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8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8조1543억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다. 인공지능(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증가
국가데이처터, '2026년 2월 고용동향' 발표2월 취업자 23만4000명↑…5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제조업 20개월·건설업 22개월 연속 취업자 감소세
2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3만4000명 증가하며 석 달 만에 20만 명대의 증가 폭을 회복했다. 고령층 중심으로 취업자가 크게 확대됐지만, 청년 실업률은 5년 만에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금융투자협회는 2026년 4월 종합 채권시장지표(BMSI)가 90.8로 집계돼 전월(96.5)보다 5.7포인트 하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와 환율 상승 전망이 강해지면서 4월 채권시장 심리가 전월보다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BMSI는 설문 응답을 바탕으로 산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57기 정기 주총 개최전영현 의장 "AI 전환기 선도"주주친화 공간 마련⋯HBM4 등 전시
삼성전자가 1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참석 주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난해 경영성과
엔비디아의 기술 컨퍼런스 ‘GTC 2026’ 효과로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만 전자‧100만 닉스’를 회복했다.
18일 오전 9시3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66% 오른 20만1000원, SK하이닉스는 3.09% 오른 1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엔비디아와의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AI반도체TOP3+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기준 ACE AI반도체TOP3+ ETF의 순자산액은 529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1336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 들어서만 296.27% 성장한 셈이다.
ACE AI반도체TOP3+ ETF는 한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7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강남구 ‘청담린든그로브’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51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3억원(34%) 상승했다.
2위는 서울 강남구 ‘래미안강남힐즈’로 23억6000만원에 실거래되며 9억6000만원(68%) 올랐다. 3위는 서초구 ‘신반포자
2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3만4000명 증가하며 석 달 만에 20만 명대의 증가 폭을 회복했다.
1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41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4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해 11월 22만5000명을 기록한 이후 12월(16만80
KB증권은 빅테크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와 메모리 반도체의 장기적인 수급 불균형에 힘입어 SK하이닉스가 기록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0만원을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수요 증가와 웨이퍼 생산능력을 고려할 때 메모리 반도체의 수급 환경은 2028년까지 지속할 가능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등 중동 정세가 여전히 불안한데도 소폭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85포인트(0.10%) 상승한 4만6993.26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6.71포인트(0.25%) 오른 6716.0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05.35포인트(0.47%) 상승한
유럽증시는 17일(현지시간) 유가가 한때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상승했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장보다 3.98포인트(0.67%) 오른 602.45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30지수는 166.91포인트(0.71%) 상승한 2만3730.92에,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85.91포인트(0.
롯데마트는 ‘기체 제어(CA)’ 저장 기술을 활용한 사과를 본격 출하하며 이상기후에 따른 수급 불안 대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CA 저장은 온도와 습도뿐 아니라 저장고 내 산소 농도를 낮춰 농산물의 호흡을 억제하는 기술이다. 농산물의 노화를 늦추고 미생물과 곰팡이 발생을 막아 수확 후 수개월이 지나도 갓 딴 듯한 식감과 영양을 유지할 수 있다.
중복상장 규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알짜 비상장 자회사’를 둔 지주사 주가가 상승세를 탔다. 전문가들은 규제의 강도나 도입 시기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정부의 밸류업 정책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고 있다고 해석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CJ는 13일 종가 대비 9.41% 상승한 19만3000원에 거래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올해 1월 전월보다 1.59%,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12% 뛰었다. 다만 2월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은 4521건으로 한 달 전보다 29.8% 줄었고, 강남 3구·용산구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1.27% 하락했다. 서울 집값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거래 무게중심은 강남권에서 중저가·외곽 지역으로 옮겨가는 양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지난해 평균 급여가 1억85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워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낸 영향이 직원 보수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평균 급여는 1억8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롯데월드가 봄 시즌을 앞두고 다음 달 1일부터 주요 이용권 요금을 일제히 인상한다.
17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성인 종합이용권은 6만4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4.7% 오른다.
청소년·어린이 요금도 각각 2000원씩 올라 5만8000원, 5만원으로 인상된다.
오후권인 애프터4 이용권과 연간이용권도 모두 가격이 오른다. 무료 주차 혜택이 포함된
밤사이 美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BOJ 금리 결정 앞두고 관망세
1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전반적으로 미국 기술주 반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했다.
다만 일본 증시는 통화정책 결정 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이 확산하며 보합권에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주요 지수 가운데 대만과 한국 대표 지수만 1%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본 증시 대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으로 국내 증시가 상승 흐름을 보인 가운데 상한가 종목도 쏟아졌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미래아이앤지, 신성이엔지, 신세계 I&C, 티엠씨다.
미래아이앤지는 전 거래일 대비 29.74% 오른 23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대주주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