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 서려서 책 제목을 ‘나는 딴따라다’로 지었다”
방송인 송해가 평전 ‘나는 딴따라다’라는 책명을 짓게 된 이유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송해는 3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열린 ‘나는 딴따라다’ 출판기념회에서 “책명을 ‘나는 딴따라다’라고 지었는데,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그 이유를 많이 물어본다. 왜 그랬냐면 한이
최고령 현역 MC로 방송사를 새로 쓰고 있는 KBS ‘전국노래자랑’ 진행자, 송해. 27일은 그의 89번째 생일이었다. 하나의 책이 출간됐다. 바로 단국대 오민석 교수가 쓴 송해 평전이다. 책 제목은 바로 ‘나는 딴따라다’.
하루 뒤인 28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호텔. 늦은 시간에 100여 명의 기자들이 몰렸다.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재무부 장관과 초대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지낸 송인상 한국능률협회(KMA) 명예회장이 22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강원도 회양 출신으로 선린상업학교와 경성고등상업학교(서울대 상대 전신)를 졸업한 송 명예회장은 1957년 부흥부(전 경제기획원) 장관과 1959년 재무부 장관 등 주요 경제부처의 수장으로 지내며 '경제개발 3개년 계획'을 추진한 주인공이다.
시인 윤동주의 70주기를 맞아 그의 삶이 녹아 있는 유품·유고가 세상에 공개된다.
릿쿄대 한국사무소장인 유시경 신부가 중심이 된 전시회 준비위원회는 다음달 5~25일까지 일본 3개 도시에서 순회전시하는 ‘시인 윤동주 70주기 기념 후쿠오카, 교토, 도쿄 순회전시회’를 연다.
윤동주의 육필 원고가 일본에서 전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되는 곳은 모두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2015년에 출간 예정인 인문교양 도서와 장르소설의 리스트를 담은 ‘미리 보는 인문교양 2015 상반기’와 함께 ‘미리 보는 2015 장르소설’을 공개했다.
‘미리 보는 인문교양 2015 상반기’ 에는 국내 136개 출판사의 2015년 상반기 출간 예정 인문교양 도서 650여종의 정보가 담겨 있다. 참여 출판사는 작년보다 2배, 출
◇ 나라 안 역사
분당선 죽전역 개통
제주도 내국인 면세점 개장
‘국화 옆에서’를 쓴 시인 서정주 사망
김정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추대됨
산악인 허영호,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
해운회사 20개로 통폐합
국민은행, 국내 첫 야간금고제 실시
KBS TV, 시험방송
경제개발 3개년 계획 국회 통과
문경 양민
30년간 백석을 짝사랑해온 안도현의 머리 속은 어땠을까.
8일 방송되는 'TV, 책을 보다'에서는 안도현 시인이 완성한 '백석 평전'을 들여다 본다.
1936년 백석의 첫 시집 '사슴'이 100부 한정판으로 세상에 나왔다. 그의 시는 당대의 문학계를 매료시켰고, 신경림을 비롯한 한국의 수많은 시인이 백석으로 인해 시를 쓰게 됐다고 말한다. 안도현 시인도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배터리사업에 진출했다.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프록터앤드갬블(P&G)의 듀라셀 배터리사업을 인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크셔는 듀라셀 인수를 위해 자사가 보유한 P&G 주식을 넘기기로 했다. 버크셔는 47억 달러(약 5조1500억원) 규모의 P&G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배터리사업에 진출했다.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프록터앤드갬블(P&G)의 듀라셀 배터리사업을 인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크셔는 듀라셀 인수를 위해 자사가 보유한 P&G 주식을 넘기기로 했다. 버크셔는 47억 달러 규모의 P&G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인수가 마무리될
삼성그룹이 ‘책 나눔’을 통해 한계돌파의 해법을 찾는다.
삼성은 24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 광장에서 ‘삼성인 책 나눔 바자회 북(BOOK)적이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모든 삼성인이 책을 매개체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최고경영자(CEO) 추천책 경매 및 창의와 도전에 대한 특별 강연이 열린다.
