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4월 2일 개원 52주년을 맞아 동은대강당에서 병원발전기금 전달식을 겸한 기념식을 열고 ‘환자가 가장 존중받는 순천향대병원’을 다짐했다.
병원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이 병원발전기금 2억원을 쾌척하며 개원 52주년을 축하했고 이어서 열린 개원기념식은 장기근속 및 모범직원 표창 수여, 승진 교원 임명장 수여, 기
롯데월드타워는 11일부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스카이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스카이런은 다음달 19일 개최하며 모집규모는 2200명이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로 2017년 시작했다. 올해 대회에는 해외 엘리트 선수와 최근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브랜드 행사 지각 논란과 관련해 주최 측 해명으로 누명을 벗었다. 행사 시작 시각보다 늦게 포토월에 등장한 장면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불거졌지만, 실제로는 현장 운영 과정에서 대기가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장원영은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하이엔드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
배우 이민정이 시상식에서 하트 포즈 요청을 정중히 사양한 뒤 고(故) 안성기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안성기가 별세한 다음 날인 6일, 이민정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민정은 검은색 원피스 차림에 가슴에는 흰 꽃을 달고 등장해 고인을 향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민정은 포토월
19~21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 농심 부스 운영'SHIN 분식' 콘셉트로 시식 제공...포토존 등 체험 강조
계란에 가장 찰떡궁합인 메뉴가 있다면 빠지지 않고 떠올리는 라면. 농심은 19~21일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에그테크코리아’에서 라면에 계란을 넣어먹는 조리법대로 시식이 가능한 소비자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기원(Ki One)이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인 셰프 에드워드 리(Edward Lee)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정판 ‘기원 레드 페퍼 캐스크(Ki One Red Pepper Cask)’를 선보이고, 이를 기념해 포토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라이즈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에드워드 리 셰프를 비롯해 기원 위스키 도정한(Bryan Do) 대표, 앤드류 샌드
그룹 엔믹스(NMIXX)가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꽉 채운 관중과 데뷔 첫 월드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엔믹스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3년 9개월 만의 첫 번째 월드투어 를 개최했다. 공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가 동시 진행돼 전 세계 엔
롯데홈쇼핑은 1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고객 60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최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한 ‘광클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진행한 연중 최대 쇼핑 축제 ‘광클절’ 혜택의 일환으로, 5060 세대를 핵심 타깃으로 한 경험형 마케팅을 전면에 내세웠다. ‘더 크게 돌아온 혜택, THE CRAZY 광클절’을
11월 결혼을 앞둔 배우 온주완, 방민아 커플이 럽스타그램을 뽐냈다.
1일 온주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나 사랑스러운 극이다. 또 보고 싶은데 티켓 구하기가 별 따기”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제의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포토월과 캐스팅 보드가 담겼다. 특히 온주완은 캐스팅 보드에 담긴 자신의 예비신부 방민아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6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광교 본원 1층 로비에서 ‘안전 최우선, 산업재해 ZERO’를 주제로 합동 안전캠페인을 열어 산업재해 예방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2023년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경영책임자가 중심이 되는 안전경영 의지를 확산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한 산업재해
롯데백화점은 18일까지 타임빌라스 수원에서 ’2025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팝업스토어(팝업)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DIY 커스텀존’, ‘초대형 마이멜로디 에어벌룬’,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포토월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졌다.
품절 대란을 일으켜 현재는 온라인 구매가 어려운 리유저블 백, 아크릴 키링, 마그넷 세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이 특수관 동시 상영과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고 올 여름 극장가를 뒤흔들며 이번 주말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귀살대와 혈귀 간부들의 최종 결전이 전개되며 압도적 입체 공간 연출과 초고퀄리티 액션으로 스크린을 장악한다.
호텔신라가 국내 처음 선보이는 ‘신라모노그램 강릉’이 31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호텔 측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21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강릉 송정 해변 앞에 들어선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전 객실의 90% 이상이 오션 뷰와 파인(솔밭) 뷰를 동시에 갖췄다. 호텔과 레지던스를 아우르는 복합형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휴
롯데그룹 계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롯데자이언츠와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1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세븐일레븐 매치데이’ 행사를 열고, 부산 지역 경영주·임직원 및 가족 100명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당첨 고객 100명을 초대해 롯데자이언츠 홈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행사장에는
“세븐틴은 영원에 도전한다(SEVETNEEN WILL CHALLENGE ETERNITY)”
그룹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메시지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을 수놓았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2일 하이브 사옥 외벽에 세븐틴 공식 로고와 ‘SEVENTEEN WILL CHALLENGE ETERNITY’라는 문구를 입혔다. 세븐틴과 캐럿(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며칠 전, 전 세계 스타일리스트들에게 '비상'이 떨어졌을 겁니다. 제78회 칸 국제 영화제가 개막을 앞두고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의 첫 생일파티가 1일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500명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팬클럽 ‘해치즈 1호’ 임명식도 가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 로비에서 열린 ‘해치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선과 악을 가려주는 전설 속의 동물 해태를 친근하게 만들어낸 ‘해치’가 분홍색 옷으로 갈아입은 지 1년 만에 이
부모와 48개월 이하 영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2025 서울 유아차 런(Run)’이 3일 서울 도심 일대에서 개최된다. 광화문 일부구간 교통도 순차적으로 통제된다.
1일 서울시는 3일 오전 8시부터 ‘2025 서울 유아차 런(Run)’을 광화문, 청계천, 시청광장 등 서울 도심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평소 양육에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흘째인 31일 연예계에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연예계에 따르면 각종 시상식과 공연, 신보 및 콘텐츠 공개 등 주요 일정은 내년 1월 4일까지인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조정됐다.
먼저 KBS, SBS, MBC 등 지상파 3사는 연예대상 및 연기대상 등 연말 시상식 결방 소식을 전했다.
MBC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여파로 올해 남은 연말 시상식이 모두 취소되거나 결방이 확정됐다. 사고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애도하고 슬픔을 함께하기 위한 방송가의 결정이다.
KBS 측은 "31일 오후 7시 KBS 2TV 생방송으로 편성됐던 '2024 KBS 연기대상'은 포토월 행사와 생방송 편성을 취소하고 녹화방송으로 전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30일
소설을 좋아하던 문학 소년은 국가 발전을 위해 이 땅에 한 송이 꽃을 피우겠노라 다짐하며 연세대학교 생화학과(?)에 들어갔다. 머지않아 그는 알았다. 그 ‘화’가 ‘꽃’이 아니었음을. 낙담을 뒤로 하고 과감히 미지의 시공간으로 몸을 내던졌다. 실수라고 생각했던 순간의 선택은 평생을 함께해도 지루할 틈 없는 과업이 됐다. 인생 최악의 오작동 사건을 통해 진정
봄비에 적신 웃음이 꽃잎처럼 퍼지는 것 같았다. 2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인 지난 5월 12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정동에 소재한 이화여자고등학교 유관순기념관이 그러했다. 그 안에는 기쁨, 반가움, 감격과 같은 밝은 감정들이 발랄하게 소용돌이쳤다.
1988년에 이화여고를 졸업한 88졸업생들은 준비된 이름표를 가슴에 달고 마치 어제도 본 듯한 환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