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지침 수립 단계에서 시민단체 의견을 최초로 청취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민단체와 민간 전문가들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민생·성장기반 등 핵심과제에 전략적으로 재배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달 발표 예정인 예산안 편성지침에 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예산처는 2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조용범 예산실
토스뱅크는 지난해 4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34.9%(3개월 평균 잔액 기준)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년 전 새 기준 도입 이후 8개 분기 연속 목표치를 웃돌았다.
신규 취급액 기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48.8%로 집계됐다. 기준치를 큰 폭으로 넘어섰다.
토스뱅크는 2025년 4분기까지 개인신용평점 하위 50%(870점 이하·KCB 기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중·저신용 고객(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2조1300억 원 규모의 자체 신용 대출을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 7월 출범 이후 누적 중·저신용 대출 공급 규모는 15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중·저신용대출 잔액 비중은 32.1%, 신규 취급 비중은 35.7%로 금융당국 목표치인 30%를 모두 상회했다.
카카오
케이뱅크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이 32.5%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의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4.5%로 집계됐다.
케이뱅크가 2017년 출범 이후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누적 규모는 2025년 4분기 기준 총 8조3000억원에 달한다.
케이뱅크는 금융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창립 65주년, 회원사 485개로…4대 그룹 회장단 복귀는 불발“국내외 여건 만만치 않아…성장 동력 다시 살려야”OECD 30주년 맞아 글로벌 위상 제고·통상 대응 강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성장 엔진 재점화’를 전면에 내걸었다. 대내외 환경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청년 고용 확대를 양축으로 대한민국 성
BNK부산은행은 전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과 금융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비대면 제휴사업을 추진하고, 비대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내 ‘BNK부산은행 전용
NH농협은행은 최대 금리를 6.8%로 적용하는 포용금융 신상품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청년, 장애인, 한부모 가정, 농업인 중 장애인 등록 사실 증명서나 한부모 가정 증명서 등 행정기관 자격 검증이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소득 증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KCB 추정소득을 활용해 대출심
새마을금고가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역할을 강화하는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새마을금고는 건전성 강화·협동조합성 회복·지역문제 해결을 3대 목표로 내걸고 금융취약계층과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비전 2030 선포식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열고 9대 추진전략과 37개
판매수수료 개편 7월 시행…GA 1200%룰 확대기본자본 K-ICS 50% 도입 예고…해외 대체투자 관리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업계에 단기 실적 중심의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소비자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을 앞두고 설계사 스카우트 경쟁 등 시장 혼탁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분명히 했다.
IBK기업은행이 비대면 타행이체수수료 전면 면제 정책을 올해도 이어가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26일 포용적 공정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비대면 타행이체수수료 전면 면제’ 혜택을 올해에도 지속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 혜택은 기업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기업)’ 등 비대면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이 인공지능(AI)에 종속되지 않고 스스로 배움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일선 학교에 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인간의 존엄·성장·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주도성 △합목적성 △포용성 △안전성 △투명성 등 5대 핵심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
작년 청소년 7.3만명 대상으로 2780회 교육 진행
KB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운영돼 왔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2781
금융회사별 채무조정 실적 공시·평가 도입…민간 역할 강화소멸시효 원칙적 완성·예외적 연장 전환…기계적 연장 관행 개선
금융당국이 개인 연체채권 관리 방식을 '빚 회수' 중심에서 '재기 지원' 중심으로 전환한다. 연체 초기 차주에게 채무조정요청권을 먼저 안내하고 금융회사별 채무조정 실적을 공시·평가해 금융회사 책임을 강화한다. 아울러 금융회사가 자체 채무조
정부가 향후 5년간 국제개발협력에서 인공지능(AI)과 문화 분야를 새로운 중점 협력 영역으로 확대하고 성과 중심 관리체계 도입 등을 통해 구조개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56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최근 정치권에서 터져 나온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해체론'은 우리 사회의 해묵은 고질병을 다시금 드러낸다.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전임자의 흔적 지우기'라는 파괴 본능이다. 랜드마크를 공공의 자산이 아닌 정치적 전리품으로 여기는 인식은 건물을 짓는 것만큼이나 부수는 행위에도 이데올로기적 정당성을 부여하곤 한다.
대표적인 것이 독일 통일 후 철거
빅4 이자이익 비중 일제히 하락가계대출 묶여 '성장동력' 둔화연체율 2015년 이후 가장 높아생산적ㆍ포용금융 강화도 '부담'
은행권이 수익성·건전성·공공성이라는 세 갈래 압박에 동시에 직면했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성장 둔화 국면에 들어선 데다 예적금 이탈로 조달비용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연체율도 10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가운데 포용금융과
하나은행이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외국인 주민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특화 공간을 조성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25일 인천 남동구 남동산단금융센터지점 2층에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하나은행과 인천광역시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조성한 외국인 주민 대상 특화 거점이다.
하나은행은 컬처뱅크에서 △금융사기
우리은행은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인공지능(AI) 심층 리서치'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능은 직원의 산업·기업 분석 요청에 맞춰 내부 금융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단시간 내 전문가 수준의 보고서 초안을 제시하는 지능형 보고서 작성 지원 시스템이다.
기존 AI가 단순 정보 나열에 머무는 수준이었다면 '심층 리서치'는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26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전자는 이번 어워드에서 △제품 △커뮤니케이션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패키지 △인테리어 △프로페셔널 콘셉트 △건축 △서비스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