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블록 2만6000가구 착공을 추진한다.
LH는 12일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상반기 중 신규 공모 물량 약 1만8000가구에 대한 공모 절차를 마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1만6000가구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한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 시행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그룹 총괄부사장이 경기 하남시를 찾아 주요 개발 후보지를 둘러보고 시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하남시는 이현재 시장이 11일 방한 중인 에릭 부사장과 만나 위례동 옛 성남골프장 부지와 미사동 K 스타월드 예정 부지 등을 함께 방문했다고 밝혔다. 에릭 부사장은 10~11일 서울에서 열린 '월드 크립토
벤처 정책의 무게중심을 ‘창업 촉진’에서 ‘성장 지원’으로 옮기기 위한 상설 논의 기구가 출범했다. 국회와 정부, 벤처·스타트업 업계는 성장 단계 기업이 겪는 구조적 애로를 입법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정책 논의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 벤처기업협회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주관으로 ‘제1회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이 시행 2년차를 맞아 67개 수행대학의 혁신 성과를 총 점검하고, 대학이 지역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경기RISE센터(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는 중앙RISE센터(한국연구재단)·경기도RISE대학협의회와 공동으로 11일 한국공학대학교 TU아트센터에서 '경
550개 기업·2409개 부스사전등록 7만5000명 돌파기술·투자·인재 한자리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 경쟁의 무게 중심이 기술에서 공급망과 투자, 인재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세미콘코리아 2026’은 반도체 전시회가 기술 전시를 넘어 산업 전략을 점검하는 무대로 성격이 바뀌고 있음을 보여줬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은 AI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월드심포지엄(WORLD Symposium 2026)에서 리소좀축적질환(lysosome storage disease, LSD) 관련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월드심포지엄은 LSD 관련 전문가들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더 나은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는 국제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오늘(11일) 오후 6시 신곡 ‘트루스(Truth)’를 발표한다.
‘트루스’는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도 우리가 함께라는 진실만큼은 변치 않는다고 말하는 팝 발라드 곡이다. 모든 것을 쏟고 견뎌낸 하루의 끝에서 문득 누군가를 떠올리며 느끼는 안도감을 담백하게 표현했다. 황민현이 ‘룰라비(Lullaby)’ 이후 약 2년만에 선보이는
돈을 꿈꾸게 하라! 돈은 꿈이 되기도 하고 흉기가 되기도 한다. 돈이 꿈을 꾸면 세상에 희망이 된다. 반대로 돈이 ‘꿈’을 잃으면 흉기가 된다. 돈이 잠들면 사회는 관료화되고 혁신은 사라진다.
기업가는 돈을 벌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기업가는 돈을 꿈꾸게 하는 사람이다. 기업가정신의 출발점은 세상의 불편이다. 불평을 어떻게 생산적으로 해결할 것인가.
\공시 본질 두고 전문가 의견 갈려 글로벌 표준 준수 통한 경쟁력 강화 급선무‘갈라파고스 규제’ 전락 우려도
국내 지속가능성(ESG) 공시 최종안 확정을 앞두고 일부 부처가 정책 지표를 공시 기준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공시의 성격을 둘러싼 전문가 의견도 엇갈리고 있다. ESG 공시의 지향점을 국제 표준에 맞춘 ‘투자 정보’로 볼 것인지, 정책 목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 AI 혁신허브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씨티디벨롭먼트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착수한다.
1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항공 AI 혁신허브는 공항을 실증 무대로 활용해 로봇·자율주행·UAM 등 항공 분야 AI 기술을 개발·검증하고 관련 기업이 집적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공항 운영 고도화와 함께 AI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 대응·과부하 제어·품질 최적화에 AI를 적용해 자동화·지능화를 넘어 ‘자율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서울
기술 발전ㆍ인력ㆍ노사제도 병행 필요⋯노동자 생존권 보장ㆍ직무 훈련 필수"사회적 합의, 로봇공존 성패 달려"⋯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日 ‘보완’ 관점 사례 참고
전문가들은 로봇·인공지능(AI) 도입의 연착륙을 위해 기술적 고도화와 더불어 인적자본 확충과 노사 제도 설계의 병행을 주문하고 있다. 로봇 공존 시대의 성패는 기술의 진보 속도가 아니라, 이를 수
국가미래직업교육포럼(NFVEF·위원장 한광식·사진)은 11일 오후 6~9시 서울 중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 대회의실에서 ‘제1회 NFVEF 지혜나눔스쿨(Wisdom Sharing School, WSS)’을 개최한다.
지혜나눔스쿨은 NFVEF 회원과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식·경험·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학습의 장으로
중진공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와 6일 서울 소재 KOIIA 본부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중진공 강원연수원과 강원지역본부, 산업지능화협회
극우성향 단체가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광주로 초청해 강연을 추진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되었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극우성향 단체인 호남대안포럼은 8일 광주 전일빌딩 245 중회의실에서 이 전 위원장을 초청해 '이재명 주권국가, 어떻게 막을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열 계획이었다.
이에
김철훈 전 영도구청장이 다시 지방선거 출마 의지를 굳히고 있다. 그는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 3선 구의원으로 다져진 행정 경험, 주민과의 밀착 소통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꺼져버린 영도의 성장엔진에 다시 불을 붙이겠다”고 밝혔다.
김 전 구청장은 이투데이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중앙과 지방을 연결하는 예산 확보 능력, 현장을 아는 행정 전문성, 주민과 직
K팝 등 한류는 국가전략자산 대우시각예술은 소외…개인역량에 의존문화강국 설계할 인프라 지원 절실
유네스코가 2026년을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연도로 지정했다. 이 결정은 단순한 기념사업 채택이 아니라, 국제사회가 김구라는 인물을 어떤 가치 체계 속에서 재해석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판단이다. 유네스코 기념연도는 회원국이 신청한다고 자동 채택되는
中 전세계 정제ㆍ가공 70% 장악독점 지위로 수출통제 쥐락펴락배터리 등 공급망 리스크 확산 우려대체 공급망 구축엔 수년 수요 전망국익 중심 외교통상 전략 필요성 제기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중국의 영향력은 압도적 시장 점유율에 기반한 ‘즉시 통제력’으로 작동한다. 수출 절차를 지연시키는 것만으로도 전체 공급 일정에 차질이 생긴다. 문제는 정교한 ‘정
‘탈중국 공급망’ 가능해지지만원가 상승 불가피…‘양날의 검’“공급망 다변화·국익 외교 전략 세워야”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의 이면에 ‘자원 안보’라는 청구서가 날아들고 있다. 미국 주도의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이 출범하면서 미중 무역 갈등이 AI 반도체 원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중국의 희토류·게르마늄·갈륨
美 주도 '무역블록' 의장국 맡아G2 패권 경쟁에 공급망 안정 중책中 자원 보복 땐 특정광물 단절 우려물류 등 제조업 연쇄 셧다운 우려"의장국 역할ㆍ산업피해 최소화 설계를"
한국이 글로벌 공급망 주도권 확보와 중국발 자원 보복 대응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했다. 미국 주도의 공급망 무역 블록인 ‘포지(FORGE) 이니셔티브’ 의장국에 오르며 공급망 재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