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선 주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30일 ‘식수 댐’을 곳곳에 설치해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1급수를 가정에 공급하는 내용의 ‘식수 정책’을 4번째 대선공약으로 내놓았다.
홍 지사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규모 식수댐 확충으로 청정한 원수를 확보해 전 국민에게 안전한 1급수를 공급하겠다”며 정수시설 확충 등과 같은 기존 식수정
코스닥 상장기업 뉴로스의 올해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수주가 급증할 전망이다. 중국 현지 법인을 통한 탈황설비 수주 증가도 예상돼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
27일 뉴로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매출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터보블로워의 올해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납품 물량이 1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평택 고덕국제화지구에 들어선 삼성전자 반도체 공
고용노동부는 사고가 잦은 산재취약 사업장 2만 곳에 대한 안전보건감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전체 산업재해 사고사망자의 50% 이상이 발생하는 건설업 감독 비중을 대폭 늘리고 연중 지속적인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33%에서 올해는 43%까지 높인다. 지난해 전체 산재 사고사망자 883명 중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453명에 달한다.
건설재
한국환경공단이 올해 지난해 대비 20% 늘어난 9535억 원 규모의 환경시설공사를 발주키로 했다.
30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올해 시설공사 발주건수는 125건으로 지난해(93건, 7935억 원) 보다 32건이 늘었고, 금액도 1600억 원이 증가했다.
환경공단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힘을 보태기 위해 74%인 93건, 7335억 원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예산을 조기집행한다.
환경부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올해 환경예산 5조7827억 중 58.6%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중앙부처 목표인 57.4%보다 1.2%p가 높다. 특히 경제파급 효과가 큰 하수처리시설, 공단 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일자리 예산 2조433억 원 중 60%인 1조
한일진공은 자회사 한일신재생이 환경설비 및 자원 재활용 시설 시공사 대륙산기 지분 50%를 인수하며 유기성 폐기물 처리 및 자원 재활용 설비 시공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한일신재생 관계자는 “대륙산기 투자는 새롭게 추진해 온 유기성 폐기물 신재생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기존의 경산사업장과 동일한 폐수
효성이 한국상하수도협회(KWWA)로부터 제품 인증을 받은 ‘AMC(아세틸화 메틸셀룰로스) 멤브레인 필터’를 앞세워 올 상반기 수처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23일 효성에 따르면 지난해 제품인증을 획득한 ‘AMC 멤브레인 필터’ 제품은 현재 6개월의 환경부 검증기간 중 4개월 차에 접어든 상태다. 이후 승인절차와 보고서 작성 후 심의인증서를 받게 되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중금속 등이 포함된 유해폐수의 무단배출 우려가 높은 섬유염색, 귀금속제조,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2016년 5월부터 7개월간 집중수사를 실시해 25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적발된 위반유형을 보면 ▲콘크리트 펌프카 세척폐수 및 폐콘크리트 잔재물 무단투기 2곳(구속1명) ▲무허가 섬유염색 및 귀금속 제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의료기관 세탁물 처리업체 탑크린이 새 주인 찾기에 돌입했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탑크린의 매각 주관사인 광교회계법인은 최근 매각 공고를 내고 오는 13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방식은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등 외부자본을 유치하는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 문제가 부각되면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제로에너지 주택’ 등 친환경 건축물이 건설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 역시 오는 2025년까지 제로에너지 주택 건축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 같은 흐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국토부는 서울 장위4구역 주택재개발과 천호동 가로정비지
환경부가 인천광역시 가좌하수처리장, 경상북도 김천하수처리장, 경기도 안산하수처리장 등 3곳의 주변 지역에 있는 폐수배출사업장 183곳 중 68곳에서 위반사항 74건을 적발(적발률 37%)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지난 6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실시한 것으로 지난 10월 1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
위반 유형별로는 대기·폐수 배출시설
한일진공은 자회사 한일신재생이 포스코아이씨티 경산사업장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며 본격적인 유기성 폐기물 신재생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일진공 자회사 한일인베스트먼트는 최근 한일신재생을 새롭게 설립하고 본격적인 신규 사업에 뛰어들었다. 특히 한일인베스트먼트는 올해 6월 유기성 폐기물 신재생 사업 진출을 위해 포스코아이씨티와 1
창원서부경찰서는 24일 낙동강으로 연결된 하천에 오·폐수를 무단 방류한 혐의(하수도법 위반)로 창원시청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창원시 오·폐수 무단방류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최근 창원시는 지난해 4월과 올 6월 북면에 불법 하수관로 2개를 설치해 주말 기준으로 하루 1400~2000㎥의 오·폐수를 낙동강으로 연결된
뉴로스는 싱가포르 크란지(KRANJI) 지역 하수처리장에 134만 달러 규모의 터보 블로워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하수처리장용 터보 블로워의 제작과 검수, 납품 및 운전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 있다.
터보 블로워란 산업용 송풍기의 일종으로 강제 통풍이나 가스 압송 등 용도로 씌인다.
뉴로스의 싱가포르 진출은 이번이 첫
정부가 2030년까지 오ㆍ폐수 정화, 해수담수화 등 물산업 매출을 50조원까지 확대하고 일자리 20만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또한, 폭설ㆍ한파로부터 국민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관리체계를 조기에 가동하기로 했다.
정부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와 같은 ‘스마트 물산업 육성전략’과 ‘동절기 서
신재생에너지기업인 제이씨케미칼은 8일 현재 개발 중인 인도네시아 팜농장 부지 내에 팜오일공장(CPO Mill)을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팜오일 공장은 팜농장에서 생산된 팜나무 열매(FFB)를 살균·압착·정제해 부가가치가 높은 팜오일을 추출하는 가공 공장이다.
제이씨케미칼의 팜 오일 공장은 연간 4만5000톤의 팜 오일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됐다
건설업계의 미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최상의 품질 확보를 중점으로 하는 경영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런 맥락에서 현대건설은 2011년 현대자동차그룹 편입 이후 품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강조해왔다. 핵심 기술력을 갖추기 위해 연구개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성장동력의 핵심인 환경·에너지 분야 연구 강화를 위한 실증 시설을 운영해 미래 상품 원천
물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였다.
환경부는 오는 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물산업 육성을 위한 국회포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회(환경노동위원장 홍영표 의원, 조원진 의원), 국회신성장산업포럼이 주최하고, 대한상하수도학회(학회장 오현제),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이 주관, 환경부와 국회환경포럼(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