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사 최초 종업원지주회사인 한국종합기술이 신사업 부문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토 환경 변화에 따라 사양세로 접어든 건설엔지니어링업에서 탈피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최근 몇 년간 공들여 온 신재생에너지 분야 연구는 곧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 먹거리’ 바이오리액터…연내 매출 가시화 = 전 직원 1000여
정부 주도의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의 한계성을 벗어나 민간 주도로 스마트공장을 획기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산업단지 차원에서 민간 대기업들이 보유한 첨단 기술력과 자금을 선투자해 산업단지의 입주기업들이 초기 투자부담 없이 스마트공장을 대거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모델이 추진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효성이 수처리 사업에서 철수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은 올해 4~5월 경 신사업으로 추진하던 수처리 사업에서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이 환경부로부터 가압식 중공사막 멤브레인 수처리 시스템에 대해 환경 신기술 인증을 획득,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발표한 지 약 반 년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 효성, 글로벌 시장 경쟁 부담 느꼈
한국중부발전 이달 27~3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4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현장개선, 자유형식, 환경·안전품질 등 3개 분야에 6개 팀이 참가해 대통령상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2팀 등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부발전은 18년 연속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금상이란 쾌거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품질경쟁력 최우수기업으로 인
SK가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이 글로벌 사업장에서도 시작됐다.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종합화학과 중국 최대 기업이자 국영석유화학기업인시노펙(Sinopec)이 합작 설립한 중한석화가 녹색기업(친환경 기업의 중국식 표현)을 추진한다.
중국 정부가 새로운 발전이념으로 실행 중인 ‘綠水靑山(녹수청산)이
한국남동발전이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혁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비롯해 해상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분야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조만간 18.7㎿인 국내 최대 규모의 군산수상태양광을 준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431억 원을 투입해 군산2 국가산단
종합 지정 폐기물 신재생 전문업체 세명테크는 올해 연구시설과 폐기물 재활용 공장 완공을 통해 새로운 친환경 재활용 제품 개발과 폐기물 신재생 사업 등 친환경 사업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세명테크는 지난해 12월 고형화 설비 구축에 착공해 설비 안정화 및 시험생산을 마치고 정상가동에 들어간다.
세명테크의 고형화 설비는 디스플레이 및
지난달 27일 규제개혁 점검 회의가 성과 미흡 등으로 돌연 취소된 가운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6일 주요 대기업 12곳의 대표이사(CEO)를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규제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규제개혁 점검 회의 취소 당시 성과 미흡 등 진행 상황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도 “답답하다”는 심정을 토로하는 등 규제개혁이 더디다는 평
폐기물처리 전문업체 KG ETS가 신소재사업으로 진행중인 텅스텐 사업이 순항 중이다. 생산 시설에 대한 정부 인허가는 완료된 상태이며, 향후 원재료 폐기물 인정 여부에 대한 인허가도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KG ETS 관계자는 “텅스텐 생산 시설에 대한 인허가가 완료돼 이미 폐기물을 활용해 텅스텐을 생산하고 있다”며 “향후 원재료 폐기물 인
랑세스가 프랑스 수처리 전문기업 '폴리멤'과 마케팅 및 유통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랑세스는 7월부터 폴리멤의 네오필 중공사막 멤브레인이 적용된 한외여과 모듈 ‘기가멤‘을 전세계 시장에 공급하게 되며, 폴리멤은 프랑스 내에 랑세스 역삼투 멤브레인인 ‘레바브레인’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랑세스 관계자는
폐기물 재생업체인 세명테크가 충남 아산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이전까지 본사는 인천에, 공장은 아산에 위치해 애로를 겪은 경영관리의 효율성과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세명테크는 지난해 11월 아산 사무동 건물 신축에 들어가 이달 22일 입주를 완료했다. 이번에 준공한 신사옥은 지상 3층, 연면적 684.9㎡ 규모다.
1층은 제품
미세먼지를 포함한 환경 문제에 한국과 중국이 공동 대응하기 위한 환경협력센터가 베이징에 들어섰다.
환경부와 중국 생태환경부는 25일 베이징 환경과학연구원에서 김은경 장관과 리간제 장관, 양국 외교부 관계자, 협력사업 참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환경협력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는 양국 간 환경 분야 모든 협력사업을 총괄·관
대구 수돗물 사태로 정수 시설에 대한 안전성 강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노펙스가 막여과 정수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시노펙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인도네시아에 막여과 정수장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시범 설치 후 관련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한 지역에 공급될 전망이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
정부가 대구 수돗물에서 과불화화합물이 다량 검출된 것과 관련해 상수원인 낙동강 수계에서 문제의 물질 배출 사업장을 확인하고 배출을 차단했다.
환경부는 낙동강수계에서 검출확인된 과불화헥산술폰산(PFHxS)의 검출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배출원 조사를 실시하고 주배출원을 확인한 후 해당사업장에서 배출 원인물질을 배출하지 않토록 조치완료했다고 22일 밝
수산물 산지 위판장의 위생기준이 강화된다. 위생이 우수한 위판장은 포상하고 그렇지 않은 위판장은 처벌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물의 위생관리를 통한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수산물 산지위판장 위생관리기준(안)을 25일까지 행정예고하는 등 고시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수산물 유통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까뮤이앤씨가 공항과 철도 등의 공사에 사용되는 PC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업계 선두 업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후 10시 4분 현재 까뮤이앤씨는 전일대비 16.61% 상승한 158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까뮤이앤씨는 PC는 공항, 건설, 철도침목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며 기술력으로 국내 선도 기업으로 대북 경협사업
까뮤이앤씨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골조와 외장공사 중 PC(Precast Concrete) 제작 및 설치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공항과 철도 등에 사용되는 국내 PC업게 선두 업체로 대북 사업도 기대하고 있다.
11일 회사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사를 한진중공업과 진행했다”면서 “PC는 공항, 건설, 철도침목
LED 및 광반도체 전문기업 매직마이크로가 수질 및 대기환경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중국 환경 시장에 진출한다.
매직마이크로는 중국 최대 환경업체인 용강환보그룹계열사인 강소사개환보과기유한공사와 폐수처리장 수질 및 대기환경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 시공 및 유지보수에 대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중국 최대 현지 파트너
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의 자회사 휴비스워터가 원자력발전소 등에 필요한 수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국내 원전해체산업기술연구조합(NDIRA)에도 가입되어 있다.
23일 휴비스워터에 따르면 회사는 수처리 관련 핵심기술인 순수제조기술, 복수탈염, 해수전해, 증기화학세정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휴비스워터는 이를 바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