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을 통해 5성급 호텔 셰프가 직접 조리한 요리를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손잡고 '홀리데이 투고' 홈파티팩 딜리버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연말시즌을 맞아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홈파티를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두 회사가
신세계백화점이 나 홀로 추석을 보내는 ‘홈추족’을 위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는 코로나19로 여파로 이번 추석은 지역 간 이동이 줄어들고 집콕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추석 상품을 지난해보다 20% 늘렸다.
별다른 식재료를 구매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명절 상차림을 할 수 있는 ‘시화당 명절 상차림
이마트24가 8월 포트 와인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쉐필드 토니 포트(750㎖)는 포트투갈, 스페인의 포트와인만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미국 갤로사의 가성비 와인으로, 판매가격은 1만 5000원이다.
포트와인은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으로 프랑스산 와인을 수입할 수 없었던 영국이 포루투갈 와인을 포트항에서 영국으로 운반하던 중 저장 능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으로 호텔을 찾는 손님이 평소보다 줄었지만 호텔업계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반짝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호텔업계는 밸런타인데이에 즐길 수 있는 한 끼 식사 프로모션은 물론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이며 연인 공략에 나섰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밸런타인데이 당일 레스토랑 ‘코너스톤’, ‘더 라운지’에서 각각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포트와인과 어울리는 요리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달달한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라는 주제로 요리사 샘킴과 정호영이 대결을 벌였다.
이날 샘킴은 '위풍닭닭'이라는 메뉴이름으로 닭고기와 양파, 파, 견과류 등을 이용해 그의 전매특허인 '건강한 요리'를 내
최근 향기에 주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홈데코 아이템으로 캔들과 디퓨저 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고, 향기를 통해 힐링을 즐기려는 싱글족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향기는 삶의 흔적이나 기억에 특별한 감정을 덧입혀주기 때문에 실제보다 더 생생하고, 진한 추억을 환기키는 힘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따라서 자신만의 향기를 갖는다면 타인에게 오래 기억되는
호주축산공사는 호주청정램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알리고자 9일 가로수길 미션베이 레스토랑에서 ‘호주청정램 토요미식회’ 팝업 레스토랑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트와인 베리 소스로 맛을 낸 램찹 스테이크와 퀴노아 샐러드, 그리고 달콤한 블루치즈 드레싱, 불고기 양념 패티, 채소와 양파튀김이 곁들여진 수제 램버거 세트(7만5000원 상당)가 무료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12월 24일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서는 지난 10월, 테이블 34에 합류한 프렌치 셰프 베르트랑 콤베(Bertrand Combe)가 선보이는 특별한 프렌치 디너가 준비된다. 헤이즐넛과 버섯 오일을
미국 로스엔젤레스(LA)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고급 햄버거가 뉴욕에 상륙한다.
호텔을 운영하는 SBE엔터테인먼트의 고급 햄버거 체인 ‘우마미버거’가 맨해튼에 매장을 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마미버거는 기존의 비프 패치에다 트뤼프향 치즈와 포트와인에 졸인 양파를 토핑하는 등 패스트푸드인 햄버거를 고급 요리로 발
갤러리아가 운영하는 와인전문샵‘에노테카’는 18일부터 항공 공수해온 1927년산 포트와인 '리브잘트 도멘보리(RIVESALTES DOMAINE BORY) 100병을 국내 단독으로 판매한다.
포트와인은 포르투갈 북부 도루강(Douro R.) 상류의 알토도루 지역과 프랑스 남부지역에서 재배된 와인으로 포트 와인(Port Wine)이라는 명칭은 이 지역
4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포트와인의 강자 테일러스가 150년산 황갈색 포트와인을 공개했다.
테일러스의 '사이언(Scion)'은 프랑스에 필록세라균(포도나무뿌리진디)이 만연하기 이전인 1860~1900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한 병당 가격은 2500파운드(약440만원)에 달한다고 럭셔리인사이더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포트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