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이 오늘을 포함해 나흘 남았다. 반가운 얼굴들을 송년회에서 보는 게 진실로 즐겁다. 몸이 피곤할지언정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함께 나누자”는 제안을 어찌 뿌리칠 수 있겠는가. ‘88꿈나무(88학번 동기)’도 곧 모인다. 중고생은 물론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됐지만, 그날만큼은 다들 빛나던 대학 시절로 돌아가리라.
개그맨이 꿈(지금도
최루탄 제조업자라도 최루탄을 연소시키거나 시험 발사할 경우 관할 경찰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2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옛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총포단속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루탄 제조업체 대표 김모(54) 씨 등의 상고심에서 원심을 파기환송하고 사건을 창원지법에 돌려보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TV 속 음주 장면에 대한 자율 규제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최근 TV드라마나 연예ㆍ오락프로그램에서 과도한 음주장면이 등장해 음주문화를 미화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으면서 정부당국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1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미디어 속 음주장면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환기시키기 위한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미디어 음주장면
30세 이상 성인 남성 2명 중 1명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3명 중 1명은 고혈압을 앓고 있는 등 만성질환 유병률도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2016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우리나라 19세 이상 남성 비만 유병률은 39.7%에서 42.3%
날씨도 선선하고 하늘도 파랗다. 한국의 가을은 이래서 상쾌하다. 그런데 사나흘 걸러 한 번씩 중국발(發) 황사가 나타나 우리의 쾌청한 하늘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곤 한다. 물론,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내는 미세먼지도 없진 않지만 중국 때문에 피해를 보는 부분에 대해서는 심기가 불편할 수밖에 없다. 중국은 이웃 나라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대기오염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6차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핵실험에 참여한 과학자를 위한 축하연회에서 "수소탄 시험의 완전 성공으로 민족사적 대경사"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더욱 분발하여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에 울린 수소탄의 폭음은 간고한 세
27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전동차가 고장으로 멈춰서 35분여 지연 운행돼 출근길 시민들을 불편하게 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 7시5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잠실방향으로 가던 2031호 열차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멈춰섰다"며 "이후 오전 7시40분께 후속 열차를 동원해 해당 열차를 차량기지로
미국 국방부가 이슬람국가(IS) 근거지에 투하한 '공중폭발대형폭탄(GBU-43)'에 관심이 쏠린다.
미 국방부는 13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니파 이슬람 무장 조직 IS 의 근거지에 폭탄 중 가장 위력이 센 GBU-43을 투하했다고 발표했다.
GBU-43는 '모든 폭탄의 어머니'라고 불릴 만큼 발표 당시 전 세계에서 비핵무기로는
우리나라 사람의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분석한 결과 신체활동이 줄고 지방 섭취는 증가하는 등 10년 전보다 건강행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3차년도 결과에 따르면 신체활동 수준을 나타내는 걷기 실천율은 2005년 60.7%에서 2015년 41.2%로 19.5%포인트(p) 감소했다.
영양섭취와 관련해서는 커피,
“우리가 바라는 건 나라의 독립이다. 위험하다 해도 지금의 (일제 치하의) 상황보다 위험한가.” 비밀결사 대한애국청년당 강윤국, 조문기, 유만수 등은 광복을 20여 일 앞둔 1945년 7월 24일 부민관 폭파 의거를 결행했다.
부민관 의거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관립극장인 부민관(현 서울시의회 자리)에서 친일 부역자이자 정치깡패인 박춘금 등의 주최로 일본
흔히 사춘기를 맞은 학생들에게나 발생하는 증상이라 여겨졌던 여드름. 한 번 발생하기 시작하면 재발을 거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성인까지 질환을 안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 성장이 진행 중인 학생들과 달리 피부 재생 속도가 더뎌 고름이 가득 찬 붉은 염증이 쉽게 퍼지게 될 뿐만 아니라 잘못 건드리면 여드름 흉터로 남기 때문에 거울을 볼 때마다 얼굴과 몸 곳곳
관악경찰서 염산테러는 염산 아닌 황산… “국과수 1차 감정 염산” vs “염산이라 한 적 없다”
‘아나 커플’ 오상진♡김소영, 1년째 열애 중…“잘 만나고 있다”
미스터피자 회장, 경비원 폭행 논란… 경비원 “맞은 후 감금당했다”
불경기에 술집 경기 사상 최악…‘홈술’ 뜬다
[카드뉴스] ‘비정상회담’ 벨라루스 유리 김 “벨라루스
[카드뉴스 팡팡] 대학 'X군기' 부끄럽지 않은가요?
최근 부산 D대학교의 페이스북 '대나무숲'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죄를 지은 것처럼 고개를 숙이고 서 있는 신입생들에게 선배로 보이는 학생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뭔가를 뿌리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사진은 동아리 신입생 환영회 현장. 선배는 고사를 지
1970년 ‘여성동아’의 공모 당선작인 박완서(朴婉緖1·1931~2011)의 장편소설 ‘나목(裸木)’은 서양화가 박수근(朴壽根)을 모델로 한 작품이다. 그가 6·25 중에 지금 신세계백화점 건물에 있었던 미군PX에서 미군들의 초상화를 그려줄 때의 이야기다. 박완서는 소설 속의 옥희도가 그린 작품은 ‘고목’이 아니라 머잖아 다시 올 봄을 기다리는 ‘나목’이었
난데없이 해안포 발사한 북한, 무슨 일? 군 관계자 "훈련 일환인 듯"
백령도 지역에서 감지된 북한군의 해안포 사격이 훈련이 일환으로 추정되고 있다.
20일 군 관계자는 "현재 포성은 청취되지 않고 있으며 추가 동향이 없어 훈련의 일환이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리 군은 대비태세를 갖추고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에
백령도 주민, 북한 해안포 사격으로 대피준비령…"오전 7시21분 섬광·폭음"
북한군의 해안포 사격이 감지돼 백령도 지역에 한때 주민 대피준비령이 내려졌다.
백령면사무소와 대청면사무소는 20일 오전 7시 47분 백령도 북쪽지역에서 북한군이 해안포 사격을 한 것이 청취돼 주민 대피 준비 방송이 필요하다는 군부대 통보를 받고 이날 오전 주민 대피 준비령을 내
중국 언론이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김정은의 생일(1월 8일생)을 앞둔 체제결속 과시용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4차에 걸친 핵실험 가운데 3차례가 주요 일정을 앞두고 벌어졌다 점도 중국 언론이 강조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왕(新華網)은 6일 “북한 당국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생일인 1월 8일을 이틀 앞두고 핵실험에 나선 것은 그의 생일을 축하하
대한보건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알코올성 간질환 사망자는 최근 10년 새 7.2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월간폭음률은 53%, 고위험음주율은 20.7%에 달하는 등 음주폐해인식과 절주문화확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연시는 음주운전, 폭행시비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되기도 쉬워 음주문화개선 을 위한
다이어트 족의 고민이 깊어지는 연말이 다가왔다. 송년회 등의 잦은 연말 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고칼로리 음식과 술이다. 무작정 먹었다가는 어느새 불어난 살로 후회하기 십상이다. 식음료업계에서는 이러한 연말을 맞아 다이어트 족의 고민을 덜어줄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식이섬유 음료, 무알코올 음료 등 일년 내내 가꿔온 날씬한 몸매
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는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 전반에 바람직한 음주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을 ‘음주폐해 예방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행사 표어는 ‘술잔은 가볍게, 귀가는 빠르게, 음주도 스마트시대’로 건강을 해치는 지나친 음주대신 가벼운 술자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