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만 소상공인·961만 종사자…골목경제 불빛 꺼지고 있다""정책과제 당 정책으로 반영…소상공인 곁 지키겠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30일 "소상공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모세혈관"이라며 "이재명 정권의 소상공인 죽이기 정책을 막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소상공인연합회 정책과제 전달식에서 "소상공인 여러분이 잘돼야 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위기징후 소상공인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 정책금융기관, 민간은행 등이 함께 맺은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 선제 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 기관은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이사장이 자리를 비웠다. 본점이 아니라 현장에 있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간담회장,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명패 뒤에 앉은 것이 아니라 마이크를 쥐고 소상공인들 사이에 앉아 있었다. 듣기 위해서였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한 곳도 빠짐없이, 이사장이 직접 찾아가겠다는 전례 없는 행보의 첫걸음이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
인가·등록 없이 사실상 학교 형태로 운영되는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에 대해 교육부가 전면 단속에 나선다. 고액 교육비 징수, 무자격 교사 채용, 부실 교육 등으로 학생·학부모 피해가 확인된 만큼, 위법 상태가 지속될 경우 고발·수사의뢰 등 강경 조치까지 이어진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결과를
3년간 800억원 투입에도 현장 활용 저조, 노후설비 77% 미폐기부정수급 81건·과다지원 571건 등 예산 낭비…93억9800만원 환수 조치
정부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현장에서는 안전장비 상당수가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등 실효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과 과다지원, 사후관리 부실까지 겹치면서 제도 전반의 구
회사가 폐업했다는 이유로 퇴직금을 포기했다면 한 번쯤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퇴직연금에 가입된 사업장이라면 적립금이 회사가 아닌 외부 금융회사에 보관돼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박용재 공인노무사 겸 우리은행 연금사업부 차장은 28일 YTN 라디오 '조태현의 생생경제'에서 "2025년 말 금융감독원 조사에 따르면 주인을 기다리며 잠들어 있는 미청구 퇴직
중소벤처기업부가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 사업'의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를 대거 적발해 이중 26개 기업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부정수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매출과 자부담 비율을 높이는 등 사업구조도 개편한다.
중기부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소공인 지원사업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및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소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기관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노력,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등 5개 등급으로
4억 벌던 가게가 3억4000으로 쪼그라들었다. 줄어든 매출을 메우려 꾼 빚은 1억을 넘어섰다. 그 돈은 가게를 키우는 데 쓰이지 않았다. 거래처 대금 막기, 재료비 지불, 임금 돌려막기. 내일을 위한 투자가 아니라 오늘을 넘기기 위한 연명이었다. 이것이 경기도 소상공인 3100명을 2년간 한 명 한 명 찾아가 마주 앉아 물은 끝에 나온 대한민국 자영업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3선)이 부산 북구에서 정치적 출발점과 마주했다.
국회의원직 사퇴를 앞두고 찾은 구포시장에서 그는 ‘감사의 편지’를 읽었다. 형식은 작별이었지만, 내용은 재출발에 가까웠다.
전 의원은 27일 오후 북구 구포시장에서 주민들을 향해 "20년 전, 35세의 나이로 북구청장 선거에 처음 도전하던 때가 생각난
개그우먼 이경실이 고가 달걀 논란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서는 이경실이 출연해 지난해 논란이 됐던 달걀 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해명에 나섰다.
영상에서 이경실은 “꼭 한번 말하고 싶었다. 마치 내가 사기를 친 사람처럼 여론이 흘러갔다”라며 “논란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라고 토로했다.
이경실은 달걀에 대해 오래
우리은행 13억원 출연…기보 438억원 협약보증 공급보증비율 100% 적용…보증료 감면으로 비용부담 완화
우리은행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폐업을 막기 위해 '승계형 인수합병(M&A) 금융지원'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와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은행권 최초로 기업승계 관점의
넥써쓰 “지속적 서비스 어렵다고 판단”…인수 7개월 만에 종료 수순게임 종료가 토큰·NFT 가치 훼손으로…환불·자산 처리 기준은 수립 중“토크노믹스보다 게임성·운영 능력 중요”…웹3 게임 생존 조건 재조명
넥써쓰가 지난해 인수한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Z5 게임즈가 스튜디오 폐쇄와 서비스 종료 수순에 들어가면서 플레이투언(P2E) 모델의 구조적 한계가
최근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영상이 잇따라 화제가 되고 있다. 쿵후 동작을 유려하게 선보이고, 공장 현장에서 능숙하게 부품을 조립하는 장면들이다. 단순한 기술 과시가 아니다. 세계의 공장으로서 중국이 피지컬 AI(Physical AI), 즉 몸을 가진 인공지능으로 제조 패권을 영구히 틀어쥐려는 전략적 의지다.
