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병을 앓던 50대 아버지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31일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A 씨는 2020년 9월부터 심부뇌내출혈, 지주막하출혈 등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던 아버지 B 씨를 퇴원시켜 집에서 돌보던 중 지난
진원생명과학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한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경구용 치료제인 ‘GLS-1027’의 글로벌 임상 2상 시험이 약 90%의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임상연구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132명의 임상 2상 대상자 가운데 116명을 등록했다. 87명의 대상자는 임상연구를 완료했으며 29명의 대상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번주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팬데믹(세계적인 감염병 대유행)이 조만간 엔데믹(풍토병화)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제약·바이오 업체들도 속속 태세 전환에 돌입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사업을 키웠던 업체들은 기존 사업에 집중하거나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서고 있다.
◇ 코로나 백신 임상 철회, 자가진단키트
GC(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인 DNA 진단시약 전문기업 진스랩은 자사의 신속 PCR 진단키트(GCdia COVID-19 Fast Detection Kit)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시약 정식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진스랩의 제품은 RT-PCR(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법을 활용해 검체의 핵산(RNA)에서 SARS-CoV-2(코로
유바이오로직스는 15일 자체개발한 장티푸스 백신 '유티프-씨주'(EuTYPH-C Inj.)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유티프-씨주는 수인성 전염병인 장티푸스에 대한 예방백신으로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단백 접합백신 플랫폼 EuVCT®을 적용해 세균의 외막 당질항원과 유전자재조합 유래 운반단백질인 CRM197을 접합해 만들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다다르면서 위중·중증환자와 사망자도 급증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18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유행이 아직 정점구간을 통과하지 못한 만큼, 사적모임·영업시간 제한을 유지하거나 소폭 완화하는 방향으로 거리두기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
인당의료재단 해운대부민병원은 세계적 척추 치료 권위자인 이종서 교수를 필두로 대학병원 출신 분야별 전문 의료진을 대거 영입해 센터별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종서 해운대부민병원 의무원장은 지난 30여 년간 척추측만증, 척추후만증, 척추 종양 등 척추 질환을 비롯해 치료가 힘든 경추 및 요추질환을 선구적으로 이끈 권위자로 통한다. 미국 포브스지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위중증이 아닌 환자들은 집에서 재택 치료를 하게 됐다.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약을 먹어야 하고, 직접 병원을 방문할 수 없으니 전화 상담을 통해 약을 처방받으면 된다. 재택 환자들의 전화가 며칠 사이에 부쩍 늘었다. 전화가 오면 내원환자 진료를 멈추고 먼저 해결해 주고 있다.
주요 증상은 감기나 독감과 별 차이가 없다. 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장티푸스 백신의 부스터샷 효과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후 12시 37분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일 종가 대비 4.63%(6500원) 오른 1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네이처의 자매지인 ‘네이처 파트너 저널 백신(Nature Partner Journal Vaccine)’ 온라인 1월 판에는 SK바이오사
신풍제약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피라맥스(피로나리딘인산염‧알테수네이트 복합제)의 필리핀 임상 2‧3상 stage1이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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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은 28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전날보다 13.77% 오른 3만3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종목은 전거래일인 지난 25일에도 19.30% 급등한 채 거래를 마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공급을 목표로 국제기구와 함께 개발중인 장티푸스 접합백신의 우수한 임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잇따라 게재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IVI(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국제백신연구소)와 공동 개발중인 장티푸스 백신 후보물질 ‘NBP618’의 부스터샷(2차 접종) 임상 2상 결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고위험·위중증 환자 중심의 치료체계가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중증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경쟁의 중요한 축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국내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경구용 치료제뿐 아니라 주사형 치료제나 흡입형 치료제
25일 코스피 시장에서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1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신풍제약우는 전일 종가 대비 29.88%(9650원) 오른 4만1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풍제약 역시 전일 대비 19.30% 상승 마감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날 신풍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피라맥스(피로나리딘인산염과 알테수네이트 복합제)의 필리핀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아이발티노스타트(Ivaltinostat)’의 임상 2상 시험 승인을 위한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오미크론 및 변이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감염이 확진된 입원을 요하는 중등증 및 중증 COVID-19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아이
코오롱글로벌이 신발관리기를 출시하며 틈새 가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코오롱글로벌은 11일 와디즈펀딩을 통해 생활가전전문 브랜드 ‘샤클라 신발관리기’를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샤클라 신발관리기는 AIoT(사물지능융합기술) 신발 관리 종합 솔루션 기능을 탑재했다. 신발의 건조ㆍ정화ㆍ살균ㆍ보온ㆍ보관이 가능하다.
건조시간이 빠른 것이 가장 큰 장
국내 기술로 개발한 흑삼이 유해균을 잡아 독소 발현을 억제하고 장 내 유익균을 키워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인삼을 3번 찌고 건조하는 방식의 경제적인 제조기술로 만든 흑삼이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의 독소 발현을 억제하고 장 안에서 유익균 성장을 증진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피부나 구강, 호흡 계통,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아스트라제나카와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매출 1조 달성에는 실패하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실적 집계 결과, 누적 매출액 9290억 원, 영업이익 4742억 원으로 영업이익률 51%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
떨어지거나 넘어져 다치는 낙상(落傷)은 국내 사고사 원인 2위로 꼽힐 정도로 치명적이다. 특히 빙판길에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사고가 빈번한 겨울철엔 낙상으로 인한 골절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한다.
문제는 고령일수록 위기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해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는 점이다.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15.9%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서 우세종이 되면서 신규 확진자가 연일 1만 명대를 돌파하고 있다.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에 따라 설 연휴 이후 확진자 규모는 하루 2만 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질병관리청은 27일 오후 오미크론 변이 및 바뀐 방역체계에 대해 알리는 전문가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