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하다.” 양성민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학생회장은 취업 환경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우리가 신입생일 땐 많은 선배들이 인턴이나 취직을 하며 자신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또한 꿈을 키워나갔다. 하지만 요즘은 정부의 정책 변화로 취업 시장도 많이 좁아지고 인턴 할 기회도 많이 줄어들었다”며 “다들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취업에
정부가 원자력발전소 해체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한다는 전략을 내놓았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1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고 “2035년까지 원전 해체산업의 글로벌시장 점유율 10%를 차지해 톱 5 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 해체물량을 조기 발주해 시장을 창출하고 연구개발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가 원전 해체 시장 선점을 위해 전략적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2030년까지 원전 해체산업 5대 강국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정부는 1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원전 해체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서 정부는 2030년까지 원전 해체산업 5대 강국 도
고리원전과 경북 경주시에 원전해체연구소가 들어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고리원전 1호기 열린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이 같은 구상을 내놨다. 이날 한국수력원자력과 부산시, 울산시, 경북도는 공동 출자로 원전해체연구소를 설립하기로 MOU를 맺었다. 원전해체연구소는 영구전지 원전 해체를 위한 기술 개발과 실증 기능을 맡는다
우진이 삼부토건의 기존 경영진과 경영권 분쟁을 종식시키고 상호 협력의 길을 찾기로 했다.
우진은 지난해 삼부토건의 최대주주로 올라섰으며 경영권 확보 과정에서 기존 경영진과 다툼을 겪었다.
우진 관계자는 28일 “인수를 위한 펀드 및 계약 구조가 복잡해 이를 두고 삼부토건과 여러 오해가 있었다”며 “불필요한 분쟁은 결과적으로 회사의 가치를 떨어트려
우진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우진은 연결 기준 2018년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흑자 전환한 9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은 4.5% 감소한 938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8억 원을 기록해 손실 폭을 줄였다.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23억 원, 20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증권은 25일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원전 비중이 확대되고 비용도 안정화될 추세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은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적자를 시현했지만 당사 추정 및 시장 우려 대비 양호했다”며 “올해 실적은 지난해 대비 턴어라운드해 영업이익 3조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광주시와 현대차의 '광주형 일자리' 협상 타결과 관련해 양대 노총의 입장이 엇갈렸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이날 입장문에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역의 노사민정이 서로의 입장에서 한발씩 뒤로 양보함으로써 사회적으로 더 큰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환영했다.
이어 "광주형 일자리가 적정 노동시간과 적정 임금 보장, 노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내년 손해보험업계가 사회 변화에 발맞춰 새 보험시장에 진출하고 동시에 규제완화를 위해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다가올 변화를 주도하고 발생 가능한 위험은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가자”며 “사회구조와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새로운 보험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부가서비스 창출 기회로 삼아야한다”고
우진은 자회사 우진엔텍이 서강대학교 최용 교수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국책 연구과제 ‘원전용 소형 방사선 영상감시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한 이번 과제는 원전 운영 및 폐로 시 방사선을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공동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 반도체 광센서를 사용하고 의료장비 PET 기술을 적용해 방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북과 부산·경남 등 산업 위기에 빠진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광주형 일자리 같은 노사 상생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의 '제조업 활력 및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에서 산업부는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선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제조업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진이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3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진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1% 증가한 17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7% 감소한 260억 원을, 당기순손실은 7억 원이다.
우진 관계자는 “산업 특성상 성수기인 만큼 양호한 3분기 실적을 달성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LSKB가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을 투약한 폐암과 위암 5명의 환자에게서 종양이 완전히 소멸되는 '완전관해' 사례가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완전관해 사례를 포함한 총 7건의 임상시험 결과는 지난 19일~23일에 개최된 유럽암학회(ESMO 2018)을 통해 발표됐다.
리보세라닙은 지난 3월에 전이성 대장암 3
일본 원자력 규제 당국이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는 방침을 밝혔다고 마이니치신문이 6일 보도했다.
후케타 도요시 원자력규제위원장은 전날 후쿠시마 제1원전의 폐로 진행 상황을 둘러본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다시 정화하는 절차 없이 희석을 거쳐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낮아지면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하는 것을 용인하겠다”고 밝혔다.
우진이 오름세다. 일본 방사능 오염 소각재 제염시장 석권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영향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우진은 전일대비 5.27%(280원) 오른 55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우진에 대해 "자회사 NEED의 장비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소각재의 제염 해결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삼부토건이 오는 11월 9일 임시주총에서 경영권을 놓고 노조와 최대주주간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대주주 우진인베스트가 먼저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우진은 우호 펀드와 함께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에 참여해 의결권이 기존 23.03%에서 29.4%로 확대됐다. 이로써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단독으로 통과시킬 수 있는 수준의 지분율을 확보하게 됐다
BMW 자동차 화재 조사를 맡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연말까지 화재 원인을 규명한다. 이를 위해 BMW에 자체 조사 보고서 등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화재 차량과 사양이 같은 차량 3대도 구매했다.
교통안전공단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BMW 화재 조사 과정을 설명했다. 배출가스 재순환장치(EGRㆍ엔진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인 질소산화물을 줄
잇따른 BMW 화재사고와 관련해 연구검증기관인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 연말까지 화재 원인 규명을 마치겠다"며 구체적인 조사계획을 내놨다. 공단은 투명한 원인규명을 위해 민관합동조사단을 통해 모든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일 세종시 국토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BMW 화재원인을 과학적이고 투명하게 규명하기 위
우진이 강도 높은 구조조정 시행 결과 계절적 비수기인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우진은 16일 별도 재무제표 기준 2분기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3.80% 증가한 116억 원을, 당기순이익은 23억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우진 관계자는 “전통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창업주 정신 계승해 원전 폐로 사업관련 기술 연구 및 투자]
[원전 폐로 사업에서 삼부토건과 시너지 낼 것]
중소상장사 우진이 삼부토건을 인수한다고 하자 주식시장에서 여러 시선이 모아졌다. 삼부토건이 아무리 어려워졌다 해도 삼부토건은 창립 70여년의 중견 건설사였고 강남 노른자위에 1조 원대 5성급 호텔도 갖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