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지시 이행 안 한 학생과 실랑이⋯친모가 아동학대 혐의 신고경찰은 “가혹행위라고 보긴 어렵다”며 불송치⋯검찰이 기소유예 헌재 “당시 상황 등 고려하면 아동학대 아냐⋯검찰 자의적 판단”
학생과 실랑이를 벌이다 “신발주머니를 가위로 자르겠다”고 말한 초등학교 교사에게 아동학대 혐의를 인정한 검찰의 처분은 잘못됐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29일
헌법재판소, 조항 위헌 여부 판단한 최초의 결정“음주운전 예방 목적 정당⋯수단 적합성도 인정”면허 취소 조항, 각하 결정⋯“직접성 갖추지 않아”
2회 이상 음주운전을 한 경우 운전면허가 취소된 날부터 2년간 면허 취득을 금지한 도로교통법이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첫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A 씨와 B 씨가 “도로교통법 조항이 직업의 자유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기후격차 해소’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기후위기로 발생하는 경제적․환경적․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한 지원 근거를 담은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가 27일 제384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후격차'란 기후변화로 인해 사회적·경제적 양극화가 심화하는 현상을 말한다.
앞
“평등이라는 이상향을 향한 길 위에는 수많은 여성의 눈물과 연대가 있었다”라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여성 지도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평등 사회를 위한 지속적 동반자 역할을 약속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26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0회 경기여성대회’ 기념식에 참석해, 여성발전 유공자 표창을 직접 수여하고 지역사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기후위기 대응에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허위·조작정보 확산과 에너지 소비 부담 등 리스크에 대한 경계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AI의 기후 대응 활용 가능성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는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후위기 시대, AI가 열어갈 새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는 유리천장 깨기를 공직사회에서부터 실천해왔으며 여러 여성 정책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라며 계속해서 경기도 여성리더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0회 경기여성대회’ 축사를 통해 “임기 시작하고 처음 온 (여성)대회에서 제가 약속드린 바가 있다. 여성의 사회활동과
소미야 조시 SEI 부서장, CESS2025 기조연설"더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AI 기후 대응 정확도 높여야"
"'기후 리스크'는 국경을 초월합니다. 인공지능(AI)은 이러한 상황에 대한 분석을 보다 정확하고 원활히 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소미야 조시(Somya Joshi) 스톡홀름환경연구소(SEI) 글로벌 어젠다, 기후 및 시스템 부서장은 26일
노비 크루니아(Novi Kurnia) 가자마대학교(Universitas Gadjah Mada) 부교수는 26일 기후변화와 관련한 허위·조작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와 기술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말한다.
노비 크루니아 부교수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첫 출근길에서 "우리 사회의 편견과 갈등이 대한민국 성장의 추동력을 발목 잡지 않도록 조정하고 결단하겠다"며 "그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제가 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 입장을 이같이 밝히며 전날 발생한 부산 아파트 화재로 숨진 자매를 애도하며
길정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5(CESS2025)’ 대회위원장이 “서울 기후 에너지 회의가 효과적인 모델을 공유하고 실패에서 배우며 사람과 지구를 중심에 두는 새로운 길을 함께 상상해나가는 자리이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길 위원장은 26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공동 개최한 CESS2025에 참석해
여성가족부가 외부 시야로부터 남성 소변기를 차단하고,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계획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중화장실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한다.
26일 여가부는 "이번 공중화장실 설치·운영 사업의 자가진단형 성별영향평가 시행으로 담당 공무원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평가의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더 많은 국민이 성평등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자처럼 아픈 환자만 진짜 아픈 것이고, 남자에게서 보이는 검사 결과가 나오는 환자만 진단이 된다.”
옌틀 신드롬(Yentle syndrome)은 심장 질환에 대한 연구자료가 남성 환자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남성과 다른 양상을 보이는 여성의 진단·치료에 한계가 발생하는 현상이다. 최근 국내 의료계에서는 이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연구와 진료에 ‘
이 대통령은 26일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여야 정치권을 향해 30조5000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협조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민생 경제를 살리는 일은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성장의 기회와 결과를 함께 나누는 ‘공정 성장’의 문을 열어야 양극화와 불평등을
“경제는 타이밍...신속한 추경 편성, 속도감있는 집행 중요”“성장의 기회와 결과 나누는 ‘공정성장’ 문 열어야”“자본시장 정상화해야…코스피 5000시대 열 것”“13조 규모 민생회복 소비쿠폰 편성...최대 52만원까지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경제위기에 정부가 손을 놓고 긴축만을 고집하는 건 무책임한 방관이자 정부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
“사안의 중대성 고려해 분과에서 연기 결정"조직개편 TF서 검찰개혁 포함 부처 개편안 논의
국정기획위원회가 예정됐던 검찰 업무보고를 일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검찰개혁 과제인 수사·기소 분리와 관련해 보다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란 설명이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25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진행한 브리핑
소미야 조시 SEI 글로벌어젠다, 기후 및 시스템 부서장 인터뷰
"인공지능(AI)을 기후 위기에 희망을 주는 '만병통치약'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책임감 있게 활용한다면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한 우리의 행동과 진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촉매제'로 여겨야 합니다."
소미야 조시(Somya Joshi) 스톡홀름환경연구소(SEI) 글로벌 어젠다, 기후 및 시스템
존폐 갈림길에서 기능·위상 강화될 여성가족부예산 확보 등 후속 과제 산적⋯추진력 발휘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16개월간 공석이었던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성평등가족부' 개편 등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여가부의 명칭 변경과 기능 확대 등에 관한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24일 여가부 관계자는 "강 후보자는
기후 위기 대응 가로막는 ‘허위정보’플랫폼, 독립적인 팩트체크 지원해야 “기후 허위정보 대응, 모두의 과제”
정보를 보는 시민들의 역량을 키우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확산할 수 있도록 사회 전체가 협력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노비 쿠르니아(Novi Kurnia) 가자 마다 대학교(UGM) 커뮤니케이션학과 부교수는 ‘기후위기 시대, AI(인공지능)가
22일 오찬서 모두 발언…"대통령 재판 관련 입법 추진 제동 다행""정부 확장재정, 물가 상승 가중할 수 있어…인사, 원칙 제시해 달라""개혁 과제 방향 제시해주면 논의 적극 참여…정치·선거 개혁 논의도"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만약 사법부가 재판을 연기한다면 임기가 끝나고 재판을 받겠다는 것을 약속해 준다면 민주공
국민의힘은 20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총공세에 들어갔다. 이들은 김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 가족 등과 관련해 새로운 의혹을 내놨다.
국민의힘 인사청문특위 위원인 주진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 후보자가 현금 6억 원을, 경조사비·출판기념비에서 받은 돈 봉투를 모아 집에 쌓아두고 썼다니 충격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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