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과 쌍용양회가 한앤컴퍼니 인수 이후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인수한 지 4~5년을 넘긴데다, 인수 후 지난해 최대 실적까지 거두면서 한온시스템이나 쌍용양회 매각을 올해 본격화 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한온시스템은 매출액 7조1542억 원, 영업이익 483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주(11월 11일~15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24.95포인트(1.16%) 오른 2162.18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과 기타법인은 각각 7541억 원, 162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263억 원, 585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 넥스트사이언스,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 주식 매입 ‘급등’= 지난주
두산퓨얼셀이 중부발전과 연료전지 관련 사업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번 체결로 본격적으로 연료전지 사업에 박차를 가해 시장에서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1710원(21.67%) 오른 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14일 중부발전과 국내 최
서울시가 4개 물재생센터(중랑ㆍ난지ㆍ서남ㆍ탄천)를 물산업 육성과 신재생 에너지 생산을 위한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또 최신 기술과 공법을 도입해 물재생센터의 순기능인 ‘수처리’ 기능을 업그레이드한다.
서울시는 40년 동안 서울 전역의 생활하수를 정화ㆍ처리해오고 있는 4개 물재생센터의 기능과 공간을 한 단계 혁신ㆍ진화하는 ‘물재생센터 비전 3.0
현대제철이 전기로 슬래그를 이용한 친환경 도로포장재 상용화에 성공했다.
2016년 전기로 슬래그를 재활용한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현대제철은 국내 1위 아스콘 업체 SG와 ‘슬래그 아스팔트 콘크리트 기술사용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제철이 출원한 ‘산화 슬래그를 이용한 아스팔트 콘크리트(특허
한국투자증권은 시멘트업종에 대해 정부가 건설투자 확대 카드를 꺼내면서 SOC 예산 확대, 예타 면제, 신도시 개발 등으로 내년 출하량 확대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안했다. 업종 최선호주로 쌍용양회를, 목표가 7800원을 제시했다.
김치호 연구원은 “올해 시멘트사 영업이익은 분양감소 영향으로 출하량이 5% 감소했음에도 늘어날 전망”이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가 ‘제2회 대한민국 지능형건축물 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인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능형건축물 대전’은 사단법인 IBS Korea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한국감정원,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 등이 후원한다. 비주거(업무), 주거(공동주택), 설비시스템의 3개 부문별로 국내 최고의 건축물과
LG이노텍이 지난해 야심 차게 선보인 ‘열전 반도체’를 가전에 이어 차량·선박에도 공급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6월 나노 다결정 소재를 적용한 열전 반도체 개발에 성공, 구미 공장에 소재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열전 반도체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7년 4억7155만 달러(약 5596억
현대자동차가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 기업 선정됐다.
현대차는 23일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가 실시한 2018년도 평가에서 국내 기업 중 최고 성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수소전기차 및 전기차 등 친환경차 개발 및 보급 △사업장별 온실가스 고효율 감축
NH투자증권은 쌍용양회가 우호적인 영업환경 지속으로 인해 중장기적 배당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며 목표주가를 기존 8000원에서 86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5일 NH투자증권은 쌍용양회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224억 원, 영업이익 416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6%, 1
쌍용양회가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2018년까지 4년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공시를 통해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쌍용양회는 2018년에 매출액 1조5100억 원, 영업이익2470억 원을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전년인 2017년에 비해 매출액은 72억 원, 영업이
전남 고흥군과 경남 밀양시에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들어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흥군과 밀양시를 스마트팜 혁신밸리 2차 조성 부지로 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농업 시설)을 중심으로 전후방산업을 집적한 농산업 클러스터다. 청년농 창업보육센터와 임대형 스마트팜, 기술 실증단지 등이 조성된다.
앞서 농식
두산중공업의 주가가 급락했다. 두산건설 지원을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주가 불확실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한다.
22일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8.84% 내린 8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가 급락한 것은 자
곧게 뻗은 정제탑들 사이로 은색 파이프들이 얼기설기 복잡하게 얽혀 한 몸을 이뤘다.
고개를 완전히 뒤로 젖혀야만 꼭대기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웅장한 규모를 뽐내는 정제탑의 높이는 가장 높은 것이 약 50미터.
이 탑에 올라가면 0.5미터 정도는 흔들린다고 한다. 탑이 너무 높을 경우 살짝 흔들리도록 설계하는 편이 오히려 안전하기 때문이다.
리서치알음은 풍국주정에 대해 차세대 기초소재 업체로의 변화를 주목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1994년 코스닥에 상장한 풍국주정은 쌀, 보리, 타피오카 등을 원료로 주정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며 “판매된 주정의 90%는 소주, 막걸리, 와인 등 주류 제조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조미료, 식품방부제 등 화학제품의 원료로
“버려지는 음식물과 돼지똥으로 500가구가 쓸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4일 제주 한라산 중턱에 자리 잡은 가축분뇨공동자원화(에너지)시설 한라산바이오 정연태 대표는 회사를 이렇게 소개했다. 한라산바이오는 2012년에 설립돼 지난해 기준으로 돼지분뇨 등 총 4만3000톤을 처리했다. 돼지분뇨는 15개 농가(2만 두)에서 받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