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5~8일 서울 서초구 aT 센터에서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2019년부터 시작돼 올해 6회째를 맞는 농업․농촌분야 대표 종합박람회로,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과 공감대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농업의 가치와 꿈을
2분기 매출 7930억 원…전년 동기 대비 5%↑상반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실적 달성
풀무원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7930억 원이라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169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5623억 원, 영업이익 325억 원으로 각
풀무원식품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4%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상반기 실적 향상에는 이효리 광고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1월 지구식단 모델 이효리의 광고를 공개한 이후 소비자 반응이 크게 늘어났다.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가 지구식단
풀무원식품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식물성지구식단 런천미트’가 출시 1년 5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식물성지구식단 런천미트는 햄을 식물성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2022년 12월 첫선을 보인 이래 지난해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 대비 145%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풀무원은 4월 ‘런천미트 마늘
풀무원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76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56억6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7% 늘었다.
풀무원은 식품서비스유통사업부문 단체급식, 컨세션, 휴게소 채널 성장 등이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식품제조유통사업부문 풀무원지구식단
DX 기업으로 변화와 혁신 의지 담은 상징물, 수서 본사 로비에 최첨단 투명 OLED 설치10~11일 괴산 풀무원아카데미서 '풀무원지구식단' 모델 이효리 참여 ‘스테이풀무원’ 성료
창사 40주년을 맞은 풀무원이 ‘글로벌 1등(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강조했다.
12일 풀무원에 따르면, 이효율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젊은 직원
풀무원식품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영역을 ‘식물성 디저트’까지 확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비자가 후식까지 쉽고 간편하게 식물성 식단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식물성 아이스크림 제품 ‘식물성 지구식단 플랜또(474㎖)’ 2종 솔티드카라멜, 딸기라즈베리 맛을 이달 먼저 선보이고, 6월 중
비틀즈 멤버 폴 매카트니의 전 아내 이름 따 1991년 론칭한 브랜드환원 대두 단백질을 고기 대용으로 사용…쓱닷컴 미식관 1+1 행사
SSG닷컴이 대안육의 국내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1991년 론칭한 전통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SSG닷컴은 영국 대안육 브랜드 ‘린다 매카트니 (LINDA McCARTNEY’S)’ 상품 4종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
창사 40주년을 맞은 풀무원이 지속가능식품 사업 확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풀무원은 28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 센터에서 '2024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창립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의 성장 의지를
풀무원식품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이 모델 이효리의 새로운 제품 광고를 공개하고, 식물성 텐더 신제품 ‘한입 쏙 두부텐더’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해 12월 풀무원지구식단 전속 모델로 가수 이효리를 선정했다. 창사 39년 만에 첫 유명 광고모델을 기용한 풀무원과 이효리의 만남에 많은 소비자가
풀무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4년 제21차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식품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전체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올스타(All Star) 30개 기업에 종합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풀무원은 2004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올스타 30대 기업에
풀무원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Global)이 발표한 2023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CSA(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옛 DJSI)에서 처음으로 식품 분야 글로벌 톱(Top) 5에 등극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이번 평가에 참여한 글로벌 식품기업 중 상위 1%에 해당하며, 국내 식품사 가운
식품업계가 새해에도 마라맛에 푹 빠졌다. 반짝 인기에 그칠 줄 알았던 마라 인기가 예상보다 길게 지속하면서 관련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해서다.
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와 팔도 등 업체들은 최근 마라맛 상품을 연이어 선보였다. 팔도는 왕뚜껑 파생 제품인 '킹뚜껑 마라맛'을 70만 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킹뚜껑은 국내 컵라면 중 가장 매운
풀무원식품은 이효리 모델 선정 후 풀무원지구식단 첫 신제품인 ‘식물성 지구식단 실키(Silky)두유면 마라 순한맛’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올 한해 두유면을 포함한 건강면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풀무원지구식단은 식물성 원료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식품을 주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지난해 상반기 첫선을 보인 식물성 지구식단 S
창립 이래 처음으로 이효리 모델로 기용브랜드 인지도 향상…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풀무원이 가수 이효리를 지속가능한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 전속모델로 기용했다. 이번 결정은 1984년 창립 이후 유명 연예인을 전속모델로 쓰지 않아 온 회사 원칙을 감안할 때 파격 그 자체란 평가다. 일각에선 '이효리 효과'를 등에 업고 '3조 원 클럽' 진입 전 샴
풀무원은 12일 식물성 대체육 등 지속가능식품 전문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 캠페인 전속모델로 가수 이효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984년 창립 이래 풀무원이 유명 연예인을 CF로 기용한 것은 39년 만에 처음이다.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효리의 가치관과 이미지를 고려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풀무원은 이효리를 모델로 한 ‘
풀무원은 식물성 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이 유명 맛집과 협업해 이색 메뉴를 선보이는 ‘지구식단 스트리트(STREET)’ 프로젝트를 이달 24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용산구 맛집 10곳과 협업하며 효창공원, 남영, 삼각지, 신용산 등에서 식물성 메뉴를 선보인다.
풀무원은 이번 지구식단 스트리트를 통해 식물성 제품
풀무원식품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이 출시 이후 1년간 약 4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지구식단은 식물성 대체육·단백질 전문 브랜드다. 식물성 텐더, 두부면, 냉동만두 등 제품군이 있다. 올 상반기에는 식물성 런천미트, 두유면, 솥솥 주먹밥, 라이트 브리또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동물성 대체식품인 직화 불고기의
풀무원식품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7일까지 아이파크몰 용산점 6층 대행사장에서 팝업스토어 ‘지구식단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구식단 캠퍼스’는 ‘먹어서 지구를 지킨다’라는 콘셉트로 풀무원이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풀무원 지구식단의 핵심 제품들을 시식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팝
그로서리마켓을 콘셉트로 성수동에 위치한 와인 큐래이션플랫폼 ‘위키드와이프’와 협업‘식물성 지구식단’ 제품 활용한 특별한 메뉴 비롯 브랜드 체험 기회 제공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이 성수동에 위치한 와인 큐레이션 플랫폼 ‘위키드와이프’와 협업해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팝업스토어 ‘지구식단플랜트바’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