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대한민국을 ‘적대국가’로 규정한 내용을 담아 사회주의헌법을 개정했다.
17일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이뤄진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도로 폭파 소식을 전하며 “대한민국을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제한 공화국헌법의 요구와 적대세력들의 엄중한 정치군사적 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예측불능의 전쟁접경에로 치닫고 있는 심각한 안보환경으로부터 출발한 필연적이며 합
한미일 외교차관은 16일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를 갖고, 북한의 남한 무인기의 평양침투 주장, 남북 연결도로 폭파 등 긴장 고조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했다. 러시아와의 불법적 군사협력 중단도 촉구했다. 또 3국 정상회담이 올해 안에 개최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미국 대선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일 블룸버그통신과의 대담에서 “내가 거기(백악관)에 있으면 그들(한국)은 (주한미군 주둔 비용으로) 연간 100억 달러(약 13조 원)를 지출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은 머니머신(Money Machine·부유한 나라)”이라고도 했다.
트럼프가 11월 대선을 3주 앞두고
3국 정상회담, 연내 개최 목표로 노력
한미일 외교차관은 16일 북한의 ‘남한 무인기 평양침투’ 주장과 남북 연결도로 폭파 등 긴장 고조 행위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이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최근 합의한 2026년 분담금 약 9배“주한미군 4만명” 거짓말 또 반복남북연결도로 폭파 거론하며 “한국, 러시아ㆍ중국과 단절”빅터 차 “트럼프 당선 시 방위협정 무효할 것”
한국의 ‘트럼프 리스크’가 가시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 시 주한미군 방위비 인상을 놓고 우리를 압박할 것이 기정 사실로 됐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
북한이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를 일부 폭파하는 등 최근 한반도 긴장 수위가 높아지는 것을 두고 여야가 대립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반도 위기 긴장을 관리하기 위해 정부가 어떤 노력을 하는 건지 궁금할 정도”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지금 한반도 상황이 정말 엄중하다”라면서 “내일 당장 총격전이
“재임 시절 20억 달러, 이듬해 50억 달러 내게 하려 했는데 바이든 정부 와서 틀어져”“한국에 우리 병력 4만 명, 북한 핵 파워 대단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다시 강조했다. 최근 조 바이든 행정부와 우리 정부가 2026년도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합의했지만, 재협상을 요구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15일(현지시간)
AP “데탕트 시대 다시 연결됐던 도로 폭파돼”AFP "한국과 교섭 준비 안 됐다는 김정은의 분명한 메시지"중국 바이두 실시간 1위 ‘북한 도로 폭파’대만매체 “북한, 2020년 남북 연락사무소 폭파 이력”
북한이 남과 북을 잇는 도로를 폭파했다는 소식에 주요 외신도 긴급 타전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은 “북한이 분노의 표시로 한때 한국과
북한이 15일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일부 구간을 폭파, 완전한 육로 차단에 나섰다. 특히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인민군 수뇌부를 소집해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도 전해지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우리 군도 북한의 도로 폭파 후 대응사격 실시, 규탄 입장을 거듭 밝히면서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강조했다.
“1810억원 들인 남북 철도‧도로 사업”“차관 상환의무, 폭파 관련 모든 책임 北에”
통일부는 북한의 경의선‧동해선 북측 구간 남북 연결도로 폭파에 대해 “남북합의의 명백한 위반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폭파 관련 입장문을 통해 “퇴행적 행태를 반복하는 북한의 모습에 개탄스러울 따름”이라며 이같이
북한이 15일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일부 구간을 폭파한 데 대해 우리 군이 대응 사격을 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군은 이날 정오경 경의선 및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군사분계선(MDL) 이북 일부 구간을 폭파했으며, 현재는 중장비를 투입해 추가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합참은 이로 인한 우리 군의 피해는 없으며, 우리 군은
통일부는 북한이 남한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했다는 주장으로 시작해 긴장 수위를 끌어올리는 것과 관련 “북한의 의도는 취약한 체제 내부의 문제”라고 평가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취약한 내부 체제를 결집하고, 주민 통제를 위해 외부 위기와 긴장을 조성하고 과장하며 활용해왔다”며 “갑작스럽고 유난스러운 무인기 소동도 (내부
北 포병부대 “전방 지역 전체 걸친 여단”北,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 준비합참 “북한, 연결도로 오늘도 폭파 가능”“군, 선조치 후보고 대응 훈련‧지침 하달돼있다”
우리 군은 북한군이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 사격 준비태세를 갖추도록 지시한 데 대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필요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또 북한이 남북 육
남북 육로의 완전 단절과 요새화를 선언한 북한이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를 폭파하려는 정황이 우리 군 감시장비에 포착됐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14일 “폭파를 준비하는 정황이 있다”며 “도로에 가림막을 설치해 놓고 그 가림막 뒤에서 작업하는 것들이 식별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공보실장은 “이르면 오늘도 폭파가 가능한 상태”라며 “도로를 폭
10일 용산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지난해 12월부터 차단조치“정당성 확보 위한 조치”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10일 북한이 전날 남북 연결 도로‧철길을 완전 차단 및 방어 구조물 요새화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북한은 실질적으로 8월에 남북 연결 통로 전체 차단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합참 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 국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최근 북한이 개성공단으로 향하는 경의선 도로를 원천 차단하는 대형 구조물 세웠다고 보도했다.
25일 연합뉴스 인용보도에 따르면 VOA는 이날 민간 위성인 '플래닛 랩스'의 지난달 위성 사진을 근거로 "북한이 개성공단으로 향하는 경의선 도로에 대형 방벽 3~4개를 건설했다"고 전했다. 방벽 설치 시점은 올해 2월 전후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