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가 두산중공업과 친환경 수처리 기술 계약을 업그레이드하고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노펙스는 지난해 11월 두산중공업과 체결한 친환경 수처리 기술인 ‘폐수무방류처리 (ZLD, Zero Liquid Discharge)’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적용 사업 및 용량 범위에 있어 대폭 업그레이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5일 국내 증시는 1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인천ㆍ경기 지역에 이어 서울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면서 '수돗물 유충 테마'로 엮인 종목들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너지 절감설비를 비롯해 유음료 설비 및 폐수처리 등 수처리 사업을 운용 중인 웰크론한텍이 이날 30% 급등한 2795원에 마감했다. 99% 필터 샤워기 공급업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 오폐수처리장,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질식사고의 발생 위험도가 커짐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질식 재해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밀폐공간 질식 재해 건수는 올해 1월 1건(사망1명, 부상1명), 5월 1건(사망1명), 6월 3건(사망4명, 부상4명)으로 날이 더워질 수록 확대됐다.
한강과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수질오염 물질 배출 총량 기준이 마련됐다. 관련 지방자치단체는 이 기준에 맞춰 목표수질을 달성해야 한다.
환경부는 2030년까지 한강과 낙동강 수계 일대 지자체가 달성해야 하는 수질오염총량제 목표수질을 마련하고 이달 안으로 고시한다. 앞서 지난해 8월 환경부는 금강과 영산·섬진강 수계 목표수질을 고시했고, 한강과 낙동
국내 5대 발전사들이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2025년까지 4조6000억 원을 투입한다.
환경부는 동서·남동·서부·중부·남부발전 등 한국전력의 5대 공공발전사에 대한 통합환경허가를 이달 중 완료한다고 6일 밝혔다. 이들 5개 발전사는 올해 말까지 통합환경허가를 받아야 하는 발전 업종이다.
통합환경허가는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 매체별로
정부가 뿌리산업의 범위를 10년 만에 전면 개편, 기존 6개 뿌리 기술에 3D 프린팅·로봇 등 8개를 더해 14개로 확대한다. 새로운 뿌리산업 지원체계를 마련해 뿌리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뿌리 4.0 경쟁력 강화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뿌리산업은 자동차,
“ESG 투자는 착한 기업에 더 많은 돈이 흐르게 하고, 나쁜 기업에는 자금이 마르게 한다. 사회책임투자로 자본시장의 자정작용을 이끌 때다.”
이옥수 딜로이트안진 리스크자문본부 이사는 24일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기업이 ESG 투자를 통해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시장이 함께 해야 한다”면서 “기업에만 역할을 요구하지 말고 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해 탄산가스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 산업의 생산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5일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최근 탄산가스 공급부족으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게 됐다.
원료탄산은 정유 및 석유화학제품의 제조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성되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석유화
인도 화학공장 가스 유출, 대산공장 촉매센터 폭발 등 잇따른 사고 이후 안전성 강화를 천명한 LG화학이 관련 인력을 채용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8일 LG화학에 따르면 이 회사는 환경ㆍ안전 분야 경력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본사의 환경ㆍ안전 분야 법인 스태프를 비롯해 여수, 오창, 청주 공장의 담당자, 그리고 최고기술책임
서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를 틈탄 각종 불법 환경 오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8월까지 특별단속을 벌인다.
서울시는 ‘2020년 하절기 환경 오염 행위 특별감시 단속 계획’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집중 강우에 따라 1단계 사전홍보 및 계도 활동, 2단계 집중감시 단속 및 순찰강화, 3단계 환경오염 방지시설복구 및 기술지원으로 대응한다.
삼성전자 국내외 모든 반도체 사업장이 글로벌 안전인증 회사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폐기물 매립 제로’ 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1월 미국 오스틴을 시작으로 국내 5개(기흥·화성·평택·온양· 천안), 중국 2개 사업장(시안·쑤저우)까지 총 8개 사업장에 대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글로벌 사모펀드 KKR이 코엔텍에 이어 다른 폐기물처리업체 인수전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앞서 진행된 코엔텍 인수전에서는 물러났으나 EMC홀딩스에 관심을 보이는 등 폐기물처리업체 매물 인수에 재차 나섰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진행된 EMC홀딩스의 예비입찰에는 국내외 사모펀드(PEF)가 참여한 가운데 KKR도 참여한 것으
환경부가 세계 4위 규모의 아연 공장인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한 점검을 벌여 법 위반 사항을 무더기로 찾아냈다. 환경부는 낙동강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석포제련소를 비롯해 지자체와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9일 환경부는 경북 봉화에 있는 영풍 석포제련소를 특별점검한 결과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녹색 가면을 쓴 투자는 ‘그린뉴딜’을 망치는 길이다. 자본시장에서 ‘녹색 요소’에 대한 정의를 내려야 할 때다.”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는 22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그린뉴딜이 성공하기 위해선 녹색금융을 토대로 한 정부와 민간 자본의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춘승 상임이사는 국내 사회책임투자 전문가로 꼽힌
서울시는 비 온 뒤 보도블록에 물이 고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고압 살수 장비 ‘투수 블록 공극 회복 장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투수 블록 공극 회복 장비’는 투수 블록 표면에 빗물이 스며드는 작은 틈새(공극)가 낙엽, 이물질, 미세먼지 등으로 막히지 않도록 고압 살수해 씻어내고 폐수는 흡입한다.
투수 블록의
일본의 수출규제가 300여 일을 지나 거의 1년이 다 돼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100대 핵심전략기술 선정해 범부처 소재·부품·장비 지원 정책의 선택과 집중에 나선다. 또 이를 개발·생산할 특화선도기업을 선정해 연구개발(R&D), 금융, 규제 완화를 아우르는 범부처 전용 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한다.
이와 함께 32개 공공연구기관을 중
코디엠이 베트남 환경기업 푸하 인바이런먼트 컴퍼니(이하 푸하 그룹)와 산업·의료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을 위한 월 10만톤 규모 종합폐기물 공장 걸립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코디엠은 지난해 베트남 내 종합폐기물 처리 1위 기업인 푸하그룹 산하의 ‘푸하 환경유한회사’와의 공동투자를 통해 타이응우웬성 송콩 지역에 부지 26ha(약 8만 평) 규모
GS칼텍스가 여수공장의 생산시설 연료를 액화천연가스(LNG)로 전량 대체하며 친환경성을 높인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의 "에너지 기업의 시대적 소명인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에너지수급 안정과 기후변화에 대응하자"는 주문에 따라 온실가스와 대기 오염물질 저감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GS칼텍스는 여수공장
롯데건설이 물 사업 분야 시공과 연구ㆍ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자사 기술연구원이 하수처리시설의 수질 정화 성능을 향상하고 공사비와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개발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은 굵은 모래알 정도의 크기로 뭉쳐진 미생물 덩어리를 이용해 하수를 처리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호기성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