韓 휴머노이드 경쟁, 선택과 집중 필요
은퇴요? 그냥 나이 차서 그만두는 거 아닌가요?막연하게 이렇게 생각하기 쉽죠. 그런데 숫자를 깊이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장면이 보입니다. 같은 '은퇴'라도 남성과 여성은 완전히 다른 이유로 노동시장을 떠나고 있었는데요.
2025년 5월 국가데이터처 고령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55~79세 취업 경험자의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퇴직 사유는 사업부진ㆍ조업중단
국세청, 22일 취업 후 학자금 의무상환액 안내미리납부·원천공제 중 선택…폐업자는 증빙 없이 유예 신청
취업 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19만 명에게 올해 의무상환액 통지가 이뤄진다. 소득이 기준을 넘으면 상환해야 하지만, 실직·퇴직·육아휴직이나 재학 등으로 형편이 어려운 경우에는 최대 2~4년간 상환을 미룰 수 있다. 국세청이 상환 대상자 안내와 함께 유예
간이과세 배제지역 26년 만에 전면 손질…전통시장·집단상가·할인점 등 대폭 조정7월부터 간이과세 적용 가능…세금 부담 줄고 신고도 한결 간편해져
국세청이 간이과세 배제지역 기준을 26년 만에 크게 손질하면서 전국 544개 상권의 소상공인들이 간이과세를 적용받을 길이 열렸다. 이에 장사가 예전만 못한데도 여전히 일반과세를 적용받아야 했던 영세사업자들의 부담
중소·중견기업 대상 금융·법률·세무 통합 지원체계 구축
우리은행이 김앤장 법률사무소, 삼일PwC와 손잡고 기업승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고령화로 중소·중견기업의 승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금융·법률·세무를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생산적 금융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우리은행은 1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김앤장 법률사무소, 삼일Pw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1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희망리턴패키지 심리회복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희망리턴패키지 심리회복지원 사업은 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업해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44)이 운영하던 병원이 결국 폐업했다.
12일 경기 부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양재웅이 운영해 온 경기도 부천 소재의 A병원이 지난 1일 폐업을 신고를 마쳤다.
보건소에 따르면 신고일 기준 폐업처리가 완료됐으며 해당 병원에 다른 의료기관은 들어오지 않았다.
A병원은 지난해 말부터 폐업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입원
아직은 춥다. 일단 나서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쨍하게 시린 공기 앞에서 마음까지 맑아진다. 이 계절에 조금 더 추운 땅에 서는 게 ‘오히려 좋아’를 느끼게 된다.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생각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경기도 연천군은 낮은 기온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최북단이며, 최전방이라는 말이 언제나 따라붙는다. 일기예보에서는 전국이 얼어붙었다고 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집계
지난해 요양병원 36개 신규 개업, 72개 폐업
최근 5년간 폐업한 요양병원이 400개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한 요양병원은 72개로 전년보다 24개 줄었다. 반면 신규 요양병원은 36개로 역시 전년보다 10개 줄었다. 최근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일본에서 기업을 이끄는 경영인들의 고령화가 한층 뚜렷해졌다. 일본 제국데이터뱅크가 지난해 12월 기준 기업 경영인 연령을 분석한 결과, 경영인 평균 연령은 60.8세로 집계됐다. 평균 연령은 35년 연속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일 발표된 이번 분석은 제국데이터뱅크가 보유한 약 150만 건의 기업 자료를 추출해
넥써쓰 “지속적 서비스 어렵다고 판단”…인수 7개월 만에 종료 수순게임 종료가 토큰·NFT 가치 훼손으로…환불·자산 처리 기준은 수립 중“토크노믹스보다 게임성·운영 능력 중요”…웹3 게임 생존 조건 재조명
넥써쓰가 지난해 인수한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Z5 게임즈가 스튜디오 폐쇄와 서비스 종료 수순에 들어가면서 플레이투언(P2E) 모델의 구조적 한계가
업종 8개 구분해 인가제·등록제 이원화 도입은행 51% 룰·지분 제한은 정책위 추가 논의로한은 권한은 '만장일치' 아닌 '협의제'로 가닥은행 51% 컨소시엄·지분 제한 등은 추가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자본금 기준 50억 원 이상으로 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추진한다. 다만 초미의 관심사였던 은행 과반지분 컨소시엄 발행 여부와 거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12일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STO 장외거래소 인가에 대해 논의 하는 간담회 자리에서 “행정 현실은 기득권 특혜”라고 밝혔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가 지정하는 STO 장외거래소 인가는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이 선정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이에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을 이끄는 허 대표는 “거대 기관이 제출하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