이달 1일부터 2주간
케이블 채널에서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데 이어 라디오에도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이 생겼다.
YTN 라디오는 오토타임즈 권용주 기자가 진행하는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 ‘권용주의 카좋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권용주의 카좋다’는 오는 7일 오후 4시 3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해마다 증가하는 자동차 소비
김유정기념사업회(이사장 전상국)는 제8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으로 이장욱 소설가의 단편 '우리 모두의 정귀보'를 선정한다고 21일 밝혔다.
계간지 '21세기문학'의 올해 봄호에 게재된 이 단편은, 사후에 유명해진 화가 정귀보에 대한 평전을 쓰는 화자의 시선을 통해 '무명(無名)'의 존재일 수밖에 없는 현대인의 자화상을 그려냈다.
다음달 29일 춘천시 소
신협중앙회는 제31대 회장에 문철상(63) 군산대건신협 전 이사장이 당선됐다고 7일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이날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신협연수원에서 전국신협을 대표하는 대의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41차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문 전 이사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북 군산 출신인 문 회장은 전주대 경영학과에서 석사 과정까지 마쳤으며 군산대에
“고(故) 김재익 경제수석은 ‘한국경제사의 큰 바위 얼굴’입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김재익 정신 재조명 학술대회 겸 김재익 평전(고승철·이완배 공저, 미래를 소유한 사람들)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한국경제는 고인에게 많은 빚을 진게 사실”이라며 김 전 수석에 대해 이같이 회고했다.
‘큰 바위 얼굴’은 미국 소설가 너새니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좋았던 시절을 생각한다. 1980년 시작된 5공화국 정부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지만 경제적인 면에서 보면 눈부신 성장의 시기였다. 경제운용의 틀을 크게 바꿈으로써 1980년대 내실 있는 한국경제의 성장을 가능하게 했던 시기이기도 했다. 이를 가능하게 했던 인물 가운데 주역이 김재익 당시 경제수석이다.
고승철·이완배 공저 ‘김재익 평
‘민주화운동 인쇄쟁이’ 고 강은기 세진인쇄 사장의 평전이 나온다.
안전행정부 산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올해 민주화운동 인사에 대한 평전 집필 지원사업으로 강은기 평전과 정호경 신부 평전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강은기씨는 1970~1980년대 ‘불온 유인물’로 인쇄가 금지됐던 YH무역 여성노동자 투쟁기, 동아특위 소식지, 민청련·민통련 기관지 등의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직원 불법사찰 등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마트 사태에 대해 “대단히 문제가 많다고 본다.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될 일이며,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노동현안대책회의에 참석한 이 장관은 이마트의 노조사찰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최근
시진핑 시대가 열렸다.
중국의 권력이 시진핑 공산당 총서기 체제로 전환하면서 전세계는 향후 중국과 중국을 둘러싼 주변 정세, 나아가 미국과 중국의 G2 체제의 재편 등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출판시장 역시 시진핑과 시진핑 시대의 중국을 다룬 서적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다.‘예스 24’의 집계에 따르면 시진핑과 관련된 신간서적은 총 10여종
중국 옌지(延吉)시와 북한 평양에 각각 연변과학기술대학과 평양과학기술대학을 세운 김진경(77) 총장의 삶과 철학을 담은 책 ‘사랑주의(Loveism)’(홍성사 펴냄)가 최근 출간됐다.
‘연변과기대·평양과기대 설립 총장 김진경이 국경과 이념을 넘어가고자 하는 나라’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중국 1급 소설가이자 연변작가협회 부주석인 조선족 여성 작가 허련순
경제계 원로 송인상 한국능률협회 명예회장의 평전이 22일 출간됐다.
평전은 ‘어둠 속에서도 한 걸음을’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됐으며, 해방 후 경제안정 정책, 6.25동란으로 인한 전재(戰災)의 복구, 제3공화국의 수출드라이브 정책 등 송 명예회장이 직접 추진하고 체험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책은 △난세의 해결사 △지혜의 협상가 △자립경제의 선구자 △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