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은 20일 11호 부동산 '용산 푸르지오써밋 메디컬가든'을 공개했다. 공모 규모는 10억 6천만 원으로 10월 중순 청약이 시작될 예정이다.
용산 푸르지오써밋은 2017년 준공된 지하 9층~지상 39층 규모의 대형 복합 건물이다. 레지던스와 오피스텔, 상가 등 3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상가동에는
호반건설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BI(Brand Identity)가 공개되자마자 베끼기 의혹을 받고 있다. 하지만 호반건설은 자신들이 먼저 ‘써밋’ 브랜드를 사용했다며 선을 그었다.
호반건설은 13일 그룹통합 CI(Corporate Identity)와 함께 주택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했다. 그중에 2010년부터 주상복합 단지에만 사용하
최근 서울 용산 지역에 분양에 나선 초고층 주상복합 '푸르지오 써밋'과 '래미안 용산'이 순위내 청약을 마감됐다. 당초 두 단지는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고 분양시기, 분양가도 비슷해 래미안과 푸르지오 브랜드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될 것으로 예측됐었다.
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9~10일 동안 진행된 래미안 용산 청약결과, 165가구 모집에 총 301
중심상업지구와 녹지공간을 모두 갖춘 오피스텔 단지들은 최근 분양시장에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달 대우건설이 서울 용산에서 선보인 '푸르지오 써밋' 오피스텔은 전용 44㎡가 8.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비롯하며 평균 3.9대 1로 전 타입 청약을 마감했다. 이 단지는 인근에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아이파크몰, 이마트 등 다양한 쇼핑
대우건설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에 지난 23~25일 사흘간 약 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391번지 일대 용산역전면 제2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지하 9층~지상 38층(주거동), 39층(업무동) 2개동으로 전용면적 112~273㎡의 아파트 151가구, 전용면적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