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약 600억 원 규모 사기 사건에 연루되면서 광고계까지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현영과 17일부터 19일까지 공구를 진행하기로 예정했던 한 주얼리 브랜드는 복수의 매체에 사건에 대해 결론이 나기 전까지 현영과 판매 일정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업체는 현영의 SNS를 통해 공구를 진행하려 했으나 잠정적으로 진행을 중단한 상태다.
현영은
“주가 왜 올랐나” 주목하는 검찰과
“왜 내렸나” 초점 맞추는 라 대표
‘남의 눈에 피눈물’ 조언 되새기며
SG발 주가 조작 엄정히 단죄해야
일주일 넘게 출퇴근길에 3색 볼펜으로 밑줄을 치며 책 한 권을 읽고 있다. 출판가 베스트셀러 1위를 달리는 ‘세이노의 가르침’이다. 필력이 장난 아니다. 인생 경륜과 독서량도 장난 아니고….
이 베
“아이칸엔터프라이즈 가치 부풀려져”배당률 15.8%...미국 대형주 중 가장 높은 수준직격탄에 주가 20% 폭락
공매도 행동주의 펀드 힌덴버그리서치가 이번엔 유명 행동주의 투자자 칼 아이칸을 저격했다.
2일(현지시간) CNBC방송,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힌덴버그는 이날 아이칸의 투자 회사인 아이칸엔터프라이즈를 비판하는 보고서를 발표하며 공매도에 나섰다.
2021 ‘밈 코인’ 광풍 때 등장한 프로젝트 중 40% 중단대부분 폰지 사기·러그풀 사기국내서 상폐된 코인 절반도 프로젝트 문제로 상폐
지난 5년 동안 평균 947개 가상자산 프로젝트가 사라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라진 가상자산 프로젝트는 대부분 폰지 및 러그풀 사기로 막대한 투자자 피해를 낳았다.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 코인게코가 201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도피 6개월여 만에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됐습니다.
몬테네그로 정부는 23일(현지시간) 권 대표로 의심되는 인물이 자국의 수도 포드고리차에서 검거돼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는데요. 한국 경찰은 몬테네그로 당국에 권 씨의 지문 자료를 보내 그가 맞다는 사실을 24일 최
전 벨기에 재무장관 “마약 금지하면 코인도 금지해야”비트코인 탄생 14년…여전히 계속되는 가상자산 논쟁
가상자산이 이제는 하나의 산업군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가상자산 시장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에도 테라-루나 사태·FTX 파산 여파로 시장 신뢰에 대한 흔들림이 계속되는 모양새다.
해외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vs“탈중앙화 폰지 사기”코인 저격수 빌 게이츠 “웹3 혁신적이지 않아”
최근 글로벌 빅테크·금융 연사들이 비트코인과 웹3의 미래에 대해 엇갈린 발언을 내놓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가상자산에 여러 번 부정적 견해를 밝힌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는 최근 웹3와 메타버스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11일(현지
월드컵 경기장에서 선수 못지않게 자주 카메라에 잡히는 게 백보드 광고판이다.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두 가지 특징을 보이는 듯싶다. 경기장 옆이나 골문 옆에 설치된 광고판은 완다·비보 등 중국업체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리고 세계 15위 규모 가상자산거래소인 ‘크립토닷컴’이 등장했다. 세계적으로 유명 브랜드들이 장악한 월드컵 광고판에 신생 브랜드가 메인스폰
검찰이 가상자산 루나(LUNC)ㆍ테라USD(UST) 개발업체 테라폼랩스 권도형 대표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신병 확보에 나섰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단성한 단장)과 금융조사2부(채희만 부장검사)는 최근 권 대표를 포함해 창립 멤버인 니콜라스 플라티아스, 테라폼랩스 관계사인 차이코퍼레이션 한 모 대표 등 관계자 6
‘테라 루나 사태’ 해결의 마지막 열쇠였던 비트코인 준비금의 행방이 밝혀질 수 있을까. 그동안 루나 코인과 연계된 스테이블코인(달러 가치 고정 코인) 테라USD(UST)의 가격을 지지하기 위해 루나파운데이션가드(LFG)가 보유했던 약 8만394개의 비트코인이 제대로 쓰였는지 의혹이 풀리지 않았다. 그러나 LFG를 이끌었던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국내 수사
이쑤시개까지 물고곱창 ‘먹튀’ 커플에 과태료 처분
부산의 한 식당에서 음식값을 내지 않고 도망 간, 이른바 ‘먹튀’ 의혹을 받은 남녀 손님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3일 부산 금정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에 근거해 이들에게 과태료 5만 원의 통고처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고처분은 정해진 기간 벌금을 일정 장소에 납부하면 처벌은 면제해주는 행정행위입니다
"코인(가상자산) 시장이 2017년 시작됐다. 현재 폰지사기 구조를 갖춘 프로젝트들이 수두룩하다. 5주년 달성 기념으로 '폰지사기 공로상'을 줘야 하는 것은 아닌지 고려하고 있다. 이해관계로 뭉쳐 코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 측면들이 큰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예자선 변호사는 최근 여의도 소재 사무실에서 이투데이와 만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의 증권성 여부 판단을 가상자산 발행자들이 스스로 판단하도록 가닥을 잡고 있다.
그간 정부와 금융 당국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등을 거치며 가상자산을 경제적 실질에 따라 '증권형'과 '비증권형'으로 나눠 규제 체계를 마련하기로 입을 모았다. 증권형 코인은 자본시장법 규율에 따라 발행되도록, 비증권형 코인은 계류 중인 디지털 자산 기본
이달 초 폭락 사태 직전 한국 법인을 해산해 ‘먹튀’ 논란이 일었던 가상자산(암호화폐) 루나와 테라USD(UST)의 발행사 테라폼랩스가 실제론 지난해 말 이미 해산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이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사수신 행위와 다단계 사기 관련해선 관계자들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법인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테라폼랩스코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 대폭락으로 비판을 받는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새로운 블록체인을 만들어 생태계를 부활시키겠다”며 일명 ‘테라 2.0′ 계획을 발표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수습 대안이 되레 폰지 사기(다단계 금융 사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취약점을 극복하기보다 다시 한 번 금융 상품에 의한
"(테라ㆍ루나 사태가) 썩은 살을 도려내는 의미가 더 크다고 보고 있다. 긴가민가하던 사람들도 돈놀이는 더는 하면 안 되겠구나 하는 인식을 할 것이고, 금리도 오르고 유동성도 경색되는 만큼 함부로 투기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다만 그간 역마진, 머니게임으로 불려온 생태계에 대해서는 조정이 필요하다."
최공필 온더 디지털금융연구소장은 최근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 폭락 사태를 일으킨 테라폼랩스의 본사가 있는 싱가포르에서 회사와 권도형 최고경영자(CEO)를 수사해달라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1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트 타임스는 한 시민이 루나와 UST에 투자한 싱가포르인 1000여 명을 알고 있다고 경찰에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신고 내용에는 테라폼랩스 본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최근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의 폭락사태에 대해 어떤 펀드도 고수익을 약속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태영 부회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조를 모르기에 조심스러우나 투자 수익 또는 쉬운 말로 예치이자 20%가 어떤 뜻인가 하면 전 세계의 금융산업이 재편돼야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