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볼빅·24)이 2016 볼빅ㆍ포뮬러XYZ 오픈 챌린지 with 청우GC 최종전에서 우승했다.
김도연은 28일 강원도 횡성의 청우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여자 16회 대회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김도연은 “한 해 동안 대회를 후원해준 볼빅 및 포뮬러XYZ 청우GC등 스폰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소속사인 볼빅이 개
김민호(28)가 2016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에서 3승을 달성했다.
김민호는 27일 강원도 횡성의 청우컨트리클럽(파72)에서 6회 대회에서 이글 2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1회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김민호는 두 번째 대회 출전이었던 지난 3회와 4회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미니 투어 강자로 떠올
김민호(28)가 2016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 with 청우GC 남자 3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김민호는 9일 강원 횡성의 청우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쳐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11개 대회에 출전해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 공동 9위에 오른 김민호는 포뮬러XYZㆍ
김지원(22)이 2016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 with 청우GC 여자 2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김지원은 2일 강원 횡성의 청우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쳐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300만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 7차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김지원은 지난 1회 대회에 출전해 공동
강형구(19)가 2016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 with 청우GC 남자 2회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강형구는 25일 강원 횡성의 청우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를 쳐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300만원.
강형구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챌린지투어 7회 대회 3위에 오른 기대주다.
경기를
박휘라(22)가 2016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 with 청우GC 여자 1회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박휘라는 18일 강원 횡성의 청우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버디 9개, 보기 3개로 6언더파를 적어내며 올해 여자 대회 첫 우승 영예를 안았다. 우승상금은 300만원.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박휘라는
유상우(21)가 2016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 with 청우GC 남자 1회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유상우는 11일 강원 횡성의 청우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5언더파를 적어내며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300만원이다.
유상우는 2014년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 13회 대회 및 루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유망주로 지난해에는 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