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영감을 줬던 우상과의 꿈꿔왔던 만남. 찡한 울림의 장면을 그리며 기대감도 상당했는데요. 하지만 그만큼 실망의 골도 깊었습니다. 감동으로 남아야 할 팬심은 예상치 못한 논란으로 번졌죠.
13일 방송된 MBC 장수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는 오랜만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무지개 모임의 터줏대감인 기안84가 자신의 평
드디어 대단원의 막이 내렸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여름, 7월 10일. 이투데이 여기자 11명이 한데 모였습니다. 대한민국 종합경제지 최초 여성 편집국장을 배출한 매체에서 일하는 여기자들이 제대로 된 시리즈 한번 해보자고 의기투합한 것입니다. 어떤 주제로 할지가 당연히 최대 과제였습니다.
결국 가장 큰 숙제는 고스란히 태스크포스(TF) 팀장
이투데이 종합편집부 한수진 부장이 ‘‘돈독’ 오른 트럼프, ‘돈독’해진 브릭스’라는 제목으로 한국편집기자협회 주관 제287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이번 기사 제목 ‘돈독’ 오른 트럼프, ‘돈독’해진 브릭스는 ‘돈독’이라는 동음이의어를 사용해 대조와 연결, 국제 정치·경제 상황의 함축적 표현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편집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3일 '제7기 채용연계형 인터넷신문 기자교육'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7개 대학에서 선발된 예비 언론인 7명과 뉴스퀘스트, 더구루, 메디컬투데이, 스타뉴스, 헬스조선 등 5개 언론사 소속 신입기자 7명이 참여한다.
9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현직 언론인 15명으로 구성된 교수진이 강의를 맡는다. 교수진에는 △김수헌
2025년 6월 그녀가 미국 패션잡지 보그(Vogue)를 떠납니다. 금발 단발머리와 블랙 선글라스로 단박에 떠올려지는 그녀. 안나 윈투어(Anna Wintour)가 말이죠.
1988년부터 37년간 미국 보그를 이끌어온 윈투어는 단순한 편집장이 아닌 하나의 문화적 기호 그 자체였는데요. 39세 최연소의 나이로 자신의 꿈이었던 미국 보그 편집장에 올랐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2026년 상반기 공개된다.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와 새로운 인물 신순록이 등장한다. 신순록은 줄리문학사 편집부PD로 차가운 이성파처럼 보이지만 반전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해당 역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킹더랜드’, ‘중증외상센터’, ‘옥씨부인전’ 등에서 주목 받은 김재원이 맡았다.
본지 신미라 종합편집부 교열팀 차장이 '제36회 한국어문상' 말글사랑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5일 한국어문기자협회에 따르면 신 차장을 비롯해 '제36회 한국어문상' 수상자 9명이 발표됐다.
한국어문상은 각종 활동을 통해 우리말과 글의 발전에 뚜렷한 공로가 있는 사람, 대학이나 연구단체 근무자로서 우리말 연구에 많은 업적을 남긴 사람, 협회 활동에 관심을
11월이 오면 어쩌나. 첫눈이 푸슬푸슬 내리면 또 어쩌나. 첫눈의 기대로 설렐 때 11월은 온다. 눈의 계절을 알리는 절기인 소설(小雪)은 양력 11월 22일이나 23일경이다. 살얼음이 얼고 북풍이 분다. 차가운 공기가 비강의 연한 데에 비벼지면 식초에 닿은 듯 따끔거린다. 장롱에 간수해둔 동내의를 꺼내 입고 외출할 때 패딩이나 오버코트를 걸치는 것도 이맘
문태갑(文胎甲) 전 한국신문협회장이 30일 오전 11시께 별세했다. 향년 94세.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인은 1930년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남평 문씨 본리 세거지에서 태어났으며 문희갑 전 대구시장의 사촌 형이다.
고인은 경북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58∼1973년 동양통신 기자로 활약했다. 정치부장, 편집부국장을 지냈다.
이후 고인
‘여신강림’·‘타인은 지옥이다’ 日 영화 개봉미국 시장선 광고사업 20%로 확대 수익화플랫폼 확장ㆍ비즈니스 투자 계획 확대
네이버웹툰이 주가 부진을 만회하고자, 실적 개선에 나섰다. 일본에서는 지식재산권(IP) 2차 사업으로, 미국에서는 광고 사업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포부다.
14일 웹툰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의 일본 웹툰 플랫폼인 ‘라인망가’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 전 장관의 유족은 이날 부고 소식을 전했다.
고인은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청주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58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인의 길을 걸었다. 1962~1972년 조선일보 기자와 정치부장, 편집부국장을 거쳐 1972년 서울신문 편집국장, 1977년 서울신문
▲송화자 씨 별세, 홍석풍·석동(이투데이 편집부 기자)씨 모친상, 김희선 씨 시모상, 홍진택(BGF리테일 제휴마케팅팀 주임)·하영(㈜유신 레저조경부 대리)·진경(㈜보나비 아티제 영업3파트 코치)·하택 씨 조모상 = 26일, 대전 서구 성심장례식장 2층 5호실, 발인 28일 오전 9시, 042-522-4494
디지털 콘텐츠와 디지털 구독자 두 마리 토끼몰이로 세계 언론의 추앙을 받고 있는 미국 뉴욕타임스(NYT). 지난 5월 27~29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 75회 세계뉴스미디어 총회 둘째 날 디지털 미디어 서밋에서는 NYT의 프로덕트 부사장 겸 구독자 경험 책임자인 에밀리 위드로우가 무대에 올라 NYT에서 제품이 성장을 촉진하고 트래픽을 유도
불출마를 선언했던 황운하 의원(초선‧대전 중구)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8일 조국혁신당에 입당함에 따라 조국혁신당은 창당 6일 만에 원내 정당이 됐다. 첫 현역 의원 합류로, 신생 정당 중에서도 약진이 두드러지는 조국혁신당이 기세를 이어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황 의원은 이날 오전 조국혁신당 당사에서 연 입당 기자회견에서 “민주개혁진보 세력의 더 큰
은퇴 후 무슨 돈으로 살아가야 할까? 신간 ‘노후생존자금’은 4050세대의 은퇴 후 삶을 대비하기 위한 지침서다. 파트 1에서는 노후에 필요한 자산은 얼마인지, 내 자산 현황은 어떤지 점검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한다. 파트 2에서는 신한은행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와 은퇴설계 설문조사를 토대로 기준점을 안내하고, 파트 3에서는 4050세대에 적합한 자산 관
일본의 시니어 여성 시장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바로 여성지 ‘하루메쿠(ハルメク)’다. 서점 판매 없이 정기 구독만으로 월 46만 2000부(일본 ABC협회 발행사 리포트, 2025년 1~6월)를 유지하며 일본 잡지 발행 부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매체다. 하루메쿠는 하나의 ‘시니어 여성 생태계’로 평가받는다. 잡지에서 출발해 디지털 콘텐
독자대상 커뮤니티 ‘비바 브라보 클럽’이 오는 30일 두 번째 정기 모임을 진행한다.
‘비바 브라보 클럽’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운영하는 소수 인원 기반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강의 수강을 넘어 회원 간 교류와 실전 중심 활동을 결합했다. 참가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모여 각자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고, 매거진 제작 과정에 의견을 더하며, 매
은퇴 이후 새로운 활동을 찾는 시니어들이 늘면서 ‘배움과 네트워크’를 결합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주목 받고 있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지식 공유와 수익 활동까지 연결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니어 매체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비바 브라보 클럽’을 새롭게 선보인다. 은퇴 이후 쌓아온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