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그룹의 인공지능(AI) 로봇 전문기업 대동로보틱스는 미국 와인 유통 기업 아티산 비노(Artisan Vino LLC), 글로벌 베리 생산·유통 기업인 호티프룻의 스페인 법인(Hortifrut España Southern Sun S.L.U.)과 각각 10일과 11일 농업 로봇 기술 고도화와 현지 시장 진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산 포도, 일본에 이어 2위...바짝 추격 중한국은 포도 생산에 인력 대규모 투입...모양, 크기 모두 좋은 편글로리스타, 코코볼 등 '제2의 샤인머스캣' 될 신품종 개발 중
"한국산 포도는 철저한 품질관리로 외국 시장에서 완전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샤인머스캣을 뛰어넘을 신품종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황의창 한국포도수출연합 전
“까테나 자파타는 아르헨티나 와인을 대표하는 유서 깊은 브랜드로, 신선하고 깊은 숙성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신세계L&B가 국내에 수입·판매하는 아르헨티나 와인 브랜드 ‘까테나 자파타(Catena Zapata)’의 브랜드 세미나가 14일 개최됐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서 마르셀로 마라스코(Marcelo Marasco) 까테나
신세계L&B, 국내 주요 수입사 칠레 와인 대상 평가칠레 와인산지, 지중해성 기후로 고품질 포도 생산지
“칠레산 와인의 가장 큰 강점은 가성비죠. 저렴한 가격대의 와인 중 최강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운스페이스에서 신세계L&B 주최로 열린 ‘칠레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 현장. 이날 진행을 맡은 김진수 신세계L&B
농협경제지주는 17일부터 한국전력기술과 포도(샤인머스켓) 소비촉진 상생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잉 생산 및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도 재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전력기술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200만 원을 재원으로 추진된다.
농협은 해당 기금을 활용해 수도권 주요 하나로마트(
쉬라즈 품종 사용해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와인 스펙테이터’서 10년 이상 톱100 기록”한국 시장, 수출 1위 다투는 나라로 애착 커
“투 핸즈는 품질에 대해선 결코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브랜드입니다.”
피에르 앙리 모렐(Pierre-Henri Morel) 투 핸즈(Two Hands) 공동대표는 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열린 투 핸즈 브랜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포도 수확기 도래에 따라 대만 수출용 포도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5월 대만 수출용 포도 사전등록제 시행에 따라 대만에 포도를 수출하고자 하는 농가는 고유등록번호(ID)를 부여 받고 잔류농약 검사 성적서를 제출해야 수출에 필요한 식물검역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농관원에 잔류농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순)은 14일 경기도 강화군 포도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동시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신용인 NH-아문디자산운용 마케팅총괄 부사장과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강화군 ‘보미네 포도밭’에 방문해 작업 교육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접근 가능성에 중점”“블렌딩 와인, 럭셔리 개념으로 만들어”
미국 나파밸리 와이너리인 더 프리즈너 와인 컴퍼니(The Prisenr Wine Company)의 수석 와인 메이커인 토드 리카드(Todd Ricard)는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본지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미국 와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
포도계의 ‘명품’이라 불리는 샤인머스캣이 최근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열풍을 일으키며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수출의 주력 품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포도 수출액은 전년 대비 24.1% 증가한 387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샤인머스캣은 해외 고급호텔, 대형백화점 등 최고급 매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커지고 있
롯데마트는 세번째 시그니처 와인로 스페인의 '란(LAN) 멘시온' 리제르바 및 그란 리제르바 등 2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롯데 시그니처 와인은 와인 애호가부터 이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고객들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와인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는 프로젝트이다.
'란'은 스페인 리오하의 3대 프리미엄 와인 산지인 로그로뇨(
남부 프랑스의 유기농 내추럴와인이 수입된다.
하이트진로는 프랑스 남부에서 생산된 내추럴와인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유기농 와인은 '유기농법 규정에 따라 재배한 포도로 만든 와인'으로 인공적인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내추럴와인은 포도 재배부터 와인 양조까지 인간의 손길을 최소화해 최대한 자연에 가깝게 만들어진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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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역대 최대 규모 와인 장터를 연다.
