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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정기국회서 “금투세 폐지·반도체법 등 추진”
    2024-10-29 16:09
  • 허가 없이 폐기물차 늘렸다고 유죄 선고했지만...대법 "심리 충분치 않아" 파기환송
    2024-09-16 09:00
  • "종량제 봉투 재고 부족 사실과 달라"...용인특례시, 종량제 봉투 재고 부족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 발표
    2024-08-14 14:49
  • 野, ‘노란봉투법’ 소위로 회부…與 “거부권 행사 건의” 반발
    2024-06-28 17:39
  •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 6년 뒤면 포화…해결 첫 단추 고준위 특별법
    2024-06-06 13:35
  • 한국생활폐기물중앙회, 22일 회원사 워크숍 개최
    2024-04-18 09:43
  •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지하연구시설 건설 '시동'…개발·실증 연구
    2024-04-14 11:00
  • 올해 연근해어장 54곳에서 폐어구 약 4000톤 수거
    2024-04-04 11:00
  • ‘소똥’으로 고체연료 만든다…규제샌드박스 7건 승인
    2024-03-29 15:00
  • 전기차 폐배터리 재생원료 인증제도 만든다…민관 시범사업 추진
    2024-03-26 16:00
  • “쓰레기, 태울 생각보다 줄일 생각해야죠”...박강수 마포구청장
    2024-03-13 05:00
  • 한화진 환경장관 "사용종료 매립장, 지역 문화·산업 시설로 적극 활용"
    2024-02-26 13:30
  •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 6년 뒤면 포화…고준위 특별법 국회 통과 절실
    2024-02-20 11:30
  • [마감후] 서울시 '쓰레기 소각장' 미스터리
    2024-02-14 05:00
  • 환경미화원 매연 노출 줄인다…청소차, 수직형 배기관 설치 의무화
    2024-02-07 12:00
  • “개 장례식에 조의금을?”…반려인구 1500만 시대에 등장한 논란
    2024-01-09 16:24
  • 의료폐기물 편법 수거 4분의 1로 줄어…"비콘태그 의무화 영향"
    2023-12-27 12:00
  • 중대재해법·우주항공청법 등 민생 법안 뒷전…연내 통과 물 건너가나
    2023-12-26 15:34
  • 2+2 협의체서 법안 이견 못 좁힌 여야…내주 회의서 재논의
    2023-12-26 15:10
  • 뇌물 등 처벌받으면 3년간 지자체 폐기물처리 계약 불가…헌재 “합헌”
    2023-12-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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