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이가 하루 평균 2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엔데믹 이후 인천공항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공항 내 외식 매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13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12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하루 평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부인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가 한복을 입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다시우바 여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 차림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한국 공식 방문을 앞두고 한복을 선물로 받는 영광을 누렸다"고 적었다. 그는 한복에 대해 "축제와 결혼식, 명절, 문화 행사 등에 입는
그룹 아이브가 두 번째 월드투어와 함께 글로벌 신드롬의 새 장을 시작한다.
2일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KSPO 돔(옛 체조경기장)에서는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공연이 열렸다.
아이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KSPO 돔에서 3일간 개최한 '쇼 왓 아이 엠'을 통해 '아이브 신드롬'의 현재를 증명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다음 달 3일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는 13일 위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승윤 - 두 번째 정규 앨범 [페이지 2] 릴리즈 포스터(KANG SEUNG YOON – 2nd FULL ALBUM [PAGE 2] RELEASE POSTER)'를 게재했다. 푸른빛이 번지는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10일부터 3일간 단독 콘서트 'Navy Horizon'을 통해 관객들과 호흡한다.
이날 웨이크원에 따르면, 하현상은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Navy Horizon'의 첫 공연을 시작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수평선 너머 비추는 푸른 빛, 그 어딘가를 향하는 것'이다. LED 영상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완성도 높은 4개 버전의 콘셉트 포토로 신보의 서사를 완성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5일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TOGETHER)’의 마지막 콘셉트 ‘어웨이크(Awake)’ 버전 무드 티저를 공개했다. 의문의 장비를 착용한 만화 캐릭터
롯데월드는 국내 테마파크 업계 최초의 해외 지점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가 오픈 2주년을 앞두고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 8월 하노이 서호구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내에 문을 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운영 역량과 노하우가 집약된 곳이다. 약 9090㎡(2750여 평) 규모, 340
전 세계가 반한 K뷰티 성장의 주역은 소위 중소기업의 ‘인디(Indie) 브랜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연구개발(R&D)을 거듭, 이제 이들은 글로벌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트렌디하면서도 독창적인 콘셉트, 탄탄한 제품력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위상을 빛내고 있는 국내 주요 브랜드의 성장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식품·외식업계와 패션업계가 잇달아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동서식품은 새콤달콤한 콤부차를, 매드포갈릭은 여름와 어울리는 와인 3종을 선보인다. 패션업계에서는 MLB키즈가 물놀이 시 착용하기 좋은 스윔웨어를 출시한다. 휠라 키즈는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과 협업해 만든 의류와 운동화를 준비했다.
동서식품 ‘애사비 콤부차’
동서
밝은 얼굴로 완치를 전하는 환자의 목소리는 떨렸다. 축하한다는 내 말에 이게 다 선생님 덕이라며 감사 인사를 건네던 그분, 주름이 늘고 검게 변한 피부와 반백의 머리카락에서 그분이 겪었던 힘든 순간이 떠오르며, 5년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그분은 5년 전 위암 진단을 받았다. 예후가 좋지 않다는 말에 낙담하며 눈물까지 글썽이던 환자를 다독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국내 피부암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피부암 주요 원인인 ‘자외선 누적 노출’이 늘었기 때
하이브의 차세대 J팝 보이그룹 '아오엔'(aoen)으로 데뷔할 멤버 7인이 확정됐다.
소속사 YX 레이블즈는 "유우주(YUJU), 루카(RUKA), 하쿠(HAKU), 소타(SOTA), 쿄스케(KYOSUKE), 가쿠(GAKU), 레오(REO)가 아오엔 최종 멤버로 발탁돼 새로운 여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2월부터 약 두 달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수능 샤프'가 공개됐다.
14일 새벽 온라인 카페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 등에 수능 샤프가 유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샤프 색을 미리 공개하지 않지만, 매번 유출돼왔다. 올해 수능 샤프의 색깔은 '맑은 옥색'으로 그립은 흰색, 바디는 민트색에 가깝다.