이마트는 14일부터 일주일간 1000여 품목 와인 총 100만 병을 시중가보다 20~70%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적인 와인 수요 증가와 기후 변화 등으로 와인 수입 원가가 지속해서 상승하는 가운데 이마트는 와인 선물(先物) 거래 ‘앙프리머(En Primeur)’를 활용하는 등 사전 기획을 통
홈플러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족경영 와이너리인 미국 ‘갤로’와 손잡고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와인 카퍼릿지(COPPER RIDGE) 시리즈 3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최강 가성비에 도전하는 ‘무적 와인’ 시리즈의 2탄으로 선보이는 카퍼릿지 와인은 미국 최대의 와인회사인 ‘갤로’ 사(社)와 홈플러스가 함께 협업해 선보이는 와인으로,
하이트진로는 2020년 설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16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프랑스, 이탈리아 등 고품격 라인을 비롯해 가성비로 주목 받고 있는 칠레, 아르헨티나 등 전세계 유수 와이너리 제품들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5만 원대부터 2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샤또 뻬이 라 뚜르(Chateau Pey La Tour) 선물세트’
하이트진로는 자연을 담은 프랑스 와인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Gerad Bertrand Naturae)’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는 남프랑스 와인의 명가 ‘제라르 베르트랑’이 최근 시대 흐름에 맞춰 자연 친화적 컨셉으로 내놓은 와인이다.
포도 재배부터 병입까지 모든 과정에서 동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비건(채
23일 처러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4교시 한국사 및 탐구 영역이 끝났다. 이날 수능 출제본부는 "한국사 영역은 우리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함으로써 수험생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탐구영역은 개별 교과 특성을 바탕으로 사고력 중심 평가를 지향했다"고 밝혔다.
◇ 한국사 영역
미국 캘리포니아 주 북부 지역에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와인으로 유명한 나파밸리 지역에 불길이 번지면서 500억 달러(약 56조6850억원) 규모의 미국 와인산업이 타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밤 나파밸리 인근 칼리스토가에서 시작된
“이제 와이너리도 빅데이터와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시대입니다. 포도 재배에는 물 관리가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포도밭 곳곳에 센서장치를 설치하고 연중 온도와 수분공급량 등을 측정해 축적된 빅데이터로 운용의 최적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쪽으로 자동차로 한시간반 정도 거리에 있는 리버모어 계곡에 자리잡은 웬테(Wente) 비냐드(포도밭
컬트 와인(Cult Wine)은 컬트 무비(Cult Movie)와 비슷하다. 특별한 방식으로 조금만 만들어 소수의 마니아에게 비싸게 파는 와인이다. 포도나무의 재배는 햇볕이 잘 들고 배수가 잘되는 경사지와 같은 최적의 장소를 선택하고, 널찍널찍하게 심어 나무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포도 수확도 일일이 사람 손으로 하여 최상의 상태인 포도 알을 재료로 쓴
경북 김천시의 고요한 산기슭에 ‘에너자이저’라는 별명을 가진 이가 산다. 귀농인 박채선(55, ‘김천숲마루원농장’ 대표)이다. 그는 타고난 박력을 풀가동해 내내 농사를 힘차게 밀어붙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농장 일 하나를 트랙으로 삼아 질주했다. 도중에 난데없는 과속방지턱을 만나 비틀거리기도 했다. 그때마다 영리한 고양이가 상황을 골똘히 주시해
요새 유행하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나 블로그를 보면 소위 힙한 ‘인싸’들 사이에서 내추럴 와인에 대한 해시태그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개인의 다양한 취향과 철학을 바탕으로 감성을 드러내고 즐기는 마니아들이 늘어나는 추세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내추럴 와인이 짠! 하고 나타난 것이 아니다. 산업 발전의 격동기
충북 영동 심천면. 물이 깊다[深川] 하여 이름 붙은 이곳에 뿌리 깊은 나무 한 그루가 있다. 수령 150년이 넘는다는 아름드리 느티나무 위 나란히 자리 잡은 두 개의 새 둥지. 살랑이는 봄바람을 타고 은은히 퍼지는 술 익는 내음. 이 고즈넉한 풍경과 꼭 닮은 ‘시나브로 와이너리’ 소믈리에 가족을 만나봤다.
“아가, 와인 한 모금 마셔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