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항공기 150편과 여객선 89척이 결항되고, 일부 지역에서 도로 구간이 폐쇄되는 등 다양한 교통편들의 대란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대설 대처 상황 보고에 따르면 인천공항 71편, 김포공항 34편, 제주공항 29편 등 항공기 150편이 결항했다.
인천∼백령, 포항
27일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전역에도 눈이 쏟아지면서 퇴근길 교통 대란이 벌어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서울 사당역에서 경기도 수원으로 퇴근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은 추운 날씨에 몸을 웅크린 채 버스정류장에서 하염없이 기다렸다.
버스 전광판에는 '기상악화로 버스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라는 글귀가 송출됐고, 퇴근을 기다리는 수십m의 넘는 긴
서울에 27일 최대 16cm가 넘는 폭설이 내린 가운데 습기를 머금은 눈이 이날 밤부터 다음 날 오전까지 계속 내려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울에 일최심 적설 기준 16.5㎝의 눈이 쌓였다. 일최심 적설이란 하루 중 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 높이를 뜻한다. 이날 기록은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대설경보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27일 오후 2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2단계로 격상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이같이 밝히면서 대설 위기경보 수준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현재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대설 특보가 발효됐다. 서울은 전역에 대설경보가 내렸고, 곳곳에 강설로 인한 도로 통제가
"얼마나 오래 입주를 기다렸는지 말도 못해요. 올해 안에 준공승인 난거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 둔촌주공 조합원 A씨(70)."눈 오고 추워도 내 집에 들어갈 수 있다니까 마냥 좋네요. 애기 키우면서 잘 살아봐야죠" - 일반분양 당첨자 B씨(40).
체감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며 관측 이래 11월 최고 적설량을 기록한 27일, 서울 강동구 둔촌
농협중앙회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대설에 대비해 계통조직별 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범농협 비상체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눈은 일반 눈보다 3배 가량 무거운 습설로 농업시설물골조 파손 및 붕괴 등의 농업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농협중앙회는 △대설·강풍 대비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 △피해우려 및 발생지역에 대한 점검활동 강
서울 전역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시내 중요도로가 강설로 인해 통제되고 있다.
27일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서울 동남권에 대설경보가 발효됐다. 앞서 오전에는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에 대설경보가 내려졌다. 대설경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20㎝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차량 정체나 시설물 파손 등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 일부
27일 오후 경기도 전역에 대설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포시 산본IC 진·출입도로가 강설로 인해 양방향 통제됐다.
군포시는 이날 오후 2시 22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대설경보 발령, 산본IC 진·출입도로 및 금정고가, 당정고가 양방향 통제"라며 "차량 우회 바란다"라고 안내했다. 현재 산본고가, 도장터널, 금당터널, 당말지하차도 등도 통행이 어렵다.
농업인이 원하는 대로 온실을 지을 수 있도록 설계를 돕는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기상 재해에 대응하고 작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체와 공동으로 3차원(3D) ‘온실 설계 지원 프로그램(GHModeler)’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온실을 지을 때 주로 사용해 온 2차원(2D) 종이 도면은 농업인이 이해하기 어렵고 건축 비용 산출이
서울이 117년만에 11월 적설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전국에 내린 폭설로 사건·사고도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에 내린 올겨울 첫눈부터 대설을 기록했다. 서울에는 20㎝ 안팎(서울기상관측소 기준 최심치는 16.5㎝)의 많은 눈이 쌓였는데, 이 수치는 근대적 기상관측 이래 11월 적설 최고치다.
갑작스러운 폭설에 사고도 이어졌다. 소방당국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적설량은 성북 20.6cm, 강북 20.4cm, 도봉 16.4cm 등이다.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는 16.5㎝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2시께부터 인왕산로,
밤사이 서울 지역에 내린 폭설로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과 충북북부, 전북동부, 경북북동산지에, 또 이날 밤까지 강원 내륙 산지에 각각 시간당 1~3㎝의 폭설이 내렸다.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수도권에는 10㎝가 넘는 눈이 쌓였으며, 특히 서울 일부지역엔 20㎝ 이상의 큰 눈이 내려 도로가 혼잡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갑작스러운 눈을 헤치고 출근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험난하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서울과 경기,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과 충북북부, 전
서부는 주초, 동부는 블랙프라이데이에 폭풍 절정 예상
미국 전국 곳곳에서 추수감사절 주간인 이번 주 겨울폭풍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날 폭풍에 따른 홍수로 인해 물에 잠긴 차량에서 한 사람이 죽은 채 발견된 캘리포니아주 당국은 더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정전 피해로 수천 명이 며칠째 고
한덕수 국무총리는 21일 임상평가를 거친 신의료기기에 대해 "시장에 즉시 진입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490일까지 소요되던 시장진입 기간을 최대 140일 이내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한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9회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에서 "혁신적 신의료기기의 시장진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혁신적
市, 15일부터 4개월간 ‘겨울철 종합대책’ 시행한파‧제설‧안전‧생활 4대 분야 14개 대책 추진
서울시가 역대급 추위가 예상되는 이번 겨울 시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쪽방촌, 노숙인, 독거노인 등 한파 약자를 더욱 세심하게 챙기는 것은 물론 일반 시민들을 위한 교통 편의 확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대책도 마련했다.
서울시는 이러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는 금융‧통상‧산업 등 3대 분야 점검 회의체 가동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관련 업계와도 긴밀히 소통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대선 결과, 차기 美 정부는 외교․안보, 통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현장의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다음 달 20일(금)까지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부·국토안전관리원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동절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현장 등 전국 1977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109명 포함, 총 1373명의 인력을 투입해 실시한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