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체감도 높은 소상공인에 2차 소비쿠폰 강조“경제계 활기 넘치도록 역할 할 것”소상공인,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 재고 요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제단체 첫 만남으로 소상공인을 택했다. 소비쿠폰 정책 효과 체감도가 높은 소상공인을 만나 2차 소비쿠폰 발행 등을 강조하며 민생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3일 오전 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유보에 대해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확대에 대해 유보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소상공인연합회는 민주당에 10대 정책 과제를 전달했다.
역량기반 중소기업 신남방정책 2.0을 기대한다
2024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2%였다. 경제성장에 대한 수출 기여도는 95%에 달했고 내수 기여도는 5%에 불과했다. 내수만으로는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없다는 점이 수치로 증명된 셈이다. 그런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한국경제를 옥죄고 중소기업을 힘들게 하는 핵심은 ‘
합병 결정에도 제동 건 노조‘파업 리스크’ 현실화한미 조선 협력 불똥 우려
HD현대 계열 조선 3사가 ‘공동 파업’ 카드를 꺼내 들었다. 올해 임금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이미 다섯 차례 부분 파업을 벌인 가운데,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이 또 다른 갈등의 불씨로 떠올랐다. 노조 리스크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16조8449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15조2488억 원)보다 10.5% 증액한 규모다. 창업 및 벤처에 총 4조4000억 원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정책에 총 5조5000억 원을 투입한다. 중소기업의 수출과 디지털 전환 등엔 3조7000억 원이 책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을 3일 국회
최근 정치권에선 10년 뒤 소상공인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변화된 환경에 맞게 소상공인 스스로 준비와 변화에 나서야 하고, 정부의 범부처 협업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소상공인은 골목 곳곳에 들어와 우리 경제의 중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이들이 질적으로 안정적이지 않다는 건 이미 오랜 문제다. 특히 지난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오비맥주가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 ‘우리 동네 히어로를 찾습니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영업 폐업 100만 시대, 골목상권을 지키며 묵묵히 일상을 살아가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을 ‘히어로’로 조명하고 응원하는 취지다.
특히 전국 각지의 상권을 담당하며 영업 현장을 누비는 오비맥주 영업사원들이 직접 공유한
내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 사업에 총 11조6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창업·벤처 지원에는 4조50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됐다.
2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6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정책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정책에 총 11조6465억 원이 책정됐다. 올해 예산(10조6835억 원) 보다 9% 증액된 규모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상공인 사회 안전망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 확대와 벤처투자 40조 원 달성 역시 핵심 과제로 꼽았다.
한 장관은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기 내 핵심 과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취임 이후 한 달 동안 중소기업, 벤처‧스
수출입은행은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금융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은은 2022년 기업금융 플랫폼을 구축해 일부 서류 제출을 디지털화했으나 행정기관 발급 서류는 자동 연계 대상이 제한적이고 발급처도 분산돼 있어 접수 과정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서비스 도입으로 기업금융
연일 폭염이 이어졌던 지난달 에어컨 냉방 불량이나 고장 등으로 인한 소비자 불만이 급증했다.
한국소비자원은 7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에어컨 관련 소비자 상담이 2169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28일 밝혔다. 에어컨 상담 건수는 1년 전 같은 기간의 두 배(106.8%) 늘었다. 직전월과 비교해도 두 배 이상(122.0%) 증가했다.
에어컨
금융위,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맞춤형 복합지원' 현장 간담회 실시
10월부터 폐업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도 '마이데이터'를 통해 맞춤형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순 도입된 '공공마이데이터 활용 맞춤형 복합지원'의 진행 상황과 개선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현장간담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노용석 차관 주재로 '소상공인 보험·공제 강화방안'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전용교육장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어지고 있는'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 릴레이 간담회의 다섯 번째 일정이다. 폐업 등 경영위험으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안전한 일터가 되도록 산업 체질 개선과 안전문화 정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건설산업의 안전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김윤덕 장관은 “무엇보다 앞서야 할 것은 안전”이라며 “최근 잇따른 건설현장 사고는 국민 생명이 최우선이라는
상반기 위규 대출 746억, 작년 연간 수치 이미 초과
한국은행의 금융중개지원대출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중개지원대출 위규 대출액은 746억1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불과 6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위규 대출액(730
지니뮤직-커넥트엔터·강다니엘, 2022년 콘서트 공연 계약 체결“공연 수익 22억 맞추지 못 했다”⋯계약 종료 후 손배소 제기法 “계약상 공연 횟수 충족, 개인에게 전적 책임 묻기 어려워”
가수 강다니엘이 지니뮤직과의 공연 계약을 둘러싼 소송에서 4억 원의 배상 책임을 지게 됐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
지난해 기술보증기금(기보)의 유동화회사보증(P-CBO. 프라이머리 CBO) 대위변제액이 전년 대비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기보의 일반보증(기술보증) 사업 대위변제가 2년 연속 1조 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프라이머리 CBO에 대한 대위변제 역시 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시행됐던 금융권의 상환유예조치 등이 종료되는 10월부터 중소기업의
전남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관광정책 '강진 누구나 반값 여행'이 2025년 상반기 전라남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강진 누구나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강진에서 소비한 금액의 절반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전국 최초의 여행비 지원정책이다.
숙박, 음식, 체험은 물론, 농특산물, 상점, 서비스업 등
대내외 경제 불안정성 등으로 기술보증기금(기보)이 보증을 지원한 기술‧창업 중소기업의 채무불이행 규모가 9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본지 취재 결과 올해 7월 기준 기보가 지원한 기술 중소기업의 채무불이행 규모는 9476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보가 당초 수립한 올해 전체 기술보증대위변제 예산(계획액, 약 1조3300억 원)의
최형근 법무법인 오라클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직원 20명 규모의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