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안정적...‘신중한 예후’ 해제”“추가 치료는 이어가”...퇴원시점 언급은 없어13일, 즉위 12주년...전임 이어 생전 퇴위 가능성도
폐렴으로 3주 이상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위험한 고비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은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가야 해 13일(현지시간) 맞이하는 즉위 12주년도 병상에서 맞이하게 됐지만, 상태는 호전된 것으
체내에서 차지하는 근육과 내장지방의 양이 폐 기능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정영주·김홍규 서울아산병원 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성인 1만5000여 명의 복부CT와 폐활량 수치를 분석한 결과, 골격근량이 많고 내장지방이 적을수록 폐활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근육량이 적고 내장지방이 많은 ‘근감소성 비만’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이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호텔에서 열린 ‘제43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BBT-877’의 임상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발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들이 개발 중인 신약의 연구개발(R&D) 성과를 올해 잇따라 선보인다. 글로벌 바이오업계에서 주목받는 파이프라인들이 포함된 만큼 기술이전 빅딜 등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글로벌 임상 2상 톱라인 데이터를 4월께
사람의 콧속 조직에 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최초로 규명됐다.
민현진 중앙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와 정진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박사는 공동 연구를 통해 인간 비강 조직 표본에서 미세플라스틱의 식별 및 특성을 분석(Identific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microplastics i
고등학생인 P 씨(18·남)는 최근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마치 ‘녹슨’ 것처럼 뻣뻣하게 굳는 증상이 생겼다. 처음에는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했지만, 몇 주 지나 골반과 엉덩이 통증, 눈의 불편감과 붉은 비늘 모양의 피부 발진까지 생겼다.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강직성 척추염’은 주로 척추와 관절 염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2년 연속 국민건강보험료율이 동결된 데 대해 “재정 운영은 당분간 괜찮다”며 “아껴 지출해서 그렇게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27일 기자간담회에서 “공단 창립 이후 2년 연속 보험료율 동결은 처음 있는 일이다. 걱정이 크지만, 올해 급여 지출이 늘지 않으면서 보험료율이 동결된 부분을 상쇄하고 있다”며
윌스기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윌스기념병원은 폐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등의 평가지표 항목에서 전체 병원 평균 69.4점, 종합병원 평균 80.8점보다 높은 85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하며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진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우리 사회의 급속한 인구 고령화에 따라 건강한 노화를 위한 근육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9일 의학계에 따르면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근육량 감소와 근기능 저하를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여기기 쉽지만, ‘근감소증’에 의한 근육 부족은 골절과 낙상 위험을 높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미 근감소증은 초고령화 사회에
코어라인소프트가 일본 의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오츠시에서 열리는 15회 일본 폐기능영상학회와 제11회 폐기능영상 국제 워크숍 공동 학회에 참석한다고 21일 밝혔다. 국제 폐기능 영상의학회(IWPFI)는 영상의학 전문의를 포함해 임상의와 방사선과 의사, 그리고 공학 연구자들 등 글로벌 유수의
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는 리보핵산 간섭(RNAi) 기반 항섬유화 신약 ‘SRN-001’의 임상 1a상 보고서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결과는 향후 임상 시험 최종 결과 보고서(CSR)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써나젠은 지난해 9월 기존 RNAi 치료제의 문제점인 체내 투여 시 쉽게 분해돼 병소까지 전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s)는 29일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 IDMC)로부터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로 개발하는 PRS 저해제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임상2상 지속을 권고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두번째로 개최된 회의에서
대웅제약은 세계 최초 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치료제 ‘베르시포로신(DWN12088)’이 임상 2상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아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29일 밝혔다.
베르시포로신은 올해 3월 개최한 1차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ndepen
항콜레스테롤 약제인 에제티미브가 폐섬유증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김송이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이찬호 강사, 곽세현 용인세브란스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배수한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가 에제티미브를 복용하면 사망 위험이 최대 62% 떨어진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
연세암병원이 25일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중입자치료를 시작했다.
환자는 폐암 초기 진단을 받은 김모 씨(65세, 남)로 일주일 동안 총 4회의 중입자치료를 받게 된다.
폐에는 아픔을 느끼는 신경이 없어 폐암 조기 발견이 어렵다. 김 모 씨는 건강검진에서 종양이 발견돼 정기적으로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로 추적 관찰해 왔다. 그러던 중 종양이 커지자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World No Tobacco Day)’이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담배 산업으로부터 청소년 보호다. WHO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담배 산업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보호해 줄 것을 각국 정부에 요구하는 젊은이들의 목소리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 5월 17~22일까지 마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흉부학회 ATS 2024(American Thoracic Society: ATS)'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ATS는 매년 약 1만4000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미래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폐와 흉부 질환 분야의 국제컨퍼런스다. 코어라인
오늘(7일)은 세계천식기구(Global Initiative for Asthma, GINA)가 정한 ‘세계 천식의 날(World Asthma Day, WAD)’이다. 1993년 세게보건기구(WHO) 협력 단체로 설립된 세계천식기구는 천식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설립됐다. 지난 1998년부터 매년 5월 첫 번째 화요일을 천식의 날로 지정해 다양한 캠페
#30년 전 첫 돌을 맞이하기도 전 죽음을 기다리던 아기는 당시 국내 처음 시도된 생체 간이식을 통해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심장이 약해 본인 목숨조차 담보하기 어려웠던 어린 여자아이는 두 차례의 심장이식을 받고 어느덧 엄마가 돼 또 다른 생명을 세상에 품어냈다.
서울아산병원은 국내 장기이식 초창기부터 거침없는 도전을 이어오며 장기가 제
정부가 여성 농업인을 위한 건강검진을 올해 50개 시·군에서 3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직접 지역으로 찾아가는 이동 검진도 확대해 검진율을 높일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대상으로 50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에게 농작업으로 인해 자주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