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위공직자의 평균 신고재산이 20억6314만 원으로 전년보다 6201만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국립대학교 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교육감 등 공개대상자 2047명의 재산 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에 공개했다. 공개대상은
1.9억↑…'공직자 4위' 최지영 국제차관보, 84억↓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재산이 1년 전보다 2억여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2025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본인과 배우자 등 가족 명의로 총 44억6541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1억8935만 원 늘
평안북도 수해복구 현지지도…"마감 기간 더 큰 성과 들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7월 말 대규모 수해가 발생한 평안북도 지역을 찾아 12월 당 전원회의 전까지 피해 복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라고 촉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김정은 동지께서 4일 평안북도 의주군 어적리, 신의주시 하단리의 피해복구 건설 현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김정은 정권 이후 지속적으로 홍수와 가뭄 등으로 인한 재난 재해 취약성을 드러내면서 재난 재해 관리체계 수립 등 법제도와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민조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30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북한경제리뷰' 10월호에 게재된 '최근 북한의 재난 재해 상황 및 대응: 2024년 북한 수해를 중심으로'를 통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보훈원을 방문해 국내 생존 최고령 광복군 오성규 지사의 101번째 생신을 축하했다.
오 지사는 국내외 생존 항일 애국지사 여섯분 중 재미(在美) 이하전(103) 지사에 이어 두 번째 연장자이며 국내 거주 항일 애국지사 및 생존 광복군 중에서는 최연장자다.
오 지사는 1923년 8월 21일 평안북도 선
정부가 12년 만에 북한에 수해지원을 결정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본 북한에 손을 내민 것이지만, 북‧러 군사동맹 등으로 남북 관계가 경색 국면인 만큼 북한이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2일까지도 북한의 응답은 없는 상황이다.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북한 주민들이 처한 인도적 어려움에 대해 인도
윤석열 대통령이 2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권기섭 전 고용노동부 차관,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 박성택 대통령실 산업정책비서관을 내정했다. 이외에도 정경조 평안남도지사, 이세웅 평안북도지사, 지성호 함경북도지사 등을 내정했다고 대통령실 대변인실이 밝혔다.
권 신임 위원장은 30년간 고용노동부에서 근무하며 노동‧고용‧산업안전 분야 3개 정책실장을
윤석열 정부가 1일 북한의 대규모 수해에 물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북측에 협의를 제의했다.
대한적십자사 박종술 사무총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우리 측은 북한 주민들이 처한 인도적 어려움에 대해 인도주의와 동포애의 견지에서 북한의 이재민들에게 긴급히 필요한 물자들을 신속히 지원할 용의가 있음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지원 품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홍수 피해 지역을 방문해 주민 구조 활동을 직접 지휘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동지께서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 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했다"며 "위기 상황 발생 즉시 김정은이 직접 포치(공지)한 데 따라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 간부들이 현지에
북한이 27일 감행한 군사정찰위성 발사가 실패한 원인에 대해 군 당국은 발사체 엔진 연소 계통의 문제로 추정했다. 북한이 정찰위성을 추가로 발사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 정찰위성 발사 실패 원인과 관련 “1단 추진체가 폭발했기 때문에 연소 계통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정도의 추정만 할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명언
“단순함은 궁극의 세련미(Simple is the Ultimate Sophistication).”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적 미술가·과학자·기술자·사상가. 르네상스 미술은 그에 의해 완성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각·건축·토목·수학·과학·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에 재능을 보였다. 대표작품은 ‘모나리자’ ‘최후의
한독은 지난달 30일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창업주 고(故) 제석(濟石) 김신권 회장의 서거 10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
1일 한독에 따르면 이날 10주기 추모식은 한독 김영진 회장과 유가족, 임직원 대표와 퇴직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모식은 신뢰경영의 선구자이자 개척정신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이끈 김신권 회장을 기리고 그의 유지를 되새
핵무기용 플루토늄 새 공급원 확보
북한 평안북도 영변 핵시설에 있는 원자로에서 처음으로 핵연료가 사용된 징후가 포착됐다. 핵무기용 플루토늄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공급원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
21일(현지시간)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사무총장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북한 북서부 영변 핵시설
일본·미국 등 회의 개최 요청북한, 21일 밤 군사정찰위성 발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27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 미국 등이 긴급회의 개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은 21일 밤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를 시도, 지구궤도
“정상 작동 여부 판단은 추가적인 분석 필요” 신원식, 위성 사진 찍었다는 북한 보도는 “과장된 것”
북한이 21일 밤 기습 발사한 군사정찰위성이 우주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동참모본부(합참)가 22일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후 “북한이 11월 21일 발사한 소위 ‘군사정찰위성’은 비행 항적 정보와 여러 가지 정황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맞춰 한 달 만에 등장한 가운데 머리 곳곳에 흰 머리가 난 모습이 포착됐다. 김 위원장은 군사정찰위성 발사 성공을 올해 최우선 군사 과제로 강조해 왔지만 5·8월 두 차례 발사에는 실패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세 번째 시도 끝에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성공한 소식을 전하며 김 위원장이 현지에서 참관했다고
정부가 북한의 소위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9·19 군사합의 효력 일부 정지를 추진한다. 일부 정지 기한은 남북 간 상호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다. 정부는 9·19 군사합의 효력 일부 정지를 추진하는 데 대해 "우리 국가 안보를 위해 꼭 필요한 조치이자 최소한의 방어 조치, 우리 법에 따른 지극히 정당한 조치"라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오전 정부
북한이 21일 밤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에 성공했다. 지난 8월 24일 재발사에 실패한 지 89일 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2023년 11월 21일 22시 42분 28초에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신형위성운반로켓 '천리마-1형'에 탑재해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천리마-1형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 주재로 열린 NSC에서는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를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발사로 남북 당국 간 합의한 약속을 위반한 데 따른 조치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
북한은 21일(한국 시각) 오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