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의 '갑질' 관행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엔 해양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킨 사실이 드러나 인사조치를 받고 퇴직한 가운데, 최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과 맞물리며 '위계에 기대 사적 업무를 시키는 공직 문화' 전반에 대한 성찰이 요구되고 있다.
21일 취재를 종합하면,해당 사건은 지난 4
가수 윤딴딴이 전 아내 은종이 공개한 폭행 영상에 반박했다.
18일 윤딴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은종이 올린 영상은 2시간의 다툼 중 일부”라며 “1시간가량 은종의 폭행을 견디다 이성을 잃고 반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은종은 “쌍방 폭행과 관련한 정황은 어떤 말로도 온전히 설명할 수가 없다. 남편을 믿었고 또 남편의 사회적 활동을 고려해
가수 은종이 전남편 윤딴딴의 폭행 정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은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분노조절을 못 해 이유 없는 폭언, 폭행을 가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은종은 “남편의 입장문 후 공개적인 다툼을 피하고자 조용히 정리해오고 있었으나, 오히려 피해 정황이 가해 원인인 것처럼 오해되는 상황에
한국교육개발원(KEDI) 소속 직원이 직장 내 갑질과 예산·회계 관련 비위를 저질러 최근 해임된 것으로 확인됐다. 동료 직원 10명이 집단으로 신고한 내부 고발 사건으로 조직 내 비위 문제의 심각성이 드러났다.
15일 본지 취재 결과 개발원 소속 직원 A 씨는 지난해 1월부터 동료 직원 10명에게 부당한 위협과 폭언, 험담 등 기타 모욕적 언사를 반복
가수 윤딴딴(35)이 은종(31)의 폭로에 폭로로 반박했다.
14일 윤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이번 일로 저라는 사람에게 실망하신 많은 팬분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 깊이 죄송하다”라며 고개 숙였다.
윤딴딴은 “의견이 맞지 않을 때면 늘 극으로 치닫는 다툼으로 아내의 폭언과 폭행이 있었다”라며 “그럴 때면 자리를 피해도 보고 말려도 봤지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법적으로 악플 대응에 나선다.
4일 규현의 소속사 안테나는 “최근 당사 아티스트 규현을 대상으로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안테나는 “활동 방해 선동, 허위사실 유포, 폭언 및 욕설, 성희롱 등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뿐 아니라 팬분들의 정신적 피해
김세화 법무법인(유한) 동인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저는 8년차 직장인입니
배우 고민시(31)가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소속사는 이를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히 부인했고, 동시에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 그러나 과거 미성년자 시절 음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등 파장은 크다.
26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에는 ‘배우 고OO 학
최근 제주도의 한 중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교사 A씨가 개인 휴대전화로 걸려오는 학생 가족 민원에 시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발단은 A씨가 올 3월 초 평소 결석과 흡연 등 학칙 위반을 하던 학생의 담임을 맡아 “왜 학교에 나오지 않느냐”며 혼내면서부터다. 학생 가족은 이때 폭언이 있었다며 교육청에 아동학대 취지로 민원을 제기했다.
유족에 따
제주도의 한 중학교에서 사망한 40대 교사 A씨가 생전 학생 가족들로부터 수차례 민원에 시달렸다는 게 알려지면서 2년 전 '서이초 사건' 이후에도 교사들이 악성 민원으로부터 제대로 보호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사망한 교사 A씨는 3월부터 개인 휴대전화를 통해 학생 가족으로부터 민원성 연락을 여러 차례 받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대선 후보 2차 TV 토론회에서 ‘형수 욕설 논란’, ‘경기도지사 갑질 논란’ 등을 꺼내며 네거티브 공방을 벌였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사회 분야 TV토론에서 “기본적인 인륜을 다 무너뜨린 분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해서 시중에서 너무너무 걱정을 많이 하
수원시는 공직자 보호를 위해 1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이민원대응 전문관'은 민원인의 폭언·폭행·성희롱 등 비상식적인 특이 민원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피해 공직자의 심리 회복 지원과 법적 대응을 전담하고, 공무원의 인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는 1월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하는 교권보호위원회가 지난해 4000건 넘게 개최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이초 사건이 있었던 2023년에 비해 일부 감소했지만 교권 침해는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교육부는 13일 17개 시도교육청 및 한국교육개발원(KEDI)과 이 같은 내용의 2024학년도 교육활동 침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교권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2일 시작된 가운데 교원의 과반수는 차기 대통령이 가장 우선해 갖춰야 하는 자질로 '소통과 통합 능력'을 꼽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4월 29일~5월 7일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원 559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12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0.3%가 '차기 대통령이 가져야 할 가장
그녀는 진짜 스스로 마약을 마셨을까.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해 5월 발생한 아산 마약 음료 사망 미스터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지난해 5월 30일, 의문의 죽음이 발생했다. 당시 24살이었던 간호조무사 박지인씨가 전 남자친구인 안현우(가명)씨의 집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것.
당시 지인씨는 안씨의 침대에서 옷이 다 벗겨
용인특례시는 오광환 체육회장의 기자회견에서 나온 주장들이 사실과 다르다며 사안별로 조목조목 반박했다.
오 회장은 체육회 보조금 횡령 의혹과 시의 감독 소홀을 제기했으나, 용인시는 이를 부인하며 오 회장의 성차별 및 막말 발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특히 오 회장의 발언과 행동은 각계에서 사퇴 요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11일 용인
민원인의 폭언·폭행을 방지하기 위한 ‘민원처리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후 3개월간 대부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전화민원 전수녹음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기관은 악성 민원인을 퇴거 조치해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을 방지했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공무원 보호조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행안부는 민원실을 별도로 운영하는 중앙행
최형근 법무법인 오라클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7년
배우 양익준이 폭행 의혹에 대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에 나섰다.
5일 양익준은 서울 성북구의 한 가게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만난 사람을 폭행할 이유가 뭐가 있겠느냐”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달 11일 양익준이 폭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사실이 알려졌다. 양익준은 지난해 12월 후배 A씨의 머리를 때리고 폭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