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과 한화세미텍이 한국환경공단과 손잡고 온실가스 감축 등 지구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3일 경기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비전과 한화세미텍은 △올바른 폐전기·전자제품 배출 문화 구축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종이 없
삼화페인트공업은 22일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은 삼화페인트의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전국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친환경적으로 회수·재활용해 자원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
한국가스공사가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브릿지 에너지인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 임무를 넘어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공급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염물질 배출 관리와 자원순환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22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우선 가스공사는 대기환경
강원랜드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부 인가 비영 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의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협약을 바탕으로, 자원 재활용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한국가스공사가 폐전기·전자 제품을 친환경 방식으로 재활용하는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폐장비 재활용으로 확보한 수익은 사회공헌에 활용되고, 온실가스 감축 실적은 정량화된 성과로 인증받게 된다.
가스공사는 17일 대구 본사에서 환경부 인가 비영리기관인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 제품 자원 순환 기반
LG전자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 세계 도심 곳곳 옥외전광판을 활용해 환경보호 영상을 상영하고, 국내외 사업장에서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도 펼친다.
LG전자는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LG전자 옥외전광판에 유엔환경계획(UNEP)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신한금융그룹은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환금융 정책서 수립 △임직원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신한 아껴요 데이(Day)’ 및 폐전기·전자제품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데이’ 등을 실시했다.
진옥동 회장은“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신한금융의 진정
현대글로비스가 E-순환거버넌스 및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전자폐기물(E-Waste) 제로, 탄소중립 및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E-순환거버넌스가 추진하는 ‘모두비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나눔’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국내 유일의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법 하위법령 개정안 25일부터 입법예고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로 대표되는 환경성보장제도 대상 품목에 세탁기 등 기존 중·대형 가전제품 외에도 무선이어폰과 '손풍기'(휴대용선풍기) 등 중·소형을 아우르는 모든 전기·전자제품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만6000톤의 폐전기·전자제
HMM은 전자제품 재활용 공제조합인 'E-순환거버넌스'와 'E-Waste 제로(0), 폐전자제품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HMM은 E-순환거버넌스의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폐전자제품 1000여 대를 기증했으며 앞으로도 사무실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을 통해 ESG(환경
사업장 및 임직원 가정에서 폐기되는 전기·전자제품 대상 친환경 물질 재활용 친환경 경영 및 탄소중립 활동 추진을 통한 ESG 경영 실천 확산
한국석유공사가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석유공사는 8일 울산 본사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제품 및 전자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E-Waste Zero 자원순환
환경부가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가전제품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정부의 제도적 지원, 업계 노력 등이 연계되면 현재 연간 2600톤인 가전제품 제조사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인정량이 최대 3.1배 늘어날 것으로 환경부는 추산했다.
환경부는 18일 "내일(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삼성전자, LG
한국조폐공사는 4일 오롯디윰관(서울시 마포구 소재 전시관)에서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전기·전자제품 재활용과 자원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ESG 경영 확산과 폐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3개 기관은 함께 환경 보전을 공동 실천하기로 힘을 모으고, 자원 순환을 통한 경제 활성화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구의 날을 맞이해 실시한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폐전기·전자제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자원순환 캠페인은 임직원 가정 및 사무실 내 미사용 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친환경적 물질(Fe, Cu, Al 등)을 회수해 국내 제조업체에 납품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중진공 본사 및 전국
롯데호텔앤리조트는 E-순환거버넌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열린 협약식에는 롯데호텔 월드에서 이원영 E-순환거버넌스 사업본부장, 김상엽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사무총장, 이정주 롯데호텔앤리조트 미래사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 회수 체계
다음 달 24일까지 'Be us for Earth!' 캠페인 진행 ATM 등 은행 전산기기 재활용으로 온실가스 억제
우리은행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Be us for Earth!' 캠페인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54회 지구의날'과 '제16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약 한 달 동
동아오츠카는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1979년 동아제약 식품사업부에서 분리돼 창립한 이래 '사회 정의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수한 식품을 생산해 인류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환경부, 비상경제장관회의서 '글로벌 탑 기후환경 녹색산업 육성 방안' 발표'이차전지 순환이용성 향상'·'폐플라스틱 연료·원료화' 등 10개 기술 집중 지원
정부가 2027년까지 '예비 그린유니콘기업' 10개와 그린스타트업 1000개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제품·기술 실증 지원을 다각화하고, 녹색 채권과 중소·중견기업 녹색 자산유동화증권 발
동아오츠카는 E-자원 순환체계를 통해 폐전기, 전자제품 회수·재활용함으로써 온실가스를 크게 감축해 한국스코프쓰리(Scope3)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E-순환체계는 E-순환거버넌스 기본 운영체계로, 제품 생산, 소비 이후 폐기하지 않고 재사용, 재활용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순환경제 기본 원리를 전자제품 회수, 재활용 체계에 적용한 시
CJ대한통운이 전국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해 폐휴대폰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한다.
CJ대한통운은 삼성전자, 경기도 및 e순환거버넌스와 ‘고객 참여 휴대폰 자원순환물류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는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과 연계해 폐전기·전자 제품의 친환경 재활용을 촉진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공익 법인이다.
이번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