'수능 샤프'
영국 아티스트 쇼크로스와 협업…전 세계 21점만 판매국내선 1점 판매…키아프 서울 2024서 첫 공개
“수공예로 제작한 푸른 빛깔 유리 디스크는 끝없는 밤하늘의 항성계를 뜻하며, 디스크 중앙을 관통하는 스핀과 화살 모양의 크리스탈 디캔터는 방향성을 뜻하는 시간의 벡터를 의미합니다.”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서 열린
한독이 한독의약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충북 음성에 있는 한독의약박물관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박물관을 견학하며 보물로 지정돼 있는 ‘청자상감상약국명합’, TV나 교과서에서 보던 허준의 ‘동의보감 초간본’, 19세기 독일 전통 약국을 그대로 재현한 ‘독일약국’
우리 일상에서 궁금한 것들, 해보고 싶은데 귀찮은 것들, 그리고 '왜 저게 화제가 되는거지?'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Z세대 기자들이 직접 해보고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혹시 Z세대 기자들이 해봤으면 하는 것들이 있다면 언제든 이메일로 제보해 주세요. 늘 환영입니다.
‘포토프레스(Photo-press) 세대’라는 말을 들어봤는지 궁금하다. 사진(Photo)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에스파 밟으실 수‥수수수퍼노바!
밥을 먹다가도, 다른 노래를 듣다가도, 자려고 누워도 외우게 되는 마성의
스페인과 포르투갈 하늘을 밝힌 푸른 유성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럽우주국(ESA)은 19일(현지시간) 오후 6시 46분 스페인 카세레스에서 시속 약 16만km로 떨어진 화구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ESA는 푸른 빛을 띤 유성이 선명한 흔적을 남기며 지상으로 낙하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식 SNS에 게재하기도 했다.
유성은 어떤 물질로 구성되어
충북 음성군에 있는 한독의약박물관이 60주년을 기념해 한독의약박물관 서울을 개관하고 특별전 ’약기(藥器) 푸른빛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독의약박물관 서울은 서울 마곡에 있는 한독퓨쳐콤플렉스 내에 있다.
한독의약박물관은 한독 창립 10주년 기념사업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전문박물관이자 기업박물관이다. 한독의약박물관 올해 개관 60주년, 한독
롯데월드타워가 23일 오후 8시 30분 ‘2024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하고 60분간 소등한다.
20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자연보전기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어스아워는 기후위기와 자연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말 토요일 60분간 불을 끄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프랑스 에펠탑 등
한 수집가의 시선으로 읽는 인상주의
해외 미술관의 컬렉션을 국내에서 만나는 일은 흔치 않다. 더구나 한 수집가의 시선으로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의 변화를 따라가는 전시라면 더욱 그렇다. 국내 최초로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로버트 리먼 컬렉션을 공개하는 이번 전시는, 필립과 로버트 부자(父子)의 수집에 대한 열정을 인상주의 중심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중국 헤이룽장성의 도시 하얼빈은 겨울이면 완전히 다른 세계로 변한다. 영하 20℃ 아래로 내려가는 혹한의 계절 속에서 얼음은 예술이 되고, 눈은 상상력을 표현하는 재료가 된다. 매년 1월 개막하는 ‘하얼빈 국제빙설제’는 이러한 겨울의 힘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세계 3대 겨울 축제다.
하얼빈 국제빙설제는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며, 매년 규모와
봄볕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눈길 닿는 곳마다 설핏설핏 봄기운이 어린다. 기지개를 켜며 훌훌 털고 어디로든 떠나야 할 것 같은 마음에 짐짓 두근거린다. 이럴 때 설렘을 주는 곳은 어딜까. 가까운 듯 단절의 참맛을 느끼게 하는 섬, 강화섬은 열린 자연이다. 섬 곳곳에 숨어 있는 작은 섬, 그리고 바다. 강화 남쪽 자락에서 영혼의 숨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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