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케이엘큐브와 루머, 스프랩, 카운트다운에이아이 등이다.
◇케이엘큐브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번역 솔루션을 제공하는 혁신 기술 기업 케이엘큐브(KLCube)가 약 3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다날투자파트너스(경기혁신벤처투자조합) 및 KB인베스트먼트
DGB금융그룹이 대구 스케일업허브에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피움랩 스타트업을 위한 '대구·경북 투자자 일대일 밋업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DGB금융의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피움랩' 선정 스타트업에 대구지역 스타트업 투자와 지원사업 내용 등을 안내하고, 대구·경북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벤처캐피탈(VC) 투자자와의 일대일 미
대한민국 전체 기업 중 대기업은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 1% 대기업이 굳세게 뿌리를 내리는 동안 99%의 중견ㆍ중소기업은 쉼 없이 밭을 갈고 흙을 고릅니다. 벤처ㆍ스타트업 역시 작은 불편함을 찾고, 여기에 아이디어를 더해 삶을 바꾸고 사회를 혁신합니다. 각종 규제와 지원 사각지대, 인력 및 자금난에도 모세혈관처럼 경제 곳곳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기ㆍ벤
2월 1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셀로이드와 로비고스, 두꺼비세상, 라이언로켓 등이다.
△셀로이드
3차원 세포 배양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셀로이드가 24억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2021년 5월 설립된 셀로이드는 2022년 6월 포스텍홀딩스의 시드 투자를 시작으로, 약 1년 반 만에 퓨처플레이, 포스텍홀딩스로부터 추가 투
옴니아메드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11회 국제 mRNA 콘퍼런스(11th International mRNA Health Conference)에서 폴리머나노파티클(PNP)을 이용한 mRNA전달 플랫폼 및 코로나19 백신 관련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11회를 맞이한 국제 mRNA 콘퍼런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거치며 mRN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경영 노하우를 활용해 대한민국 중소ㆍ벤처기업 해외진출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창업보육센터인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포항공대의 기술지주회사 포스텍홀딩스와 20여 개 중소ㆍ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이하는 이번 상담회에는 글로벌 시장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텍홀딩스는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중소벤처기업 대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 자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글로벌 사업 경험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텍홀딩스는 온라인으로 ‘중소벤처기업∙스타트업 수출지원 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16개사가 참여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 네트워크 역량과 다양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상담회에서 해외 마케팅,
‘포항공과대학교기술지주(주)(포스텍 홀딩스)’가 결성한 51억 원 규모의 펀드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설립한 벤처투자조합 1호로 등록됐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액셀러레이터인 포스텍 홀딩스가 1호 액셀러레이터 벤처투자조합으로 등록됐다고 7일 밝혔다. 51억 원 규모의 ‘IMP 1호 펀드’로 IMP는 포스코에서 운영 중인 스타트업 발굴
포스코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결성한 국내 최초 벤처투자조합 'IMP(Idea Market Place) 1호 펀드'를 7일 조성했다.
'IMP 1호 펀드'는 포스코 고유의 벤처기업 발굴ㆍ육성 프로그램인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에서 선발된 벤처기업들을 위한 전용 펀드로 총 51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펀드운용은 벤처기업의 투자ㆍ육성 및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