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행정부가 주요 광물 자원의 생산 확대를 추진한다. 핵심 광물에 대한 해외, 특히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전략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분석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국가안보에 필수적이라고 판단한 '핵심 광물'의 자국 생산을 확대한다. 핵심 광물 목록도 구리, 제철용 석탄 등 광물 10종을 추가했다
정부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해 캐나다 서스캐처원주(州)와 손잡고 핵심광물,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소 등 첨단산업 분야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8일 서울에서 방한한 워렌 케이딩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무역수출개발부 장관을 만나 이같은 내용의 상호호혜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최근 글로벌 통
캐나다 비료업체 포타쉬 코퍼레이션 오브 사스캐치완(이하 포타쉬)이 경쟁업체인 아그리움과 합병을 논의 중이라고 20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농산물 가격 하락과 그로 인해 비료 가격이 떨어지자 몸집 키우기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FT에 따르면 합병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아직 어떤 사항도 결정된 것이 없다는 게 양사의 공식 입장이
중국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가 세계 최대 탄산칼륨 생산업체 러시아 우랄칼리의 지분 12.5%를 확보해 2대주주로 도약했다고 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탄산칼륨은 비료의 주요 원료이며 우랄칼리는 전 세계 공급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CIC는 앞서 지난해 11월 우랄칼리 지분 22%를 보유한 최대주주인 러시아 억만장
글로벌 인수·합병(M&A)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금융정보업체인 톰슨로이터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M&A 규모는 23% 늘어난 2조4000억달러를 기록해 금융위기 이후 2년만에 최대수준으로 뛰어 올랐다.
철저한 사전준비에도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혀 무산된 거래도 많았다.
세계 2ㆍ3위 철광석업체인 호주의 BHP빌리턴과 리오틴토의 합작
캐나다 사스캐처원 주(州) 정부가 호주 광산업체인 BHP빌리튼의 3억5800만달러(약 4036억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 제안을 거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HP는 현재 약 400억달러에 세계 최대 비료업체 포타쉬코프오브사스캐처원의 적대적 인수를 추진 중이다. BHP의 현지 인프라 투자는 포타쉬의 적대적 인수를 성사시키기 위한
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대형 기업 인수합병(M&A) 호재 소식에도 불구하고 경기회복 둔화 우려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사흘째 약세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39.21포인트(0.38%) 하락한 1만174.41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13포인트(0.92%) 떨어진 2159.63을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