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접 핵심지 올해 누적 4%대 상승수지·평촌·구리 주요 단지 신고가 거래서울 거주자 경기 매수 비중 3년 만 최고“가격상승 지속시 인천 등 수요 이동 가능성”
강남권 집값이 약세를 보이고 서울 외곽이 상승하는 ‘키 맞추기’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인접 경기 핵심 지역의 상승세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용인, 구리, 안양, 광명 등 주요 지역은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6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서초구 ‘우성5차’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22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억8000만원(8%) 상승했다.
2위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삼정그린코아’로 5억4000만원에 실거래되며 1억4000만원(35%) 올랐다. 3위는 경기
불확실한 시장서 입지·브랜드·규모 갖춘 단지 강세"하락장엔 버티고 상승장엔 뛴다"⋯대장주 단지가 시세 주도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요자들의 주택 선택 기준이 한층 보수적으로 재편되고 있다. 가격 변동성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된 단지로 수요가 쏠리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특히 교통·브랜드·규모를 모두 갖춘 이
올해 청약시장에서 흥행한 단지들이 초등학교와 7분 이내 거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부동산R114 자료를 통해 올해 9월까지 전국에 분양한 단지들의 1순위 청약자 순위를 살펴본 결과 상위 10개 단지는 가장 가까운 초등학교까지 도보로 평균 6.9분(네이버 길 찾기 기준)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10개 단지에만 총 30만2020명이 1순위
올해 경기 아파트 월세 상승률이 수도권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0년 이후 서울 아파트값 급등으로 경기도로 주거지를 옮긴 전세 난민들이 이번에는 월세 고공행진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연말을 넘어 내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 인상이 예고됐고, 임대차 3법 시행 등으로 월세 수요와 공급 모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기지역 월세 거주자의 부담이
GTX-C노선 인덕원역 사실상 확정'평촌더샵' 호가 열흘새 1.3억 ↑복합환승센터 등 개발 호재도"집값 상승세 당분간 이어질 듯"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일대 주택시장이 교통 호재와 정비사업 기대감에 활활 타오르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주변 아파트값은 부르는 게 값을 정도로 치솟고 있다.
GTX-C
서울 아파트 시장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튀어 오르는 현상)가 수도권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수용성’(수원ㆍ용인ㆍ성남시)에 이어 평촌신도시와 의왕시에서도 전용면적 84㎡형 아파트값이 10억 원까지 올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전
두 곳 이상 건설사가 함께 시공한 컨소시엄 아파트 단지가 분양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올해 분양한 컨소시엄 아파트는 10개 단지다. 이 가운데 9개 단지가 1순위 청약에서 분양을 마무리했다.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8.36대 1)와 녹번역e편한세상캐슬2차(75.43대 1) 광주계림아이파크SK뷰(67.89대 1) 세종자이e편한세상(42.44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4주째 하락했다. 다만 작년 11월 이후 가장 작은 낙폭을 기록했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1%로 집계됐다. 작년 11월 16일(-0.01%) 하락세로 돌아선 이후 최소 낙폭이다. 재건축 아파트는 0.01% 오른 반면, 일반 아파트는 0.01% 하락했다.
서울은 △서
3월 전국에 3만6000여 가구 규모로 아파트가 입주한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은 내달 전국적으로 3만611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달 입주물량은 지난해 동월(3만2027가구)과 비교해 12.76% 증가한 규모다. 같은 시기 수도권은 86.12% 증가한 1만9021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입주물량이 경기 용인시, 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호원초 주변 지구를 재개발해 공급한 ‘평촌 어바인 퍼스트’가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 마감됐다. 청약자 수는 총 5만8690명으로 2016년 8706건이 몰린 평촌 더샵 아이파크를 넘어선 안양시 최대 기록이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31일 진행한 ‘평촌 어바인 퍼스트’ 1순위 청약접수 결과
낡아가는 1기 신도시...인근 새 아파트 ‘불티’
90년대에 조성된 1기 신도시의 아파트가 노후화되며 갈아타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최근 1기 신도시(성남시 분당, 고양시 일산, 부천시 중동, 안양시 평촌, 군포시 산본) 인근에서 분양한 새 아파트들의 인기가 높은 상황이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1기 신도시 아파트가 노후화되며 미래
같은 입지의 아파트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가운데 지역별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특정 브랜드의 아파트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향을 방문하는 길에 부동산을 둘러볼 수요자들은 지역에서 선호하는 브랜드의 아파트 분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지역별로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가 상이하기 때문에 지역의 특색을 고려해 살펴보는 안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포일자이’(전용면적 59.84∼169.44㎡, 2540가구)는 단지를 나와 도로만 건너면 바로 평촌신도시다. 4호선 평촌역과 인덕원역이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다. 2009년 분양당시 평촌신도시와 같은 생활권이면서 분양가가 3.3㎡당 200만∼300만원 저렴한 점을 내세워 큰 인기를 끌었다.
7년이 지난 지금 포일자이는 평촌신도시를
포스코건설은 오는 9월부터 9705가구 분양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분양한 ‘평촌 더샵 아이파크’를 포함해 하반기 총 1만879가구를 공급하는 것이다.
가을 분양 포문을 여는 단지는 동탄2신도시 A67블록에 1538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동탄 더샵 레이크에듀타운’이다. 이 단지는 오는 9월 분양에 나선다.
이어 10월달에는 △
◇청약 접수(3개)
8월 첫째 주는 여름 휴가철로 분양시장이 쉬어가는 모양새다. 전국 3개 사업장만 분양을 한다. 경남 양산시 ‘양산KCC스위첸’ 553가구, 전북 전주시 ‘전주에코시티 데시앙 2차’ 1351가구를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2차 (A-43 B/L)’, 광주 남구 ‘광주효천 중흥S클래스’(B-1, B-3
아파트투유에서 평촌 더샵 아이파크, 시흥배곧 C1블록 호반 써밋플레이스, 부산 온천동 한진스카이뷰, 안성 아양택지개발기구 광신프로그레스 등의 아파트 단지 청약 당첨자를 27일 발표했다.
이날 청약 당첨 조회가 가능한 단지는 경기 평촌 더샵 아이파크, 경기 안성 아양택지개발지구 광신프로그레스, 경기 시흥배곧 C1블록 호반 써밋플레이스, 부산 온천동 한진스
7월 마지막 주 전국 9개 사업장에서 7055가구가 분양된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동구 ‘래미안명일역솔베뉴’ 1900가구(일반분양 268가구),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유승한내들골든뷰’ 316가구, 인천 중구 운남동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 577가구 등 3446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대구 북구 ‘북대구한신더휴’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는 올 3분기(7~9월) 전국에서 입주하는 물량은 8만4461가구로 조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1분기(6만7527가구) 보다 25.1%, 2분기(7만5126가구) 보다 12.4% 증가한 수준이다. 단 오피스텔은 제외됐다.
월별로는 7월이 3만3625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8월이 2만6509가구 순으로 입주에 나선다.
7월 셋째 주 전국 15개 사업장에서 총 1만 2030가구가 분양된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경기 군포시 ‘군포송정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2차’ 447가구, 안양시 ‘평촌더샵아이파크’ 1174가구, 평택시 ‘평택지제역동문굿모닝힐맘시티’ 2803가구 등 총 1만443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동래구 ‘온천동한진스카이뷰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